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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래 |
할머니, 할머니가 우리 곁을 떠나신 지도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져요. 할머니 정말 보고싶어요. 항상 정말 사랑해요 할머니. |
202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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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불쌍한 우리 엄마!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부디 그곳에선 마음편히 쉬세요. 엄마 생각에 너무 눈물이 나요 |
202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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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오늘 제 생일이네요. 우리 아들 축하해 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아요~ 엄마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
202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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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그리운 오마니! 엄마가 안계신 추석은 처음이네요. 눈물이 나요. 엄마 편히 쉬세요~~ |
20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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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래 |
할머니. 잘 지내고 계시죠?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꼭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사랑합니다. |
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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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며느리 |
어머님! 너무너무 그리워요.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세요... 보고 싶어요.... |
202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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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사랑하는 우리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꿈속에서만 나타는 우리 엄마!! |
202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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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
유난히도 꽃을 좋아하신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다음 주엔 꼭 찾아뵐께요 |
202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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