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김영곤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누나가	보고싶다......잘 있는거지?	2014-04-17

영례	보고싶어요~~	2013-06-07

누나	영곤나!!~..보고싶어서 다녀간다.....많이 보고싶구나........	2013-04-27

영례	오빠! 벌써 3주기 기일이 돌아오네요~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보고싶네요..... 우리어릴적 생각이 더 절실하네요	2013-03-05

김수자	영곤아!~ 누나왔다. 너의 웃던모습 호탕한웃음이 생각난다...보고싶구나	2012-11-24

영례가	비가와요~ 어렸을적 이맘때 비오면 외할머니께서 풍로에김치부친게해주시던 생각이나네요.~^^ 잘지내죠? 조만간 손녀도태어날텐데 아쉬움이 많이남네요~~;;;	2012-07-11

영례	오빠! 오늘이 경수결혼식이야~ 오빠도 와서 보고있는거지? 이렇게 좋은날 있었음얼마나좋아....... 축하해 오빠~~	2012-03-10

누나가..	영곤아!!~~새해를 맞이했다.네가 하늘나라에 간지도 어언 2년이 다 되어가는구나.잘있지? 보고싶다.네 아들 경수가 장가를 간다는구나.네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	2012-01-08

누나	영곤아!!~~~~보고싶다	2011-11-04

영례	10월에 마지막 밤이야.........................	2011-10-31

영례	오빠생전에 사진들을 봤어요. 아직두 부르면 대답할거같은느낌........... 언제쯤 실감이 날런지~~ 많이 보구싶군요	2011-10-28

영례	이제곧 가을이 올거같아요~~ 날씨가 서늘해지니깐 더더욱 그리워 지네요.........	2011-09-27

영례~	추석연휴에 마지막날 이네요.~~ 송편은 먹었어요? 우리 부모 형제들 올케와 오빠 아이들 그리구조카들 다들 잘 지켜봐주고 보살펴주세요~~	2011-09-13

영례	9월이 시작되는군요~~ 조석으론 제법 쌀쌀한게 이제 가을이 오려나봐요~~	2011-09-01

동생영례~~	8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네요. 하늘나라에 오빠가 가신지도 벌써1년5개월~~ ;;;	2011-08-17

영례	이틀전 꿈에 생전에 오빠모습과 환한미소 그 카랑카랑한 음성으로 생전처럼 대화를 했네요~~ 편한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아요.	2011-07-30

영례	이제 장마가 시작되나봐요~~ 오빤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많이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2011-06-12

영례	가끔 꿈에서 보는 오빠모습이 편해보여서 보기좋아요~~~	2011-05-10

영례	어버이날이 지나가네요~~ 잘지내는거죠? 보구싶어요	2011-05-10

누나가...	영곤아!!....잘있는거니?...보고싶다	2011-03-25

영례	벌써 1년이 지났네여~~ 세월이 넘 빠르죠?	2011-03-15

누나가..	내 사랑하는동생!!...보고싶은동생!!....어제는 네 생각에 하루종일 눈물이 나서.........보고싶다 영곤아!!	2011-03-08

누나가	내동생...사랑하는 내동생......너만 생각하면 눈물이나.......보고싶다......	2011-02-09

영례	떡국 먹어야죠~~ 설날이 다가오고있어요~~	2011-01-31

누나	2011년이네.....항상 웃던 네가 그립다못해 가슴이아프다	2011-01-13

영례	년말입니다~~ 폭설과 한파가 이어져서 많이 춥네요~ 그곳은 따뜻한 봄날이겠죠?	2010-12-30

영례	가끔 꿈에보이더군요~~ 아직도 그 환한미소가 기억나요~~	2010-11-22

누나	김영곤!!...사랑하는내동생!!....보고싶다	2010-11-05

영례	오빠!! 너무 너무 속상해요~~ 왜 그런지 알죠?? ㅠㅠ;;;	2010-10-05

큰누나	추석인데...........................................	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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