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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병원에 누워있으니 자꾸 엄마 얼굴이 떠올라요. 그래도 또렷하게 떠올라 좋네요.엄만 항상 내곁에 계시는거죠. 엄마 사랑해요 |
202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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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엄마 결국 또 입원했어요. 꼭 엄마 기일때면 아프네요. 요새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어떠신지요. 따뜻한곳에 계셨으면 좋겠네요.편히 쉬세요 |
202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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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
엄마 오늘이 기일이네요. 제사상도 못 차려드리고 이 불효자 눈물만 흘려요 죄송해요 엄마 사랑해요 |
202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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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엄마 오늘 제 생일이예요. 아들 생일 축하해 라는 말이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보고싶어요. 엄마!! 편히 쉬세요. |
202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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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그리운 엄마! 잘 지내셨어요. 오늘은 추석이예요.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요. 편히 쉬세요 |
2021-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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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잘 지내셨는지요? 날이 무척 더워요. 울 엄만 편안하시지요. 전 잘 지내고 있어요.항상 그리운 엄마 편안히 계세요. |
202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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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사랑하는 엄마! 잘 지내셨어요? 전 치료 잘 받고 잘 지내고 있어요. 문득문득 엄마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면 얼마나좋을까 싶네요. 편히 잘 계세요^^ |
202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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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어서 제 건강이 좋아져서 찾아뵈었으면 좋겠네요. 엄마 그동안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
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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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잘 지내셨지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아버지께는 반찬만 만들어보내드렸어요.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
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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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아프면 서럽다더니 사는 게 슬프고 힘드네요. 오늘따라 더 엄마가 보고프고 그립네요. 사랑해요 엄마!! |
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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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보고픈 엄마 편히 쉬세요 또 올께요 |
202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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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저는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빨리 좋아져서 아버지도 찾아뵙고 추모공원에도 가봐야되는데... |
202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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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잘 쉬고 계신지요. 오랜만에 왔어요. 오늘 한식인데 이렇게밖에 찾아뵙질못해 죄송해요. |
202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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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도 잘 지내고있어요.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제발 편히 쉬세요~~ |
202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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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가 안계신 두번째 설이네요. 가슴이 허전하네요. 그리운 울엄마 오늘도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
202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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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사랑하는 엄마! 오늘은 엄마 생신이네요. 축하드려요. 미역국 끓였어요. 맛있게 드세요~~ 엄마 정말 보고싶어요!! 편히 쉬시고요.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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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날씨가 넘 춥네요. 편히 지내시는지요. 전 엄마 염려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엄마! 그곳에서는 항상 따뜻하고 편안히 지내세요... |
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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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런마! 새해가 밝아오네요. 엄마도 새해 복많이 받고 편히 쉬세요. 엄마 보고 싶어요~~ |
202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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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오늘은 아버지 팔순이예요. 상황이 여의치않아 내려가지도 못하고 미역국만 보내드렸어요. 엄마가 많이 축하해주세요. |
202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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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손녀딸이 성대에 합격했어요. 오랜만에 기쁜소식 전해드려요. 엄마가 제일 좋아하셨을텐데... 엄마가 넘 그리워요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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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그리운 울엄마! 추운 날씨에 잘 계신지요? 오늘은 52주년 결혼기념일이예요. 아버지께서 울적하시겠어요. 같이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축하드려요 |
20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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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저 오늘 퇴원이예요. 엄마가 계셨으면 제일 기뻐하셨을텐데... 다 엄마 염려덕분이예요. 엄마 사랑해요. 왜 우리 엄만 급하게 떠나셨을까? |
202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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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오늘이 이십일째네요. 어젠 아버지께서 전화하셨는데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엄마! 아버지 두분께 정말 죄송해요.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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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오늘은 사랑하는 손녀 희래가 수능보는 날이예요. 긴장하지 않고 시험 잘 볼 수 있게 엄마가 보살펴주세요. 글구 저 많이 좋아져 다음주엔 퇴원할것같아요. |
20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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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불쌍한 울 엄마! 울엄만 추운거 싫어하는데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제발 엄마가 계신 곳은 따뜻하고 꽃이 지천에 깔린 그런 곳이었으면... 엄마 편히 쉬세요~~ |
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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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오늘도 엄마 생각이 나 한참을 울었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
202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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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잘 지내셨어요? 이 불효자식은 또 병원에 입원했어요.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엄마가 보고싶어.. |
202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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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오늘이 기일인데 찾아뵙지도 못하는 이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정말 죄송해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멀리서나마 명복을 빌께요. 편히 쉬세요. 조만간 |
20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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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저 오늘 병원에 입원해요 두렵고 떨려요. 하지만 엄마가 지켜주시겠죠. 엄마! 죄송해요 |
202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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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 |
어머니! 1년이 지난 지금 더 많이 어머님이 생각나요... 항상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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