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종길
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황정옥
길아~오늘 우리 초딩친구들 모임날이야.모처럼 전주에서 보기로 했는데 너랑 조금더 가깝겠네.아마도 오늘의 화두는 너의 이야기겠지?서로의 추억들을 이야기하지 싶구나.
2019-06-08
황정옥
길아~잘 지내지? 불러도 대답 없는 널 그리워 하는 마음이 지날수록 조금씩은 수그러 들겠지만 생각날 때 마다 이렇게 들려볼게~잘 지내고 있어.
2019-06-05
황정옥
길아 잘 지내고 있니? 아픔이 없는 그 곳은 꽃길만이겠지? 잘 지내고 있어 자주 들릴게~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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