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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준혁이가 평화동할머니한테 놀고 가자고 꼴에 같이 산 기억이 있다고 보고싶데.. 언제 한번 준혁이 준석이 데리고 갈께.. 엄마 사랑해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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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오늘 꽃은 백합이야.. 장미꽃보다 백합이 더 이쁜것같아서 오늘 준석이 한테 엄마 사진 보여줘더니 아주 오랜시간 엄마 얼굴을 보고있어..기특하지..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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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요 항상 맘속으로 기도드릴게요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잘들 지내구잇어요 막내손주두 아주건강하구요 그럼 담에또 뵐게요 편안히쉬세요...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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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친구가 먼저 작별을 고핸네여.그래서 제가맘이아프구 슬퍼요.그래두 편안하게 밝은 얼굴로 가는거같아서 조금은겐찬아졌어요 장모님거기서라두 부디건강하시구 편안하게잘지내세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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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장모님 안녕하세요..오랜만에왔죠? 지송해요 일이점잇어서 그랫어요 좋은곳에서 아프신데는 없으시죠? 전 요즘엔 맘이 점 우울해요 슬프기두 하구 저하구 친하게 지낸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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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엄마 습관이란것 정말 무서운것 같아..아직도 요양병원에 가며 엄마가 나를 반겨줄것같아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려.. 엄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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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
엄마 막내 왔어..아빠랑 모내기 끝냈어..그럼 이번 가을에 추수하며 맛나쌀 우리 가족들한테 나눠줘..다들형제들한테는 한푼대 나이쁜니까 두푼대..낼 또올게..사랑해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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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위 |
장모님 잘지내시죠 저 오늘한잔하구왔어요 맥주2잔요.요즘날시가 폭염이라넘 더워요 너무 돌아다니지마시구 시원한데서 쉬세요.아버님께두 안부전해주시구요 편안히쉬세요. |
200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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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즐거운 반공일이네요.날씨두 아침햇살이활짝비춰주고요..오늘 하루도 열심히일할게요.편히쉬세요..................................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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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장모님 편히계시죠?요즘엔 제가 거를때가있죠?저녁에매일 인사드리구 싶은데..봐주세요 막내는 어제퇴원햇어요 손주이름은 준석이라네여.무럭무럭 안아프고 잘자라게기도해주 |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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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위 |
장모님 어제랑은 제가몬완네요 지송해요..편안하게지내시죠 식구들모두 아무일없이잘들있어요 암걱정하지마세요.편히쉬시구요 자식들기도점해주세요.다들건강하게지내라구요낼배요.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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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위 |
오늘 하루도 잘지내셨어요? 저희들두 다들 아무일없이잘들 지내구있어요.암 걱적하지마시구 항상 편히쉬세요 또올게요 |
200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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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장모님.어제는 몬완네요..보구싶었죠..일이점있어서요.그제막내 아들 보구완는데요 아주건강하구 잘생겼어요 지아빠 꼭빼닮앗어요 .막내두몸조리잘하구있어요.또올게요... |
200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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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위 |
장모님 저두왔어요..잘지내셨어요.. 거긴 살기좋아요? ㅎㅎ 편히쉬세요..낼배요.. |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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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
엄마 아버지옆에가신게 좋아?..아버지랑 싸우지말구 잘지내요..사이좋게.편히쉬세요 또 올게요 |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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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위 |
장모님 오늘 막내가 아들을낳앗어요..장모님 손주..장군감이에요..좋으시죠.막내대견하죠.좋은곳에서 축하해주세요.오늘 하루즐겁게보내셨어요? 담에또올게요 장모님 편히쉬 |
200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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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위 |
장모님 좋은곳으로 가셔서 아무걱정없이 편하게 쉬세요... |
20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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