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하재천,김향례,하희영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진미경	희영아아 너무오랜만이닷!잘지내구있지? 요즘너무덥당ㅠㅠ거기도 덥나? 넘보고싶다아~~♥♥♥♥	2012-05-06

김찬솔	우리 희영이 잘지내고 잇나 모르겟다.. 오빠 미용해!!!!! 나중에 머리한번 잘라줄려고 햇는데 먼저가버리냐 ㅡ.ㅡ 다음생엔 꼭 잘라줄께 ㅎㅎ 잘지내구있어 또올께!	2012-05-03

이선미	보고싶다ㅠㅠ♥	2012-04-29

진미경	희영아아아 ㄴㅏ왔당!시험 일주일남았다ㅠㅠ 나공부하나도 안해서큰일이야..거긴어때?좋아?편하게 잘쉬어~난열심히 공부할께 잘도와조♥♥	2012-04-24

큰딸 본기	엄마가 있어서 힘들어도 참았고, 책임져야 할 희영이가 있어서 힘들어도 견뎠는데..난 뭐야!! 이렇게 다 가버리면 내가 얼마나 허망하냐고..	2012-04-18

큰딸 본기	엄마~전에는 여기오면 엄마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렸는데..이젠 엄마 잃은 슬픔은 온데간데 없고, 희영이 때문에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2012-04-18

큰고모	함께 공부하다 새벽 1시에 종로김밥 가서 쫄면이랑 참치김밥, 우동 먹곤 했었는데...고모는 자식을 잃은거나 다름없다...알지? 고모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2012-04-18

큰고모	네가 직접 뜨개질해서 준 수세미로 설거지 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볶음김치랑 참치김치볶음밥이랑 삼겹살을 유난히 좋아했던 우리 희영이..	2012-04-18

진미경	희영~~내가넘오랜만에들렸다ㅠ 잘있지? 우린 오늘부로 시험2주남았어ㅠ우리1학년때수학열공이였잖아ㅎ...나두셤끝나구가께!그때못가서 아쉬웠는데..보고싶소!	2012-04-17

김서영	사랑하는희영아!ㅜ 중간고사가 다가오고있다ㅜㅜ 중간고사 끝나면 곧장 너보러 달려갈테니까 재미있게 놀면서 나 기다리구 있어!ㅎ알겟지?ㅎ♥사랑해~♥	2012-04-17

김서영	니가 있었더라면 더 즐거운 생일파티가 되었을텐데ㅎ 니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졌다...매일매일 보고싶다 정말. 사랑해희영아♡형식적인 말아니고 정말 하늘만큼 땅만큼!	2012-04-16

김서영	희영아~ㅎㅎ 어제 세미 생일이여서 진아랑 지수랑 희원이랑 같이 만났는데 애들이랑 같이있으니까 니가 너무 많이 생각났다..............	2012-04-16

김수진	희영아 ...나 수진이 너 꿈에 왜 안나와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 그곳은 편하지? 거기서는행복하고 환하게 웃어야 됀다	2012-04-13

최진아	희영아 보고싶어...4반 들어가면 니가 웃으면서 인사할것같은데.....................	2012-04-13

김서영	니 목소리 진짜 특이한데 신기하다 ㅋㅋ그징? 맨날 너 콧소리 낸다고 니 목소리 따라하면서 놀렸었는데ㅎ 아...ㅎ 너보고싶다♡사랑해희영아♡^^꿈에서 만나~♡	2012-04-13

김서영	희영아! 근데 ㅎ 우리학교에 너랑 비슷한 목소리 가진 애가 있나봐!! 오늘도 화장실에서 누가 말해서 너인줄 알고 쳐다봤는데 아니더라고!	2012-04-13

김서영	희영아~~~~~~~나 오랜만에왓징!!ㅎ 오늘따라 야자를 하는데 니가 너무 보고싶었다ㅜㅜ학교에서도 가끔씩 수업듣다 니가 생각날때가 많다ㅜ 보고싶어진짜ㅜㅜ	2012-04-13

진미경	희영아 나요즘 나너무 힘들고 우울해ㅠㅠ 진짜 학교너무지친다ㅠㅇㅠ ㄴㅏ한테 힘을줘!화이또!!!	2012-04-10

이선미	희영아~~나왓똬!ㅎㅎ오늘보름달떳어!짱예뿜ㅋ.ㅋ그래서니가 보고시품 ♥♥	2012-04-07

큰고모	무엇이 널 그렇게 힘들게 했는지... 매 순간마다 머릿속에서 떨칠 수가 없구나! 너에게 정작 필요했던 건 부모의 사랑이었구나...생각해본다..	2012-04-05

진미경	희영아~오늘은 자매결연식을 했어!안할줄알았었는데 나 과자두받았단마랴 너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내가 간간히 학교소식전하러 올께! 그때까지 건강히!!♡	2012-04-04

진미경	희영아~~내가 너무 오랜만에왔나?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많이와ㅠㅠ양말도 다 젖어버렸다ㅠㅠ 니웃음소리가 너무 그리워!ㅠ 잘지내구있는거지?밝게 잘지내구있어♥♥!	2012-04-03

큰고모	희영아~ 고모는 지금 이순간도 네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구나! 할머니 곁에서나마 편히 지내렴...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2012-04-02

김서영	희영아~ㅎ 보고싶따~~우리희영이♡ 아직도 다 거짓말같고 모든게 다 꿈같은데 오늘따라 또 왜 이렇게 니가 보고싶을까?ㅜ.......사랑해정말많이♥♥♥	2012-04-01

이선미	희영아!잘지내노! ..오늘바람완전많이분다..ㅜㅜ 우리희영이보고싶어죽겐네!!!♥♥잘지내고!글자주남길게!!사랑해♥♥♥	2012-03-29

김서영	우리희영이~~~~~잘지내고있는가! 잘지내고있겠지?ㅎ 오늘따라 니 목소리가 너무듣고싶다.........^^ 그래도 나 웃으면서 잘 살꺼니까 나 꼭 지켜봐줘♡사랑해♡	2012-03-29

이선미	희영아보고싶어죽겠다ㅠㅠ♥	2012-03-27

김수진	희영아 ~~! 나 수진이 ㅠㅠ왜 .. 갓어.. ㅡㅡ! 너 꿈에좀 나와라 ㅠㅠ 보고싶어 ♥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가선 행복하고!! 할머니랑 편하게 즐겁게 지내~~><	2012-03-27

최진아	희영아 미안해.	2012-03-27

송정아	희영아 천국에 가서 맘편히 쉬거라.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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