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장미이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대길	엄마......보고싶다.....	2018-01-15

대길	아들왔네~ 엄마 애기왔어 항상 나를 불러주던 엄마의 목소리 그립고만 그래두 아들 지금 잘하고있다고 칭찬해주고 항상 우리가족 모두 지켜보구 지켜줘 사랑해 엄마	2018-01-05

대길	어머니 추운겨울 잘지내시죠? 저두 밥잘먹고 건강하니 겅정마시고 건강히 잘지내고 계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7-12-27

대길	엄마 대길이왔네 잘지내고있지? 아프지말고 항상 우리가족 행복하게 아버지 아프지않고 치료 잘받고 빨리 건강회복할수있게해줘 보고싶다 울엄마!	2017-12-19

대길	엄마 이번주내내 엄청춥다네 엄마두 따뜻하게 계시구 감기조심해 나도 꽁꽁싸매구 다니네 아프면 안되 보고싶다 엄마 사랑하구 매일매일 따뜻한 엄마 목소리생각하께 사랑해	2017-12-12

대길	엄마 어제 오늘 너무춥네 갈수록 엄마가 더 보고싶고 그리워지네 가끔씩 엄마랑 같이살던 집들이 생각나 목소리도 그립고...보고싶다 울엄마	2017-12-06

대길	아들왔네 오늘은 엄마가 낳아주신날이네 감사하오 낳아주시고 엄마 아들로 살게해줘서 고맙소 보고싶네 엄마 음식 엄마 목소리 너무 그립네 조만간에 엄마보러가께 사랑하오	2017-11-29

둘째아들	어머니 영원히 사랑하는 나의여자 나의 어머니 보고싶다	2017-10-19

대길	엄마 오랜만에 들리네... 비도오고 엄마생각이 많이나네 보고싶다 엄마 아직도 옆에있는거같네 사랑하고 아프지말고 또 들리께 사랑해	2017-06-09

둘째	어머니... 오랜만에 들리네요 바쁘단 핑계로 자주못가서 죄송스럽네요 어머니 곧 찾아뵈께요 사랑합니다	2016-09-22

대길	어머니 아들왔소 보고싶네 잘지내고 계시죠 이제 봄은오고 꽃도피네 꽃처럼 아름답게가신 우리어머니 건강히 잘지내소 사랑합니다 어머니	2016-04-05

대길	엄마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네 아직도 엄마 생가하면 미쳐버릴거같아 보고싶어 죽겟어 왜 혼자 그렇게 가버린거야 하루에 한번이라도 엄마 생각 안한적이없어 보고싶어	2016-01-05

대길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 . . .	2014-11-17

둘째	어머니 이제 명정두 지나구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네요 항상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 건강 챙겨줘서 고마워요 어머니두 아프지마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2014-09-12

대길이	어머니 크리스마스네요 사랑하는 여자친구도잇는데 엄마가 없다는데 슬프네요 엄마 목소리도 너무듣고싶고 엄마 안아보고싶고 너무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2013-12-25

아들	엄마 보고싶고 가슴 아프고 그립네요 너무너무 미치겟어요 오늘은 눈물이나네요	2013-05-22

아들	오늘하루도 엄마생각 수십번도 넘게하네 너무나도 보고싶네 엄마 정말 사랑해요 엄마	2013-03-23

아들	사랑해요	2013-01-07

요ㅣ	엄마 아들왓어... 항상보고싶고 너무많이 생각나네요	2012-08-29

둘째	엄마 아들 왓어요 엄마 얼굴보면 힘이나네 보고싶소 사랑하는 어머니	2012-05-11

둘째	어머니 이제 설 연휴네요 더욱더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어머니두 그곳에서 새해 복 마니받으세요	2012-01-20

아들	우리어머니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2011-12-13

ㅎ	목소리가 너무 생생한데 내옆애 없는 엄마 미치겠다	2011-12-05

ㅇ	이게 현실인지 나 아직도 이해가 안가 미치겠고 환장해 진짜 나 정말 미치겠어 이게 말이돼는지 이해 할수가없고 꿈속에 엄마 나올때마다 자살하고 싶어 너무 보고싶고	2011-12-05

ㅌㅌ	가족걱정말구 편히 쉬시고 시간이 흘러도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어머니 .....기도드립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1-11-01

ㅇㅇ	어머니 이제 11월달 그리고 이제 날씨도 제법 쌀쌀하네요 우리 걱정하지 말고 편히 쉬고 걔새요 저도 열심히 살고 형 가족들 보면 행복합니다 다은 경오 잘자라고있어	2011-11-01

11	엄마 이제 춥다 바람두 마니불고 쌀쌀해 간다간다하고 못가네 엄마 이번주는 꼭가께 사랑해 보고싶다 정말마니 보고싶다 아들 힘내께 엄마두 우울해하지말고 힘내	2011-10-18

..	어머니 잘지내고 계세요 아들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힘듥 고도도 살아생전 어머니 고생한거 생각하면... 사랑합니다 어머니	2011-10-06

1	어머니.....다들 추석 준비하고 고향생각하는데.... 어머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좀 잡아주세요...	2011-09-09

ㄷ	어머니....이번주 추석인데...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 먹고싶은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고 가슴이 아프고 ... 나정말 죽고싶어요 엄마...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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