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외섭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마누라
 여보~~생각나누~~당신이나에게~~천년을빌려준다면~~이노래를나에게불러주엇는데~~"그약속을지키지못하구가버린당신~~~
2016-06-11
마누라
 여보~~오늘은토욜날이다~~"뭐하고지내고잇누~~아들은오늘출근햇네~~마음이뒤숭숭하네~~
2016-06-11
마누라
 여보~~한번만이라도보고싶은데왜나에게는나타나지않은거야~~핢말도많을텐데~~~억울하잖아분하구~~~~여보~~~~~~
2016-06-11
마누라
 여보~~오늘어머니에게전화왓네~나줄려구이것저것챙겨놓앗나봐~~당신없이가는전강리~~가슴이찟어지구이루말할수없이속상하다~~당신이항상나좋아하는노래틀어주엇는데~~~
2016-06-11
마누라
 여보~~나혼자잇다는것이힘들구괴롭다~~지금이시간에도당신이보고싶구그리운데왜이렇게눈물이나냐~~당신만생각하면가엾구불쌍하구~~~복도없는사람같으니라구~~~~~
2016-06-11
마누라
 여보~~당신그림자라도보고싶은데~~~~~
2016-06-11
마누라
 여보~~한참자고잇겟네~~난늦은시간인데도잠을이룰수가없는데~~당신에대한생각이더해가는데~~~~수백번수만번을생각해도죽을지경인데~~~~~
2016-06-11
마누라
 여보~~난아직도당신이입던옷이며모든것을그대로간직하구잇는데~~당신이돌아오기만을간절히원하구잇는데~~~~
2016-06-10
마누라
 여보~~~~당신이없는우리집당신빈자리~~~당신의손길이그립네~~
2016-06-10
마누라
 여보~~당신도우리모두서로가가슴아파하고잇는데~~~하루하루생홯하다보면당신이그립고생각나서하염없이울고잇는데당신도울고잇나모르겟네~~
2016-06-10
마누라
 여보~~~당신이추진햇던동네페인트작업이마무리단계에이르럿네~~이런저런모든일을놓고어떻게떠날수잇엇겟는가~~~
2016-06-10
마누라
 여보~~당신이어케지내고잇는가보고올수잇으면좋으련만~~~~먼발치에서도보고만올수잇으면좋으련만~~가슴이답답하구힘든생활을보내고잇는데~~~
2016-06-10
마누라
 여보~~편안히쉬고잇는지긍금하네~~현실이아니길~~꿈이기를지금도바라고잇는데야속히기그지없네~~~~~
2016-06-10
0233
 삼촌 모두 기다리고 있으니 꿈이길 바라고 있어요...이렇게... 인정 할수없을뿐더러 아직도 안믿어지네요 ㅜ.ㅜ
2016-06-09
0233
 삼촌 계셨다면 상모야 운전 할때 급한거 아니면 천천히 하라고 뭐라고 하셨을텐데요..삼촌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너무 속상해요. 금방이라도 오셔서 꿈이라고말해줘요
2016-06-09
0233
 삼촌 저 왜 그럴까요...운전다시 배워야 할까봐요.. 요즘 사고 여러번 날려고 할때마다 삼촌이 지켜 주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6-06-09
0233
 삼촌 안녕하세요.49일제때 저희가족과이모가족과 모두 모여서 제사 지냈는데요 안믿어지고 오실꺼 같아요
2016-06-09
마누라
 여보~~제발나에게나타나서뭐라고좀해봐~~간절히당신을원하고잇는데~~여보~~~~
2016-06-09
마누라
 여보~~보고싶구당신이그리운데한번도나에게보이지않아~~나에게할말도잇을것같은데~~무심한사람~~우리걱정안되냐구~~
2016-06-09
마누라
 여보~~나혼자잇다는것이힘들구괴로워서한잔햇네~~마시다보니오늘은마니마셧다~~당신과함께마셧다면좋앗을건데아쉽다~~
2016-06-09
마누라
 여보~~사진속의당신모습이나를또다시울게만드네~~가엾고복도없는사람~~~~
2016-06-09
마누라
 여보~~당신만다시온다고하면천년만년기다릴수잇는데~~우리희망사항이겟지~~어쩜좋냐~~
2016-06-09
마누라
 여보~당신떠난뒤오늘로서52일째아직도믿어지지않아~~당신이다시집으로들어올것같아~~애덜하구도야기햇는데애덜도당신이집에올것같다고그래~~정말오는걸까~~
2016-06-09
마누라
 여보~~당신49제때애덜도다왓네~~속상해죽겟어~~
2016-06-08
마누라
 여보~~잘쉬고잇엇는가~~요즈음그린피아오류접속으로당신에게편지를쓰지못햇네~~
2016-06-08
마누라
 여보~~사진속의당신은환하게웃고잇는데~~가슴이마음이미여진다~~~~
2016-06-05
마누라
 여보~~이현실을받아들이기가무섭고겁이나네~~당신이좋아하는노래들을듣고잇는데왜그리서글프구가슴이찡하는지모르겟다~~
2016-06-05
마누라
 여보~~이승과저승이잇는걸까~~~날짜가다가올수록마음한구석이찡하네~~~돌아올수없는그길이잇는걸까~~~~
2016-06-05
마누라
 여보~~오늘저녁도잠을못이룰것같아~~
2016-06-04
마누라
 여보~~여보~~여보~여보~~~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