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정식,이평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성진	엄마 오랜만에 왔네....ㅋㅋ	2010-10-06

..	엄마....	2010-10-06

....	엄마 낼 갈께...	2010-10-03

..	엄마 가을볕이 넘 따가운 날이네..	2010-09-30

..	엄마 추워졌어 !우리 엄만 지금즘 어디에서 헤메고 있을까???	2010-09-29

막내야~~~	엄마~갈수록..엄마가그립고보고싶어죽겠어..엄마..!!엄마!	2010-09-29

김성진	오늘은 엄청 쌀쌀하네 엄마...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	2010-09-28

엄마딸	아직도 믿기지않아..우리..팽~~~~~~~~~~~~~~~~	2010-09-28

막내	엄마..막내야~너무보고싶어죽게ㅛ어..꿈에서라도엄마좀볼수있게해줘...	2010-09-28

..	엄마...	2010-09-26

김성진	엄마 나왔어~~~ 추석에 시간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 맞춰서 볼수있어서...	2010-09-26

..	오늘은 주일인데.....................!	2010-09-19

김성진	엄마... 그래도 누나들 진짜 많이 와서 안서운하겠네~~	2010-09-18

..	엄마..오늘은 작은 국화꽃으로 단장 해줄께 ..	2010-09-18

김영님	엄마 엄마 엄마	2010-09-17

딸	엄마..오늘은 이꽃으로 ....	2010-09-17

딸년 .	한달 되는 날 우리엄마...................편히 쉬어 엄마..........	2010-09-17

김성진	엄마 잘자~~~사랑해~~~	2010-09-16

죄많은 딸년	바보 같은 엄마..오늘이 울 엄마 이세상 싫다고 가버린 한달 되는날이야 ...알고 잇어 엄마.!.사랑해 바보같은 울 엄마.	2010-09-16

딸년	오늘은 엄마 이븐 장미꽃 달아줄께 ...	2010-09-15

큰딸	엄마...이승이 더 좋다는데....왜 ????????	2010-09-14

김성진	엄마 오늘도 사랑해~~^^	2010-09-13

김성진	엄마... 사랑해~~~	2010-09-12

김미선	엄마....~~~~~좋은곳에 갔지??엄마 좋아하는 하느님 나라에 갔을거바보고 ~훨훨 날아 다녀 ..엄마 ..	2010-09-11

김성진	엄마...	2010-09-11

김성진	엄마... 나... 성진이	20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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