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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할머니! 사랑하는 손녀 하은이왔쪄요~! 오늘은 할머니 생각 되게 많이했다! 어제는 못왔었는데...미안해요~앞으로는 매일올게!보고싶어~할머니!♥ |
201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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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할머니! 나 왔어요! 방금 교회 찬양 연습 갔다가 왔어! 그리고 어제도 심야예배 가서 기도 많이 하고 왔어! 할머니 위해서 기도도 하고! 잘했지!♡ |
201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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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할머니! 나왔어~ 요즘 나 매일 오지? 나 핸드폰 바꿔서 핸드폰으로 할머니 만나러 온다! 덕분에 할머니를 매일 만나러 올수있어서 참좋아! 오늘도~사랑해♥할머니♥ |
201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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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할머니!오늘도 사랑하는 손녀 하은이가 왔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 열심히하고 있으니까! 나 잘할수있도록 기도 많이 해줘! 사랑해요♥! |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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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제발요!그거 안하면 안되요? 저 항상 할머니생각하면서 밤마다 우는데 굿까지하면 더 슬퍼질것같아요!! 그러니까 제발요! 제가기도많이할께요!!제발~ |
20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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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고모!! 저같은애가 끼어들얘기는 아닌것같아서 죄송한데요. 제발 굿 안하시면 안되요?우리 할머니 진정으로 하나님 믿은 하나님의 자녀잖아요. |
20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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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할머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 보고싶다! 진짜루!아주 많이 보고싶은데!! |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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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할머니! 하은이 또 왔어! 나 오늘 라디오 공개방송했는데 할머니도 잘봤지?! 할머니~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서 미쳐버릴거 같아! 할머니!사랑해♥ |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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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여명 |
할머니가 우리 갈수있게 기도해줘. 그리고 할머니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간 인생을 마지막 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바라며 할머니도 기도많이해야되!꼭 |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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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하은 |
할머니 우린할머니한테 가보고싶은데 갈수가없대... 제사때 굿한다는데 얼마나 시끄러우실까? 우리할머닌 시끄러우면 않좋아하시는데.... 우리보고십으실텐데... |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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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 주님 곁에서 평안하시죠^^* 어제 기도하면서 어머니의 믿음이 우리 자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기도했어요. |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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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기도를 어떵게 하는거냐 하셔서 제가 큰 글씨로 기도 글 적어드려 그거 읽으며 자녀 위해 기도해 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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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엄마 |
항상 어머니의 믿음을 기억하며 믿음의 가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어머니 사랑해요! |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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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여명이랑 하은이가 왔었구나! 할머니 많이 보고싶지이? 고모는 낼 뵈러간다..부럽지? 담엔 같이가자......... |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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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엄마! 내일 엄마한테 갈께요. 보고싶어요............... |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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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할머니! 오늘도 할머니 보러왔어! 나 공부 열심히하고 건강하게 자랄테니까! 항상 옆에서 지켜봐줘야되! 하나님한테 기도 많이할게!♥ |
201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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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여명이 |
할머니....보구싶어요....꿈에서 할머니 봤는데..그래도 보고싶어요.... 가끔은 진짜 눈물나게 보고싶어요. 하은이랑 같이 할머니 보러 금방 갈께.! |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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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여명이 |
할무니.... 보구싶당.... 할무니~ 사랑해요~♥ 마니보고싶어요 진짜진짜로.... |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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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나 할머니 매일 보고싶었는데 꿈에서 만나고 싶었는데 왜 나만나러 안와? 빨리와 할머니! 보고싶단말야! 할머니 사랑해♥ |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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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할머니! 나 하은이야! 할머니 매일 보고싶었는데 이제야 왔네. 할머니가 나한테 좀 말해주지 그랬어. 빨리오라구. |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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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엄마 병규가 시험을 기대만큼 못봣어요. 그래도 염려안해 기회는 또 있을테니까.....엄마 따뜻한데서 평안하시길 기도할께요. 이번주말에 갈께요. |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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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엄마! 꿈에 와 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말씀데로 할께요. 걱정마시고 엄마 평안하시길 기도할께요 그리고엄마! 엄마가 손꼽던 병규 수능일인데 엄마 도와주실거죠? |
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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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엄마! 어디?? 어떻게된건지.....꿈속에서라도 볼 수 있으면.............. |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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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엄마! 어제 소서방이랑 민준이네 집 보고왔어요. 엄마도 좋아하셨을텐데 엄마! 원하는집 계약할수있게 도와주세요. |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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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엄마! 어디계셔요? 정말 정말 보고싶어요............ |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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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엄마! 널씨가 추워졌어요. 나으면바다도 보고 부안가자고하셨는데 그래도추억이 많아서 덜외로워요. 그곳에선 편안하시기를.................... |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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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엄마! 어제 광영이네 가게 갔었는데 엄마사진있었어요. 사진보니 너무나 보고싶고 엄마가 안 계시다는게 믿어지지않아요.하지만 어쩌겠어요. 엄ㅁㅁ마 명복을 빌어요. |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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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규 |
할머니 편안하게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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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엄마! 오늘 엄마가 계시던곳 지나다가 보고싶어서 눈물났어요. 하늘나라에선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명복을 빌어요. |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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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원 |
할머니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세요. |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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