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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장미처럼 예쁜 너의 밝은 미소 다시 보고싶다 친구야 |
201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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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렴~ |
201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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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
너를 떠올리자면, 순수하고 은은한 향기의 백합이 어울리지 않나 싶어. 영원히 기억할게. |
201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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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사랑해친구야... |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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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왜 먼저갔냐..수능끝나고 선생님뵈러가기로해놓고..보내주기싫지만 먼저편히쉬고있어 난 좀만 더있다가 만나러갈게 미안하다 친구야.. |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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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좋은곳에서 편히 쉴수 있길. |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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