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송남섭,강말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부산아들이~	아버지 어제 형제들과 함께 어머님 모시고 저녁식사 했어요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구와서인지 참 좋으네요 늘 이런모습만 보여 드리도록 노력할께요.편안한 하루되세요	2011-05-22

부산아들~	오늘이 아버지 49제사날이네요..조금있다가 아버님 찾아 뵙겠습니다...날씨정말 좋으네요.~~	2011-05-21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어젯밤엔 왜 꿈에 오셨어요? 얼굴을 보여주셔야지 다리만 보여주시고..아무리 붙잡으려해도 잡히질 않았어요..내일 보러 갈께요...아빠 사랑해요~♡	2011-05-20

큰아들~~	금요일인데 금쪽같은 비가오는 날이네요..아버지 내일 찾아 뵐께요 아버지없는 이세상이 벌써 49일이네요.내일뵈요아버지..	2011-05-20

문현이가	오늘도 열심히 일하구 저녁에는 즐건 만찬을 기대함녀서 출발할께요..화이팅할수 있도록 아버지가 힘을 주세요..~~~	2011-05-19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요즘 엄마꿈에 아빠가 자꾸 보이시나봐요..엄마가 보고싶은거예요?그래두 잠은 푹 잘수있게 해주세요~엄마가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많이 보고싶으신가봐요..	2011-05-19

ㅁ ㅣㅅ ㅓㄴ ㅣ	아빠~며칠 감기가 넘 심해서..힘들어요..근심걱정거리가 떠나질 않네요..한가지 해결하고나면 또 한가지가 생기고..그래두 잘 견뎌볼께요..아빠 힘내요 우리^^	2011-05-18

큰아들이	구름이 조금씩 몰려왔다가 밀려가는 수요일입니다..오늘 하루도 울 동생들 건강과 함께 행운이 가득하기를 빌어주세요..	2011-05-18

문현이가	이제 저녁시간이 되어가네요..아버지 저녁 맛나게 드시고 우리들도 즐건운 마음으로 맛나게 저녁 먹을께요..~~	2011-05-17

문행이~~	아버님의 고귀한 재산 저희 5형제가 분할하여 관리하게 됬어요..모두들 잘 관리해서 부자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오늘도 즐건하루를 기대 합니다..	2011-05-17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이제 제가 할일은 엄마만 돌보면 되겠어요..여러가지 일들 다 처리하고 홀가분한 맘으로 하루 시작하려구요..아빠 우리 힘내요~화이팅!!	2011-05-16

문현이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손님이 없네요 안전태풏처럼부네요...ㅎㅎ하늘나라에두 요렇케 많이 부나요바람이..ㅋㅋ	2011-05-15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오늘은 바쁜날..이제좀 한가해졌네요..아빠가 주신 생에 가장 큰 선물..잃지않고 잘 불려서 헛되지않게 할께요..지켜봐주세요~저 믿죠?	2011-05-15

큰아들이	즐거운 주말입니다 아버지..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즐건날 만들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오늘도 화이팅해요~~	2011-05-14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어젠 넘 바빠서 못왔어요..아빠는 보고계시죠~제가 잘 하고있는거죠~그렇게 믿고 할께요..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2011-05-13

큰아들이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오늘 하루 화창 했으면 좋겠네요..아버지 우리가족 늘 곁에서 지켜주고 계시죠..오늘도 화이팅해요.~~~	2011-05-13

막둥이	아버지 잘계시죠..너무 몸이 아파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저리고 쑤시고 아파요.. 왜그럴까요..운동해도 소용없고 약먹어도소용없고 큰병원에가봐야할까요?ㅠㅠ	2011-05-12

큰아들~	요 몆칠째 비가 내리네요...이제 봄비두조금 있으면 여름비을 알리겠죠..날씨는 꾸무리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될수 있도록 오늘도 화이팅이예요..~~	2011-05-12

ㅁ ㅣㅅ ㅓㄴ ㅣ	아빠~ 조금늦었죠?오늘은바뻤어요~종일 비가내리는데도 손님이 줄을 서네요~참 다행이죠~미용실오시면 맨날 머리카락 쓸어주셨는데~아빠의손길뭍은 빗자루를보면 생각나요..	2011-05-11

큰아들이	아버지 비가오는 수요일 오늘은 조금 붉은 소국을 받칩니다..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오늘도 화이팅을 외처주세요..~~	2011-05-11

부산아들	무얼 어떻게 해야지 울 동생들이 힘들지 않을까요...어머님 때문에 미서니가 많이 지처가는가보내요 아버지 울 동생들에게 힘을 주세요..	2011-05-10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아빠가 많이 보고파요..아니~어쩌면 아빠의 도움이 필요한지도 몰라요..힘내자 아자아자~하면서도 자꾸만 지쳐가네요~넘 힘들어요..저에게 힘을주세요..	2011-05-10

큰ㅇ ㅏ 들	비가 오려는지 월요일부터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울 형제들모두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오늘도 화이팅하면서 출발해요..~~	2011-05-09

막내아들	어머니 모시고 아버지뵈러가서 좋긴했는데 어머니가 우셔셔 마음이 아팠어요.. 어머니가 다리힘이너무없어서 걱정이에요 빨리낫게해주세요 아버지..	2011-05-08

부산 큰아들이	아버지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아버님이 없네요..넘 슬퍼요..어머님이 ㄱㅖ시니 그래두 위안은 되네요..좋은 시간 되세요.카네이션 보냅니다..	2011-05-08

막둥이	아버지 오늘은 어버이날이어서 아버지 뵈러 가려해요..어머니 뵙고 아버지 뵈러갈게요... 이따 봐요.. 사랑해요..	2011-05-08

ㅁ ㅣㅅ ㅓㄴ ㅣ	아빠~ ㅅ ㅏ랑ㅎ ㅐ요~♡	2011-05-08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어버이날이네요..왼쪽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려야는데..어젠 자꾸 아빠모습이 보였어요..차 뒷좌석에 앉아계시는것만 같아서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되요..	2011-05-08

막둥이	좋은주말보내고 계시죠.. 어머니는 심심하고 따분한가봐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쪼록 행복한하루되시고 또 올게요..	2011-05-07

문행이가	저녁에 비가와서인지 아침에는 조금 쌀쌀하네요 즐거운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구요 저희도 즐겁게 행복한 주말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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