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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칠순 |
엄마 이렇게 엄마라고 부를수있는 곳이 있어..조금 내맘이 편해. 엄마아빠랑 잘지내고 있지.이곳 날씨가 넘추워.우리 가족들 감기걸리지 않게 해죠.사랑해. |
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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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오늘은 10월 12일 이야.. 그곳에서는 날짜가 필요없지..아마 시간도 필요없을것야..엄마 나 어제 무지 속상해던것 알지..엄마보고싶어..사랑해..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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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요새는 참 허무하게 느껴져.. 죽어라 힘들게 고생하고 그 고생때문에 죽어 가는게 엄마 그래도 이곳보다 편안하지.이제 편히 쉬어.자식들 걱정 그만하고..사랑해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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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벌써 가을이야..날씨가 무척 추워..추석은 잘보냈어..작은오빠가 중국에서 안와서 서운했지.이제 엄마가 바라는 큰오빠네로 갔데..좋아.엄마 참 삶이라는게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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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감사합니다. |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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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해줘.. 정미언니도 언니네 시어머니도.. 아무도 힘들지 않게 해줘..참 큰형부도 감기에 걸렸데 슬기도 아무튼 우리 하늘에서 지켜줘..사랑해용 |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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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벌써 날씨가 추워서 준혁이가 감기에 걸렸어..요새 신종때문에 걱정이야..엄마랑 아빠가 형제들지켜주실것지..정미언니 시엄마가 많이 아프시데.언니 많이 힘들지 않게 |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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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벌써 금요일이네.. 참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아.. 벌써 엄마 돌아가신지 50일이 지났네.. 잘있지. 잘있을거라고 생각해. 보고싶다.엄마 사랑해. |
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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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감사 |
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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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
엄마 벌써 49일이 지났네 천국에선 아무 염려, 걱정근심 없겠지요. 부디 평안하시고 세상의 좋지않는 추억는 다 잊으시고 좋은 추억만, 우리 형제들기원할께요 |
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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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즐거운 월요일이야..엄마 나한테 힘을좀 줘. 나 힘들어. 아빠랑 같이 나한테 힘을좀 줘.. 나 잘보고 있어줘.옛날에 내가 아니야. 용기를 줘..사랑해 |
2009-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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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내가 요새 뜸하지..미안해.그런다고 엄마를 벌써 잊으것아니야.. 서운하게 생각하지마. 아빠랑 나들이 가며 좋을것같아.엄마좋아하는 산으로 다녀와..사랑해 |
200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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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또 나왔어.. 내가 맨날오며 엄마가 싫어할까봐..가끔씩 오려구.. 아빠랑 사이좋겠지내고 있지..울준석이두 잘크고 있어..49제 때 데리고 갈께..사랑해 |
2009-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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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넘었어..지금 있는곳은 편해 아빠가 잘해줘.오늘하루도 잘지내.사랑해.아마도 평생 엄마한테 죄지었던 딸로 남을것 같아.미안해. |
2009-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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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감사 |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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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감사 |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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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제가 하루 늦언네요 생신축하드려요..해버스 데이투유 사랑하는 장모님 새ㅇ신축하 합니다 짝짝짝..편안히쉬세요 또올게요 식구들은 모두 잘지내구 잇어요 |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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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좋겠네..엄마가 좋아하는 아들 다녀가서..좋아.. 오늘 비가 많이 내려. 엄마 어제 막걸이 너무 많이 먹으것 아니지.아니다 거기서라두 실컷 많이 먹어.사랑해 |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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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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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비가오네,엄마 |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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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생신인데 이세상 좋은것만 기억하세요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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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생신 축하해..우리 오늘 바닷속으로 가려구 했는데.. 거기서 엄마 생신 축하해드리려구 했는데.. 안타깝다.. 엄마 생신축하 하고 아빠한테 맛나것 사달라고해.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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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오늘 날씨가 별로 안좋아.. 울아기는 넘 잘크고있어. 엄마랑 아빠도 계시곳에 편하지..하늘에서 넘 놀지마 말고 우리옆에두 좀 있어줘요..사랑해여..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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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나왔어 오늘 가족모임있어. 아빠랑 같이 놀로와서 맛나 삼계탕 먹으로 와요..큰언니네 집으로..나없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사랑해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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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너무오랜만에인사완네요 지송해요 일이점있어서요 오늘은잠깐들럿어요 편안히계시죠?또올게요 편히쉬세요.. |
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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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맨날 막내딸만 오고 있지.. 엄마가 병원에 있었으며 가지고 못해쓸것데..지금 내옆에 있지..아빠랑 엄마랑 우리 가족 지켜주고 있지..항상 고맙고 사랑해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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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사랑해..아빠랑 시원한 냇가에 놀로 다녀와.. 맛있는 음식 싸가지고 못가본 제주도 여행도 다녀오고 봐서 이번주 일요일에 엄마 볼로 갈께..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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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오늘은 출근도장이 늦었네..준석이 데리고 큰오빠네집에서 놀고왔어..엄마아빠사진 봤어..그사진이 더 잘나온것 같아..사진첩에 언제넣줄께.아빠랑 싸우지말고 잘지내.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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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참참참!! 이번주 토요일에 가족모임 있어.엄마랑아빠두 45,000원들고 놀고와..큰언니네 집으로..알았지 엄마아빠 사랑해..하늘땅만큼!!*^^*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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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오늘 꽃은 소국이야..이꽃도 이쁜지..이런줄 알았으며 이쁜꽃들 많이 사다줄걸..그곳은 안아프지..배고프다고 돌먹고 그럼안돼..배속에 돌 아직다 안깨졌어.알았지.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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