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셋째 |
이젠 엄마 마음 편하게 해드릴께요. 셋째도 뜻이 있어 그렇게 했어요. 나중엔 알 수 있어요. 아빠 사랑해요. 엄마두♡♡♡ |
2022-02-10 |
 |
셋째 |
아빠! 오랜만에 들렸어요. 미안해요. 5월22일이면 아빠 손녀 율경(소현) 결혼해요. 아빠 오시면 너무 좋을텐데. 아빠 사랑해요. 저번에 엄마한테 불효 했어요. |
2022-02-10 |
|
셋째 |
아빠! 보구싶네요. 오늘은 TV에서 아빠 닮은 사람을 보구 울컥했어요. 보구싶어서. 가끔 꿈에서라도 뵙고 싶어요. 사랑해요. |
2019-10-25 |
|
셋째 |
아빠 가시기전에 편하게 해드렸어야하는데 약 안드신다고 막 화낸게 마음이 아파요. 아빠! 사랑해요. |
2019-07-13 |
|
둘째 옥기 |
아빠! 잘계셨죠? 우리엄마 가족 주현.승현.장손현진이등 손자.손녀 두루두루 좋은일만 있게 도와주세요 둘째 환갑선물로♡♡ |
2019-07-13 |
|
셋째 |
아빠! 오랜만이여요. 옥기형 덕분에 아빠한테 들렸어요. 가끔 꿈에서라도 만나게 해주세요.아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려고 해요. 아빠 가시기전에 좀 편하게 해드렸어 |
2019-07-13 |
|
아빠 딸 |
아빠, 보고싶어요~~♡♡♡ |
2019-05-30 |
|
송옥기 |
아빠! 정말 보고싶습니다. 아빠! 영면하신때 눈물이 엄청 난것처럼 잠못이루고 술한잔 하니 또다시 눈물이 납니다.♡♡♡ |
2019-05-05 |
|
둘째 |
자격증이 많으니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는 말씀이 생각나니 눈물이 납니다.아빠! 저 잘살아요! 사랑합니다.아빠! 아들이니까! |
2019-05-05 |
|
송옥기 |
아빠! 둘째가 취직도 못한채 결혼해서 토지공사공채 떨어졌을때 마을회관에서 같이술따라주면서 용기를 잃지말라고 |
2019-05-05 |
|
송옥기 |
며칠후 어버이날입니다. 새벽에 잠못이루어 술한잔 했습니다. 아빠 보고싶습니다.사랑해요♡♡♡♡ |
2019-05-05 |
|
송옥기 |
아빠! 우리 엄마 건강 오래동안 지켜 주세요. 아빠! 화장실에서 샤워할때 아빠가 보고싶어 울었네요♡♡♡울보인가 봐요 |
2019-02-03 |
|
둘째 |
아빠! 내일 모레 면 설설이네요! 명절이다가오면 아빠가 보고싶어 눈물이나니 저도 나이 드나보네요! 아빠 사랑해요 ♡♡♡ |
2019-02-03 |
|
아빠 딸 |
아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아빠 딸 |
2018-10-28 |
|
아빠딸 |
아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다시태어나도 아빠딸이야? |
2018-10-28 |
|
아빠딸 |
아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다시태어나도 아빠딸이야? |
2018-10-28 |
|
다 |
아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
2018-10-28 |
|
둘째 |
아빠! 잘계시죠.오늘은 현진이가7급국가공무원 시험보는 날입니다.합격할수있도록아빠도 응원하실거죠? 아빠 사랑해♡♡ |
2018-08-18 |
|
둘째아들 |
아빠! 잘계시죠.오늘은 현진이가7급국가공무원 시험보는 날입니다.합격할수있도록아빠도 응원하실거죠? 아빠 사랑해♡♡ |
2018-08-18 |
|
셋째아들 |
아빠! 보고싶어 들어왔어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엄마가 울까봐 말은 못해도 많이 보구 싶어요. 조금 있으면 엄마 생신입니다. 꿈에서라도 한번 뵙고 싶어요. |
2018-07-30 |
|
둘째아들 |
아버지 우리가족 형제 모두 도와주세요♡♡♡♡♡♡♡♡♡♡♡♡♡♡♡♡♡♡♡♡♡♡♡♡♡♡♡♡♡♡♡♡♡♡ |
2017-09-22 |
|
둘째아들 |
물고기가 물이 맑아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제가 뜰채로 주인몰래 가득 잡아 아버지께 보여주시니까 크게 웃으시는 모습이 다시한번 꿈에 나타나셨으면 바랩니다. |
2017-09-22 |
|
둘째아들 |
그제 아버지께서 꿈에 모처럼 선명하게 나타나셨읍니다.실내 낚시터에서 큰 붕어를잡고 웃으며 좋아하신모습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
2017-09-22 |
|
둘째아들 |
한국인의밥상에서 최불암이 복어요리에대해 소개하네요. 아버지 참좋아해서 중앙시장근처 복어집 모시고 잘드신것이 생각나네요 |
2017-02-11 |
|
둘째아들 |
아빠! 승현이가 여자로서 공과대학에 가서 작년 말에 건축기사 1급 에 합겨했어요. 잘지켜봐주세요 |
2017-01-17 |
|
둘째아들 |
아빠! 엄마 안프게 잘 보살펴 주세요! |
2017-01-17 |
|
둘째아들 |
아버지! 잘지내시죠! 새해가 다가온지 열흘이 다되어갑니다.사랑합니다 ♡♡♡ |
2017-01-09 |
|
셋째 복기올림 |
아빠! 오랜만에 들렸어요. 오늘아침 일찍부터 아빠 생각이 나서 들려보니 옥기형이 많이 들렸었네. 아빠 많이 보구싶어. 아빠, 엄마 사랑해요. 다음에 또 들릴께요 |
2016-10-16 |
|
둘째아들 |
아빠 편히 쉬세요.내일 찾아 뵙겠습니다 |
2016-09-14 |
|
둘째아들 |
아빠 병원에서 퇴원하자 바로 금산선영에 도로가 났다고 아빠 모시고 마지막 갔던생각도 나고요.지금도사진있어요 |
2016-09-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