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장미이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아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웃고있는데 내마음 은 항상 허전하고 쓸쓸하네요 어머니 빈자리가 너무도 큽니다	2011-09-01

ㅍ	지워지지 않네요 저도 따라 가고싶네요	2011-08-29

..	엄마 이제 비도 그치고 날씨도 화창하네 엄마도 이제 울지마 그리구 이틀후면 엄마보러가니까 기다려 사랑해 엄마	2011-08-18

ㅌ	엄마도 지켜보고 있어 잘살께 근데 가끔씩 엄마 생각하면 나도 같이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미치겠다	2011-08-16

..	엄마 토욜날 이사했어 집도 크고 좋아 형이랑 형수랑 경오다은이 왔다갔어 집좋다구 했어 엄마도 같이있엇으면..	2011-08-16

둘째	엄마 울엄마 너무 보고싶습니다. 울엄마 나의 엄마 사랑합니다	2011-08-10

..	어머니....... 제가 어머니를 챙겨드렸어야되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2011-08-09

..	살아생전 효도한번 해드리지못한 못난자식 용서해주세요 고생만하신 나의 어머니..정말힘듭니다. 어머니가 계속 생각납니다	2011-08-08

아들	어머니 이제 30분만있음 퇴근해요 이틀쉬고 다음주에 이사갈 준비두 해야돼요.. 어머니두 주말 잘보내세요	2011-08-05

아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날씨 더울듯 싶네요 더위조심하시고 편하게 쉬고 계세요	2011-08-05

둘째	엄마 제가 항상옆에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2011-08-04

둘째	어머니 비가 그치고 다시 햇볕이 내려찌는 하루네요.... 오늘도 어머니 은혜 생각하면서 착한고 성실한 아들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1-08-02

둘째	사랑합니다 어머니 살아생전 고생 많이하신 우리 어머니 부디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장보살	2011-08-01

둘째	손발이 다 닿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은혜는 가히 없어라	2011-08-01

둘째	낳으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길으실제 밤낮의로 애쓰는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2011-08-01

둘째	엄마 울엄마 아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항상 엄마 생각하면서 살아갈께 자주보러가께요	2011-07-28

둘째	엄마 너무 보고싶고 엄마 목소리 너무 생생해 너무 보고싶다고..........	2011-07-22

둘째	어머니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어머니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2011-07-22

둘째	어머니 이틀후에 어머니 보러가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어머니 더우신데 편히쉬시구 열심히 일하겟습니다	2011-07-21

둘째	어머니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습니다. 어머니 나의 머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목메어 불러보고싶습니다	2011-07-20

둘째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오늘하루도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무척덥네요.. 힘들어도 어머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1-07-20

둘때	어머니 날씨가 화창하면서도 마니 덥네요 어머니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와도 참겟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2011-07-19

둘째	어머니 이제 비도그치고 햇볕이 쨍쨍합니다. 어머니도 그곳에서 더위조심하시고 시원하게 계세요 사랑합니다	2011-07-18

둘째	사랑합니다...어머니..어머니 은혜잊지 않고 훌륭하고 멋있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2011-07-15

둘째아들	어머니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하겟습니다.... 사랑합니다	2011-07-14

둘째	어머니 비가마니오네요 혹시 어머니 눈물이시다면 울지마세요 열심히 어머니 은혜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1-07-13

둘째아들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 미치겟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도 먹고싶고 어머니가 저에게 아가 하고 불러주시는 목소리가 너무도 생생합니다 살아생전 효도 해드리지도 못한	2011-07-13

임대길	세상 누구보다도 우리 어머니 정말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2011-07-13

임대길	어머니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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