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하재천,김향례,하희영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큰 딸 본기	엄마 보려고 이곳에 오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목이 메어 미치겠어..아마도 내가 엄마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일거야...희영이 우리집에 있으니 걱정말구~	2011-01-18

막내딸	엄마 새해가 되었는데 이제야 인사왔네~~ 새해에는 꿈속에 엄마 웃고 행복해하는 하는 모습으로 찾아와줘~	2011-01-06

막내딸	가족뿐아니라 여러사람에게 정을 나눠준 엄마이기에 당연히 좋은곳에 있으리라 믿고 있어. 그리고 효자아들 용남이오빠 좋은짝 찾고 있는거지? 우리모두 기다리고 있을께	2010-11-11

막내딸	우리엄마! 잘있지?이곳에 와서 엄마사진 볼때면 우리곁에 없다는게 더욱 느껴지는데... 엄마꿈은 많이 꾸는데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은 못봤어...	2010-11-11

막내딸	예전처럼 엄마는 그냥 정읍에 있는것만 같다가도 문득문득 볼수도 부를수도 없다는 실감이 날때면 더 잘해주지못한게 미치게 만들어. 정말 좋은세상에 있는거지?	2010-10-05

큰 딸 본기	맘 비우고 살려고 해도...존중해 주려고 애써도...기본 양심도 없고 모든 잘못을 엄마한테 치부하는 아빠가 내 부모라는 게 화나 미치겠네~	2010-09-04

막내딸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 맘고생했던 시간,세월들을 조금더 일찍 알고 헤아려주지 못한게 한스럽네 그고통 참으며 우리 잘 키워준거 너무 감사할뿐야.엄마! 보고싶네...	2010-09-03

큰 딸 본기	작은엄마가 엄마 위해 꽃장식 해줬어. 맘에 들어? 아빠 때문에 힘들었던 세월 잊고 맘 편히 있어~ 우리가 다 아니까...	2010-08-30

큰 딸 본기	엄마~벌써 한 달 보름이나 됐네.. 이번 주 토요일에 찾아갈게^^ 깨끗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니...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걱정이 없네.	2010-08-24

큰 딸 본기	엄마~용남이 그제 이사했어..가보니까 깨끗하고 좋아.좋은 사람 만나게 엄마가 도와줘~~	2010-08-20

큰딸 본기	내일이면 용남이 아파트로 이사가~ 엄마도 축하해줘!	2010-08-17

하빈이	할머니~건강하게 잘 사세요! 장미 꽃다발 선물로 드릴게요^^ 뽀뽀도 해 줄게요~사랑해요 ♥	2010-08-11

큰 딸 본기	엄마! 고구마순 김치를 담는데 엄마 생각이 나서 한참을 울다가...사랑해 엄마~~♥	2010-08-03

막내딸	개봉도 안된 이브껌... 전주에 있을땐 실감도 안나는데 막상 와보니 이런 마음일줄 몰랐어. 좋은세상에서 우리 우애하며 잘사는 모습 꼭 지켜봐줘.	2010-08-02

막내딸	엄마 보내고 어제 처음으로 집에갔는데 큰방은 엄마자리뿐이네.병원에 입원한뒤 한번도 열어보지못한 엄마가방속엔 화장품,저혈당때문에 가지고 다녔던 사탕	2010-08-02

큰 딸 본기	엄마~날 알아주는 엄마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야...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네...	2010-08-01

큰 딸 본기	엄마~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듯이 엄마를 사랑하는 우리들 마음속엔 항상 엄마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 잊지마~엄마한테 받은 사랑을 동생들, 친척들, 이웃들에게 베풀께	2010-07-30

한빈	할머니!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사세요~ 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2010-07-30

안미미	사랑하는 우리 고모~ 하늘에서 우리 보면서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요..사랑해요..	2010-07-22

안미지	보고싶어요 고모♡	2010-07-22

안현진	항상 저 이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늘에서 열심히 사는모습 지켜봐주세요~사랑해요 고모~~♡♡♡	2010-07-22

하희영	할머니 희영이에요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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