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송남섭,강말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큰아들	아버님뵙구와서 어머님과 함께 미선이집에서 같이 잦어요.어머님이 고집을 많이 부이네요 조금난 도와주세요아버지..	2011-04-24

막내아들	아버지 잘계셨어요? 저도 병원에 입원해있어서 못들어왔어요 잠깐 외출나왔다가 들러봐요.. 아버지 제 병도 모두 낫게해주세요..	2011-04-23

문현이가	아버지 오늘은 전주가요 아버님두 뵙구 어머님두 만나구 해야겠네요..~~~이다가마나요 아버지..ㅎ	2011-04-23

큰넘이	아버지 조금만 힘을 주세요 미숙이가 많이 힘들어하네요 용선이가 많이 다첮어요 용기를주세요 비가오네요.구래두 힘차게시작할께요.	2011-04-22

큰딸	아버지 ! 사랑해요 제가많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	2011-04-21

ㅁ ㅣㅅ ㅓㄴ ㅣ	아빠~날씨가 넘 화창하네요..방금 점심이 왔어요..맛있게 먹을께요..아빠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1-04-21

문행이	요즘 미서니가 어머님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네요..어머님조금난 참아 달라고 아버지가 힘좀 쓰세요,ㅎ 어머님 고집이 보통이 아니잔아요..	2011-04-21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엄마 보고싶으시죠?이번주엔 엄마랑 아빠보러 갈께요..엄마에게 힘을주세요..잘 살수있게~	2011-04-20

무혀니가	아침저녁으러 날씨가 많이 차네요...아버지가 계신곳은 따뜻하구 좋은곳이죠..ㅎ 오늘도 홧팅하면서 출발할께요..~~	2011-04-20

막둥이	아버지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내셨어요?? 아버지는 좋은곳에 가셨을테니까 여기보다 훨씬 즐겁고 행복하실거라 믿어요.. 사랑해요..	2011-04-19

큰아들	어머님의 나날이 좋아지시는 목소리에 옛날모습 그대루 돌아오시는것 같아 좋습니다.아무걱정하시지 마시고 잼나게 지내시길요..	2011-04-19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엄마가 맘을 조금 비우셨나봐요..아빠생각에 자꾸 울긴해도 걱정안하셔도 되겠어요..아빠두 편하게 쉬세요..	2011-04-19

문행이가	아버지 오늘 하루도 편안하셨어요 전 오늘 친구 어머님 먼세상에 가시곳 찾와뵙고 왔어요 고운밤 되시구요내일찾아뵙께요 안여히주무세요	2011-04-18

막둥이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좀 달래주세요.. 슬프고 안쓰럽고 마음아파요.. 아버지 오늘날씨가 흐려요.. 그래도 밝은하루되세요..	2011-04-18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엄마좀 잘 보살펴주세요..어제 아빠가 곁에안계시다는걸 말씀드렸어요..슬픔에 잠겨있을 엄마를 두고 오려니 맘이 넘 안좋아요..	2011-04-18

ㅁ ㅣㅅ ㅓㄴ ㅣ	아빠~오늘은 넘 지치고 힘이드네요..막무가내인 엄마와 아침저녁으로 실랑이를 하고나면 힘이 빠져서 일할기분이 안나요..하루하루가 전쟁같아요..	2011-04-17

송기관	오늘 휴일도 날씨가 화창하네요..날씨만큼이나 아버지마음도 화창했으면 좋겠어요..	2011-04-17

막둥이	아버지.. 화창한 주말오후네요.. 살아계시다면 두분이 좋아하던 덕진공원이라도 나가보는건데.. 안아팠을때는 두분이서 가끔 덕진공원가서 술한잔도 하시고 그랬었는데..	2011-04-16

막둥이	아버지 잘 주무셨어요? 날씨가 너무좋아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1-04-16

정현정	할아버지 오늘은 날씨가 참좋았어요 춥지두 않구용거기도 따뜻하죠?	2011-04-15

막내아들	아버지 어머니걱정은 하지마세요..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요새는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빨리 나아서 밝은모습 보여드릴게요	2011-04-15

송기관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잘계시죠.. 보고싶어요.. 엊그제까지만해도 지오랑 놀아주셨었는데 허무하게 가버리시다니 슬퍼요	2011-04-15

ㅁ ㅣㅅ ㅓㄴ ㅣ	우리 현정이도 다녀가고..아빠 좋으시겠어요..오늘은 엄마랑 약속했어요..우리집에가서 자고 오기로..이젠 떼도 안쓰고 아빠가 도와주신거죠?.	2011-04-15

부산에서 문행이가	햇살가득한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즐건 하루를 기대하면서 출발할께요..~~~	2011-04-15

정현정	할아버지 또올게요!!내일은전체회의하는날이라 일찍일어나야되요 ㅠㅠ	2011-04-14

부산에서아들	아버님~오늘은 화이얀 백합을 한아름 놓쿠 갑니다..ㅎ하얀 백합처럼 포오얀하루 되길요...저두 홧팅...~~	2011-04-14

아빠를많이닮은딸..	아빠~어젠 용선이가 많이 다쳤어요..예쁜 손주 손녀들 모두 건강하고 잘되게 보살펴주세요..	2011-04-14

이뿌니~^^	문행이 아부지~ㅋ 점점 봄볕이 따뜻해져요^^ 햇살좋은 곳에서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2011-04-13

문행이가	아버지의 환하게 웃는 미소가 번지는 얼굴이 생각 납니다.즐건하루 되ㅣ고요 나둥 열심히 홧팅.~~	2011-04-13

울보 고집보 미쭉잉	^^엄마랑 우리가족들 모두 모두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 꼭이요 ㅎ `~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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