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서재봉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큰아들	도 이곳에서 하지 못하신 큰일 많이 하시길 바랄께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자랑스럽습니다	2010-01-27

큰아들	아버님께서 감자축제 위원장 하시면서 김완주지사 이건식시장님과 악수나누는 사진을 보니 넘 그립습니다 불과 3~4년전인데 이젠 이곳에 꼐시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곳에서	2010-01-27

민희♥	같아요^^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까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공부 더!더!열심히 할수있게 응원많이 해주세요..^^항상 건강하시구..할아버지 진짜 많이 사랑해요♥	2010-01-23

민희♥	할아버지..저민희예요^^고등학교는 원하는데로 결정이되서 정말 기분좋아요.... 다할아버지가 응원해주신덕분인것 같아요^^ 이젠고등학교가서 열심히 하는일만 남은것	2010-01-23

유라	해보지 못해서요. 할아버지, 작심삼일이더라도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할게요. 삼일 뒤에 또 올게요, 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2010-01-19

유라	할아버지가 저에게 "학교 들어가서 잘해야 된다."고 작은방에서 말씀해주셨던 것도 얼마 되지 않은 일 같고요. 죄송해요. 그동안 할아버지가 사신만큼 열심히까지	2010-01-19

유라	할아버지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서 죄송해요. 방학보충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번주를 끝으로 방학 보충이 끝난다고 하네요 시간 되게 빨리 가는 것 같아요	2010-01-19

작은며느리	경인년새해가 벌써 15일이 지났네요 아이들이 방학을 하여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 곧 있으면 설날이 다가오는데 이제는 아버님 없는 명절을 보내야 하네요	2010-01-15

유민	수없지만 이제 다리랑 허리 아프시지 마시고 부디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유민 올림-	2010-01-09

유민	모습 보여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할아버지가 하늘에서도 저희들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응원과 격력 해주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이제 만수무강이라는 말은 전할	2010-01-09

유민	모습 보고싶다고 말씀해주 셧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 모습도 보여드리기 힘들게됬네요.. 비록 지금 저희 가족들 곁엔 없어서 이	2010-01-09

유민	수가없네요.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침대에 앉아 애들과 함께 항상 아파하시던 다리를 안마 이손으로 안마해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에거 항상 공부열심히하시다는	2010-01-09

유민	난이글씨를 써도 항상 읽어주시고 즐거워하셧는데.. 재가 할아버지 한테 매일 편지를 쓸때 마지막에 항상 "만수무강하세요"라는 말은 이제 편지종이에 담고싶어도 담을	2010-01-09

유민	할아버지 , 안녕하세요? 유민이에요, 2010 새로운 해가 왔어요. 할아버지와 이별한지 한해가 지가네요.. 저번달에 할아버지 생신이셧는데 어렷을 땐 항상 재가 못	2010-01-09

민희♥	드디어 2010년이예요 할아버지^^ 오늘 고등학교도 합격했다고 통보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고등학교가서 적응을 잘할지 걱정이예요..할아버지가 많이 응원해주세요	2010-01-09

큰아들	주변 어디를 가더라도 아버님의 업적이 크시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경인년 한해에도 어머님 잘모시고 동생네 조카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0-01-03

큰아들	2010년 새로운 시작과 함께 한가롭고 포근한 일요일의 일상입니다 아직도 항상 곁에 계시는 마음속에 하루를 시작 합니다	2010-01-03

서연	할아버지 2009년이지났어요2010년에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그리고저가이제9살에서10살이되었어요 아직도떡국을않먹었지만요 할아버지그러면 안녕히게세요	2010-01-03

<서연>	할아버지 새해가몇일지났지만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많이받으새요 할아버지사랑해요 그럼 안녕히게세요	2010-01-03

서민희	저희가족이 모두 고모네에 놀러갔다왔어요..거기서 스키도 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여긴 눈이 많이 내리는데, 할아버지가 계신 곳은 항상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2009-12-30

민영	할아버지..안녕하세요?저번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강원도에 갔다왔어요. 토요일에는 스키도 타는데 저는 무서워서 초급 1번타었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2009-12-30

유라	할아버지 어제까지 고모네 가게에 갔다 왔어요 확실히 강원도가 춥더라고요 2009년도 가고 이제 2010년이 다가오네요 새해엔 더 열심히 할게요	2009-12-27

서연	할아버지 글을올리고올려도 할아버지생각이 자꾸나서 글을계속올리게되네요 할아버지사랑해요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건강하세요.....	2009-12-27

서연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지요 할아버지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마시고 편히쉬세요 저랑오빠 공부도열심히하고있고 이제잘싸우지도 않아요 정말이에요 할아버지그럼 편히쉬세요	2009-12-27

서연	할아버지오늘 할모니작은숙모큰숙모가족다들와서 가게구경하고 스키장에서놀다 양때목장도갔어요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우리가게와양때목장보쎴죠 할아버지 그럼 안녕히게세요	2009-12-26

서민희	아참!!!그리고 할아버지가 항상 얘기하신것처럼 고등학교때가서도 열심히 학교생활하면서 공부도 항상 열심히할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세요^^ 다시한번 사랑해요♥♥	2009-12-21

서민희	할아버지..저연합고사봤어요^^만족하진않지만 나름최선을다했어요..할아버지생신 못찾아뵈서 정말죄송해요.. 할아버지 생신축하드리고, 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해요♥	2009-12-21

정화	아버지 김제에는 눈이 많이왔데요..제가있는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어요..찬우랑서연이도 공부열심히하고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2009-12-21

민영	할아버지,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기말고사를 밨어요. 근데 성적이 2개밖개 안틀려어요. 그리고 할아버지 생신때 못가서 죄송해요.......	2009-12-21

작은며느리	아버님 생일날 찾아뵙고 이제야 한줄올립니다. 뭐그리 바쁘다고 .......참 민희는 연합고사 잘 봤어요 만족스럽진 않아도 최선을 다해서 본것갇아요 49제때 애들데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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