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하재천,김향례,하희영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최수빈	희영아잘지내?간지얼마나됐다고보고싶냐거기서꼭행복하게지내야되사랑해♥♥	2012-03-26

진미경	희영아아ㅠㅠ보고싶어ㅠ잘지내구있지!?건강하게 잘지내궁 너무노무보고싶다아!건강하고 행복하게지내구 있어!♥♥	2012-03-26

김서영	희영아~~~ 편지에 꿈에라도 나와달랬더니 정말 와줘서 고마워ㅎ 근데 와서 그렇게 울고 가면 어떻하냐 예쁘게 웃는 모습 보여주지ㅜ 그래도 너봐서 너무 좋다♡사랑해♡	2012-03-26

김서영	오늘 너 보러 갔다왔는데 니가 환하게 웃고 있어서 마음이 좀 놓인다. 또 보러 갈테니까 그때도 그렇게 웃고있어야해♡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2012-03-24

김서영	사랑하는 우리 희영이! 행복한거지? 미워 죽겠는데 너무 보고싶다..............	2012-03-24

김찬솔	희영인 착한애니깐 좋은곳 갔을꺼라 믿고 있을께!!! 거기가서는 힘들어하면 안되 친구들 때리지말고 ^^ 잘지내고 있어 또 찾아갈께!!	2012-03-22

김찬솔	일요일에 영란이랑 알바하는데 찾아가서 웃고 그러던게 어제같은데 이제 우리 희영이 못보네.. 힘들면 힘들다고 말이라도 좀 해주지그랬어 진짜 밉다 희영이 ㅡ.ㅡ	2012-03-22

큰 딸 본기	내가 엄마 옆으로 가려고 했는데 희영이가 먼저...난 엄마도 희영이도 항상 내 마음속에서 살아있다고 믿고 살거야!! 언젠가는 다시 만날거니까~	2012-03-22

큰 딸 본기	엄마~희영이 벌써 데려가면 어떻게 해!! 이럴 순 없어...엄마가 말렸어야지...나 속상하고 힘들고 죽고 싶어도 희영이 한빈이 하빈이때문에 참고 살았는데 ...	2012-03-22

큰고모	어디선가 불쑥 "고모"하고 부르는 것 같고, 혼자서 희영아! 희영아! 불러보지만... 고모가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나싶다... 보고싶어 미치겠다~~	2012-03-22

큰고모	사랑하는 희영아~ 고모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할머니 가신지 20개월 밖에 안됐는데 고모가 널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결국 널 할머니 곁으로 보냈구나..	2012-03-22

큰 딸 본기	엄마~새해 복 많이 받고 우리들 잘 사는 거 지켜봐!! 올해는 용남이 배우자도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엄마가 좀 도와줘~~	2012-01-24

하빈	할머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니가 안계셔서 많이 슬프고 괴롭고 보고싶어요..하늘나라에서 제 피아노 연주를 꼭 들어주세요. 피아니스트가 꼭 될게요.사랑해요	2012-01-24

한빈	할머니! 할머니도 보고싶고 할머니의 김치 맛도 그리워요..	2012-01-24

큰 딸 본기	항상 엄마랑 도란도란 날을 새며 얘기했었는데... 저번주 목요일에 법원 가서 한빈이 성 바꾸는 서류 신청했어.하빈 아빠 이름 한자도 바꾸고..중년 말년이 안좋아서	2011-11-07

큰 딸 본기	저번주 토요일에 잠깐이지만 엄마 보고 왔는데 사진 속의 엄마 모습이 인자하게 웃고 있어서 맘이 편했어. 자주 갈게~	2011-10-27

큰 딸 본기	효승이가 9월 6일에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어. 태윤이와 도윤이야. 엄마도 기쁘지? 그저께 효승이네 집에 가서 삼촌네랑 본하네랑 이모네랑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	2011-10-03

하빈	할머니~잘 지내고 계셔요? 할머니가 안계시니까 많이 보고 싶어요.. 저는 할머니를 좋아하니까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꼭 잊지 않을게요~ 사랑해요!	2011-10-03

큰 딸 본기	이맘 때 엄마는 고추,깨 산다고 걱정했는데 이젠 그런 건 아빠 몫이 되버렸네...얼마되지도 않는 밭에 이것저것 심어서 풀매고 땀흘리고 고생많았지...아픈 몸으로	2011-09-03

큰 딸 본기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어. 조금만 기다려~가서 이미자 노래 많이 들려줄게~엄마! 많이 보고싶어~~사랑해!!	2011-08-23

큰 딸 본기	사랑하는 엄마~ 벌써 오늘이 처서라네..아빠는 배추, 무 심었대. 김장 하신다고...엄마 살아 생전에 좀 도와주면 좋았을텐데...	2011-08-23

희영이	할머니!!완전 오랜만에 들어왔죠?요새들어 할머니 생각 많이 나요..아!!저 이번 기말고사 성적 많이 올랐어요ㅎ열심히 하고있으니깐 걱적마세요~♥	2011-07-14

큰 딸 본기	엄마~ 벌써 1년이 지났네..이미자 노래 오랫만에 들었지? 밧데리가 없어서 2곡 밖에 못들려줬네! 담에 가면 많이 들려줄게~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2011-07-03

큰 딸 본기	하빈이랑 하빈아빠는 엄마가 그리웠는지 꿈에 나타난다고 하네~하빈이는 지금도 아양동 할머니 보고싶다고 그래..	2011-06-03

큰 딸 본기	엄마랑 있을 때는 안먹는다고 걱정했는데...그리고 희영 담임이랑 통화했는데 정읍여고 1학년 중에 희영이만 매달 20만원씩 장학금 준대! 열심히 잘 하니까 걱정마~	2011-06-03

큰 딸 본기	엄마~잘 지내지? 한빈이 전교 회장된 소식도 이제야 알리네..엄마가 제일 좋아했을텐데..희영이는 요즘 크려고 그런지 매일 배고프다고 난리야~	2011-06-03

막내딸	언니글 읽으니 그말이 맞네... 엄마의 병에 너무 무지하고 안일하게 셍각했던 우리들이 엄마를 지켜주지 못한게 맞는말이네... 미안하고 또 미안해~	2011-04-07

큰 딸 본기	우리가 무지해서 엄마를 빨리 저세상으로 보낸 것 같아. 정말 속상해... 엄마! 용서해...사랑해~~자주 보러 갈게!	2011-03-04

큰 딸 본기	10일만 있으면 아빠 생신이야..작년에는 엄마도 우리집에서 아빠 칠순을 함께 했었는데...벌써 1년이 갔고 엄마랑 헤어진 지 8개월이 지나버렸네..	2011-03-04

큰 딸 본기	정읍여고 합격했으니 이제 좋은 대학 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할게! 존경하는 우리 엄마~사랑해! 사랑해~~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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