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송남섭,강말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막둥이	좋은주말보내고 계시죠.. 어머니는 심심하고 따분한가봐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쪼록 행복한하루되시고 또 올게요..	2011-05-07

문행이가	저녁에 비가와서인지 아침에는 조금 쌀쌀하네요 즐거운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구요 저희도 즐겁게 행복한 주말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11-05-07

부산아들	손주 지오가 어제 생일이였네요 축하해주시구요,어머님은 곤히 주무신다구하네요..ㅎ오늘도 힘차게 출발 할께요.~~	2011-05-06

막내아들	아버지 오늘은 어린이날이면서 지오 생일이기도 해요.. 좀 있으면 어버이날인데 항상 카네이션 채워 드렸었는데 이젠 그럴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2011-05-05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오늘은 어린이날..오늘은 애들과함께 쇼핑하기로 했어요..그래서 조금 일찍 가게문닫을까해요~엄마는 곤히 주무셔서 오늘은 그냥왔어요..또올께요^^	2011-05-05

문행이가	화창한 날씨 많큼이나 우리들 가슴속에 화창하게 빛나길 바라면서 오늘도 열심히 출발 할꼐요...~~	2011-05-05

막내아들	아버지 안녕하시죠? 오늘은 어머니한테 다녀왔어요..밥도 먹여드리고 큰누나랑 어머니 햇볕도 쐬여드리고 했어요.. 많이좋아졌어요..참다행이죠? 또올게요..	2011-05-04

큰넘이	아버지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죠..저도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1-05-04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아빠 아빠 우리 아빠,,ㅋㅋ 귀엽고 사랑스러븐우리아빠,,오늘은 기분이좋아요,,난 엄마만 좋으면 그날 하루는 즐건하루가돼요^^아빠도 좋으시죠?	2011-05-04

큰넘이	아버지~오늘 화창한 날씨 많큼이나 좋은날 되시고요 우리들도 즐거움이 가득한 날을 기대해주세요...~~~	2011-05-04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엄마곁에는 저희가 있으니 넘 걱정마세요..그리고 옆에 할아버지가 참 잘해주세요..아빠처럼요..자전거 타기도 열심히 하니까 금방 잘 걸을수도 있을꺼예요~홧팅!	2011-05-03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오늘은 엄마모시고 대학병원다녀왔어요..햇볕도 좀 쏘이고..휠체어랑 씨름하면서 웃기도하고..ㅋ그래두 이제 응급차안타고 제차로 다녀올수도 있고..많이 좋아졌어요	2011-05-03

큰아들이	긍께로..ㅎㅎ미서니가 긍께로해서 웃었네요..ㅎㅎ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 우리들도 잼나게 보낼께요..화이팅~~	2011-05-03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사랑스러븐 우리 아빠..날씨가 넘 화창해요..엄마가 가끔씩 아빠얘기만하면 울어요..많이보고픈가봐요..긍게루 있을때 말을 잘들어야쥐~ㅋㅋ 아빠우리힘내요^^	2011-05-02

무혀니가	오늘은 황사가 많이 있어서 외출하기 힘든날이네요..어머님 외출은 안되겠다요...오늘도 홧이팅해요 아버지..~~	2011-05-02

큰아들이	벌써 5월이 밝았네요..아버님이 저희 곁을 떠나가신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많이 보구 싶습니다..아버지~~	2011-05-01

막내아들	아버지 오늘하루도 잘보내고 계시죠? 부디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해요..	2011-05-01

ㅁ ㅣㅅ ㅓㄴ ㅣ	아빠~5월 첫날이네요..바람이 많이 불어요..어디서 뭘 하고계시나요?엄마가 요즘은 배가 자꾸 고프다시네요..한그릇씩 다 드시는데두..좀 이상해요..	2011-05-01

부산아들이	아버지 오늘은 비가 오네요,,,감기 걸리말구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11-04-30

막둥이	아버지 저 퇴원했어요.. 차도가 없긴하지만 운동열심히하고 통원치료하려구요.. 아버지가 좀 도와주세요..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그래도 행복한하루되세요..사랑해요	2011-04-30

무행이가	아버지 오늘하루도 무탈하게 잘 할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세요..화이팅해요..~~	2011-04-29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오늘은 어떻게 하루 보내셨어요?가서 만나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아빠는 다 보고계시죠?엄마두 저희들도....	2011-04-28

막내아들	아버지 안녕하셨어요.. 병원에 있다보니 들어오기가 힘드네요.. 아버지 몸이 너무 아파요.. 일주일넘게 치료해도 차도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2011-04-27

ㅁ ㅣㅅ ㅓㄴ ㅣ	아빠~날씨도 좋구..맘도 한결 가벼워요..매일 엄마덕에 요양병원이 군기가 잡혀서 개선되고있어요..ㅋ오늘은 영양주사 한대 맞춰달라시네요..그렇게 할께요^^	2011-04-27

~무혀니가~	나두 아빠라구 함 불러볼까남..ㅎㅎ 어제 비가와서인지 오늘은 화창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고 화이팅해요	2011-04-27

ㅁ ㅣㅅ ㅓㄴ ㅣ	아빠~ㅂ ㅣ가내려요..눈물을 글썽이며 눈이 똥그래져 반가워하시던 얼굴이 눈에 선해요..엄마가 힘들게할때는 밉기도하지만 넘 안스러워 볼수가 없네요.힘을 주세요^^.	2011-04-26

문행이	아버지 오늘 드디여 아버님의 추모관이 열여 있네요..우리가족사진두 보이구요..좋으시죠..ㅎ	2011-04-26

큰딸랑구	저왔쩡 ㅎㅎ 오늘은 비가 올려나봐요 흐린뒤에는 반드시 맑은날이 오겠죠? 그동안 뭐하고 지내셨어요 그곳에선 못다한거 다 하셔야해요 오후에 용선이 데리고 병원가요	2011-04-26

큰아들~	시간이 자날수록 아버님의 빈자리가 조금씩 생기는것 같네요..조금만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날씨가 참 좋으네요.즐건하루되길요	2011-04-25

ㅁ ㅣㅅ ㅓㄴ ㅣ	아빠~벌써 아빠가 우리곁을 떠나신지도 3주나 됐네요..엄마는 점점 더 좋아지고는 있지만 고집은 황소고집이예요..ㅋ 그래두 아빠는 그런 엄마가 많이 보고싶으시죠?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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