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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아빠! 아버지대신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내일이면 추석이네요 아빠 살아생전에 금산선영할아버지 묘소에 다녀오던생각. |
201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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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다음주면 할아버지 추도식과 어머님 생신이 다가오네요! 그때 찿아 뵙겠습니다 |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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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아버지! 잘지내시죠? 편히 우리집안 두루두루 보살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림니다. 보기네 소현이도 취업해서 아버지 추도식때 참석하였습니다 |
201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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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살아생전 군산 지곡동 아파트 설계건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셨던 기억이 엇그제 같네요. 잘되겠죠! |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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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이발 한지 2주가 지난는데 다시 해야하나? 아빠께 잘 보이려고 이발 했는데 .😁아빠가 돈 주시면 다시하고.😊이발비 대신 아파트 설계건 도와주세요 |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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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세째가 조금 안좋아 그간 뜸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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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이번주 토요일에 집안식구 모두 집에 모입니다. 이버지만 빠지시고 모두 아들 며드리 딸 사위까지 모입니다.그렇치만 아버지께서도 참석하실거라고확신합니다.그동안 세째. |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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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오늘은 이달 말 아버지께 잘보이려고 미장원이 아닌 이발소에서 거금 10,000원을 주고 면도까지 했습니다. 자주 다니시던 신풍동이발소가 생각납니다.. |
2016-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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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이틀뒤는 어버이날입니다.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감사함을 이제서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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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 |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
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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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복기 |
얼마나 힘드셨으면 하늘나라에 그리 빨리 가고싶어 보내달라고 하셨어요. 오늘은 많이 울께요. 잘 계시구요. 언제나 엄마랑 손주들이랑 우리가족 모두 지켜봐 주세요. |
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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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복기 |
아빠! 오랜만에 뵈러 왔어요. 오늘 옥기형이 나 울렸어요. 아버지 생각나게하는 노래 사이트를 보내줘 한참 울었어요. 그렇게 강하시던 아빠두 아프니까 약해지시고 |
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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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복기 |
아빠! 오랜만에 뵈러 왔어요. |
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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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싶은 셋째 |
아빠! 잘 계시죠? 자꾸 보구싶어요. 아빠가 얘기했던 LED후레쉬, 볼펜 사가지고 갈께요. 현진이 곧 제대해요. 제대하면 현진이랑 같이 들릴께요. |
201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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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복기 |
아버지! 오늘 어버이날입니다. 보구싶어서 들렸습니다. |
201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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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
아빠! 자꾸 보구싶어요. 왜 아프셨어요? 건강하게 같이 계시면 얼마나 좋아요. 미안해요. 좀 더 우리 곁에 계셨을수도 있었을텐데. 아빠 사랑해요.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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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복기 |
아빠! 보고싶어요... 어머니 잘 모시고 걱정 끼쳐 드리지 않을테니 걱정 마시고 편안히 계세요. 아프지 말구.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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