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용상,김귀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하은	할머니! 너무 오랜만에 왔네ㅠ자주왔었어야했는데ㅠ 할머니!오늘 할머니 제사날이야~그리구 어제는 내생일이었어!ㅎㅎ할머니!잘지내구있지? 할머니!많이많이 보고싶어~사랑해	2012-10-30

여명망	하은이는 못봐서 서운하셨죠.... 여명이 많이컷죠^^ 담에는 하은이도 델고갈께요.	2012-06-12

여명맘	어머니 평안하시죠^^*	2012-05-08

김여명	할무니~ 보구싶오!!! ㅎㅎ 꿈에서 보러가께!!!	2012-04-21

여명맘	어머니 보구계시죠^^잘지내요 하은이가 남친이 생겼다며 수줍게 고백하네요....기분묘해요!!!	2012-04-21

김수연	엄마 오늘 엄마 생신인데 꼭 갈려고 했는데 죄송해요. 표서방 다혜. 병규랑 제주도 다녀오느라..........엄마 주말에 시간내서 갈께요^^	2012-02-22

김하은	할머니~~~보고싶어"~~~~~할머니!!!!! 사랑해!!!완전 많이 사랑해♥!!!	2012-01-15

여명맘	작년 마지막으로 요양원가서 어머니 보구 왔는데.... 여명이 수능 끝나면 애들데리고 갈께요^^*	2011-10-24

김수연	엄마 너무 바빠서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 바쁘고 잘되는겄 모두 엄마가 도와주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2011-10-18

김하은	할머니~! 오늘 못가서 죄송해요~! 보고싶었는데~ 열심히 공부하다가 할머니 만나러 갈테니까 기다려~! 사랑해~! 할머니~! 보고싶어~!	2011-10-13

여명	할머니~ 나왔어!! 오늘이 음력으로 할머니 기일이야. 가고싶었는데 못갔어 ㅠㅠ 할머니 미안 하지만 대학붙고 꼭 찾아갈께!! 사랑해요♡	2011-10-13

여명맘	어머니 안계신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좋은 마음으로 어머니만 기억하렵니다^^*	2011-10-12

김하은	사랑하는 할머니! 나 또 장학금받아~나지켜보고있지?! 할머니! 보고싶어~할머니가 기뻐하는모습보고싶은데~할머니! 사랑해~♥	2011-09-19

김하은	할머니~ 하은이야~ 할머니~할머니~할머니~할머니~할머니~할머니~할머니~할머니~보고싶어어어어~~!!!보고싶다~!!!!!	2011-08-21

김하은	할머니~! 보고싶다~!!! 나 교회에서도 장학금 받으려고 신청했는데 내가 장학금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줘~! 할머니~ 사랑하고!!! 행복해야되~사랑해요~!♡	2011-08-21

여명	할머니~ !!오늘 못본지 300일째 되는날이야... 많이 보고싶다!! 할머니 나 입시 응원해줄꺼지?? 사랑해용~	2011-08-21

김여명	할무니~! 나 대학에 원서 넣었어!! ㅎㅎ 건대 붙도록 도와주세용~!!!	2011-08-17

김하은	할머니~! 오늘 아빠 생일이야~! 하늘에서도 많이 축하해주고 있지?! 할머니~보고싶어~ 그리고 우리 아빠 낳아줘서 고마워~사랑해요~!♡	2011-08-17

김하은	할머니! 사랑해~♡	2011-08-10

김하은	할머니! 보고싶당~ 나 장학금 탔는데 할머니한테 자랑하고 기쁘게 해주고 싶은데~ 할머니! 나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해서 꼭!꿈 이룰거니까 할머니도 기도 많이 해줘!	2011-08-10

김수연	보고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2011-08-02

김수연	엄마~~~ 엄마계신그곳 언제나처럼 고요했어요. 모자란 정성이지만 딸들의 마음으로 평상시 엄마한테 다니러 가는것처럼 했으니 엄마의 생전의 그모습그대로 이해하세요	2011-08-02

여명맘	어머니~~~ 요즘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어머니 손녀딸 하은이가 장학금 받았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2011-07-15

김하은	할머니! 나 학교 생활 잘 하고 있어. 할머니도 잘있지? 나 30일날 부터 시험이야. 그니까 나 꼭 1등 하라고 기도해줘~! 할머니 보고싶어~ 사랑해~♡	2011-06-10

김수연	엄마.아버지.가게 오픈하고 이사하느라 바빴어요! 아시죠? 못왔지만 하루도 엄마를 잊은적은 없어요.항상 보고싶고 엄마생각하면 눈물나고 보고싶은엄마 사랑해요 영원히~	2011-05-26

여명이	할머니~ 어제가 어버이날이었는데 못와봤네... 용서해 주꺼지? 할머니!! 우리가족 내일 가요!!! 오랜만에 보니까 두근거린당ㅋㅋ 내일봐요~!!	2011-05-09

김수연	엄마!!!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기를~~~~~~~~~~~	2011-05-08

김수연	보고싶은엄마!!!올해도 어김없이 5월 8일이 됐어요. 애들이 카네이션을 가져오니 저는 어버이날도 제대로 못챙겼다는 생각에 마음이아파 또 눈물납니다.	2011-05-08

김하은	할머니!오랜만에 왔어용~고등학교 첫 중간고사 끝났어요~반에서 1등 할가같아요~잘했죠?! 사랑해요♥보고싶어요♥5월10일날 뵈러갈께요!	2011-05-07

김수연	엄마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다음주 아버지 생신에 지원이랑 뵈러 갈께요. 엄마 보고싶어요.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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