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서재봉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서유민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이제 시험도 얼마 않남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그래도 할아버지가 항상 하늘에서 절 지켜봐주시고 항상 응원해실테니 힘낼게요!	2010-12-02

유라	오늘 마음속으로 할아버지 생각 많이 할게요.	2010-11-02

유라	쉬워요. 엄마도 아프셔서 못 가셨었는데. 할아버지, 저는 항상 할아버지를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너무 아쉬워마세요. 오늘 제가 제사에는 못 가지만, 그래도	2010-11-02

유라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어제 엄마께 전화했다가 할아버지 제사인 걸 알았어요. 딱 작년 이 날 이었네요, 진짜. 그 때, 집에 있었는데 할아버지 못 뵌 게 너무 아	2010-11-02

서연	할아버지제가살고있는강릉은바닷가라비도많이오고겨울인것같아요여긴진짜~추워요할아버지요즘신종플루가유행이래요감기조심하세요할아버지제사때뵈요그때민영이언니도봐서좋아요안녕히계세요.	2010-10-27

서연	할아버지안녕하세요이제다음주쯤이면 할아버지제사네요...제가그때엄마아빠오빠랑찾아뵐께요할아버지건강하세요그리고저이번중간고사잘밨았어요할아버지사랑합니다	2010-10-27

서유라	할아버지오랜만이예요갑자기할아버지생각이나서들려봤어요요즘에군산은엄청나게바람이많이불어요음..이제할아버지기일도다가오고있어요그때까지저도열심히공부할테니까그때뵈요~	2010-10-27

민영	할아버지?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이번 시험 조금 못 봤지만 괜찮았어요!!!!이제 곧 있으면 저 학예회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할아버지 사랑해요	2010-10-26

서연	할아버지할말이잇어요 저요즘요오바랑않싸워요 그리고저7월22일에방학했어요방학동안작은엄마네도놀러오시고유민이오빠네도놀러왔어요할아버지사랑해요love	2010-08-09

서연	할아버지저서연이에요오늘이를뺏어요원랜밴지로뺏는대오늘은실로뺏어요실을당기는순간아찔했어요할아버지건강하세요사랑해요	2010-08-09

유라	더군다나 오늘은 금요일이라 마음까지 풀리구요~ 뭐 이러저러 해서 ~할아버지 오랜만에 뵈러왔어요~ 잘 지내세요!	2010-08-06

유라	도 습기가 너무 찬 바람이 불어서 그냥 안으로 쏙 들어와 앉아요. 갑갑하고 더운 날씨~모두가 힘들 때, 더 힘을 내야하는데 저두 힘들더라구요 ㅠ	2010-08-06

유라	할아버지 안녕하셨어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요즘 정말 날씨가 더워요! 원래 제가 교실에선 답답해서 복도에서 공부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젠 밖에 나가기만 해	2010-08-06

유라	보내고 오빠랑도 잘지내고 다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2010-07-25

유라	제 스스로, 찾아 뵐게요. 자주는 아니더라도요, 가끔은요. 할아버지, 진짜 더워요 요즘. 이럴 때 일수록 더 힘내야겠죠!!!! 민희한테도찬우한테도 격려의 문자라도	2010-07-25

유라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유라예요. 너무 오랜만에 찾아 뵈서 죄송해요. 매일 온다 온다 해놓고, 잊었다가 문득 생각 나도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왔어요. 다음에는	2010-07-25

오석	잘들 풀려서 항상 우애하고 어머님께 잘해드리고 아이들 모두 공부잘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가까이 있어도 자주찾아 뵙지못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평온하시기를 바랍니다	2010-07-13

오석	강릉에 한번 못가신게 마음이 아픔니다 아무쪼록 정화네 가게 잘되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동생네나 저도 요즘 어려움이 많은것같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고	2010-07-13

오석	지난주말엔 어머님 모시고 동생네랑 정화집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님 칠순이 담주인데 앞당겨서요 정화네가 강릉으로 이사하고 아버님께선	2010-07-13

작은며느리	칠순이예요 아버님이 계셨으면 잔치를 했을텐데........강원도에 가기로 했어요 7월9일 금요일에 가기로 했어요 아버님 강원도로 놀러오세요 보고싶습니다.	2010-06-21

작은며느리	여기는 여름이지만 이상기온으로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아직 쌀쌀해요. 애들이 감기로 고생좀 하고 있죠. 아버님은 잘계시죠 우리 걱정 많이 하시죠 조금 있으면 어머님	2010-06-21

작은며느리	아버님 김제는 보리도 다베고 모내기도 다 끝냈습니다. 어머니가 혼자 하시느라고 고생를 많이 하셨어요 뿐만아니라 마늘도 다뽑고 아가씨하고 형님이 보리도 다 팔구요.	2010-06-21

유라	마음도 안 잡히고, 뭔가 그래서, 할아버지가 보고 싶었어요. 다음엔 꼭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게요, 사랑해염	2010-06-03

유라	할아버지 저 유라예요, 이제 유월달도 되고 해서 와봤어요. 아, 그리구 제가 싱가포르에 가게 되는데, 할아버지는 아마 갔다 오셨던 덴 것 같아요, 그죠? 요즘에	2010-06-03

서민희	으니깐 편하게 쉬세요.... 사랑해요^^♥♥♥♥♥♥♥♥♥♥♥♥♥♥♥♥♥♥♥♥♥♥♥♥♥♥♥♥♥♥♥♥♥♥♥♥♥♥♥♥♥♥♥	2010-06-02

서민희	할아버지.. 요새 컴퓨터 할 시간이 없어서 지금에서야 보러왓어요^^ 벌써 고등학교 첫시험도 끝나서 고등학교도 잘 적응하고 지내요^^ 할아버지도 지금 날씨 엄청 좋	2010-06-02

유라	그리고 시간 되면 꼭 찾아갈게요, 사랑해요	2010-05-18

유라	을 많이 하시던 분이셨잖아요. 할아버지는 항상 저에게 좋은 분으로 남아 계세요. 할아버지, 다음에 올 땐 더 좋은 유라로,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뵐게요.	2010-05-18

유라	어야 하는 건데, 또 그러지도 못했네요. 요즘에 너무 제가 노력을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할아버지 생각이 나면서 반성이 되요. 할아버지는 정말 누구보다 노력을	2010-05-18

유라	할아버지 너무 오래간만에 찾아뵈서 죄송해요. 어버이날 사실 할아버지께 찾아가려고 카네이션도 사놨는데, 시험기간이라서 못 갔어요. 정말 죄송해요. 시험이라도 잘 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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