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박재길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박유림	아빠!그곳에선 편하게 지내 사랑해^^	2015-01-15

세째딸	아빠! 지금 엄마한테 가는 기차안이예요. 꿈에라도 자주 만나서 좋아요. 3개월 더 살았으면 하던 아빠, 힘이 되주지 못해 죄송해요.	2015-01-13

넷째딸	아빠~~~이번주에 아빠 뵈러 가요.. 아빠도 멋진 모습으로 꼭 다녀가세요...잘 계시죠??	2015-01-13

넷째딸	아빠~~2015년이 되었는데도 뭔가 이상하네요..새해가 되면 우린 이제 아빠의 추도식을 먼저 떠올리게 되요..아빠가 곁에 없다는게 점점 더 아프네요.잘계시구요	2015-01-08

넷째딸	아빠.. 올해도 내일이면 다~~ 가요. 하늘나라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하네요.. 아빠..시간이 참 빨라요..모쪼록 건강하세요^^	2014-12-30

넷째딸	저번주는 눈이 참 많이 내렸는데 이번주는 길이 깨끗해서 좋아요.. 아빠.. 잘 계시죠?? 많이 그립고, 그리워요. 아빠.. 엄마좀 지켜주세요...	2014-12-11

세째딸	눈발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12월의 첫날이예요. 아빠 잘계시죠?	2014-12-01

넷째딸	아빠.. 11월도 이제 마지막주예요.. 올해가 한달 남았네요.. 하늘나라도 아주 큰잔치 준비에 분주하시죠? 그리움은 시간에 비례해서 커지나바요.. 건강하세요	2014-11-23

넷째딸	11월의 문턱에 들어서니 많이 쌀쌀하네요..아빤 잘계시죠?? 춥지도 않고 행복하시죠?? 항상 지켜바주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2014-11-02

넷째딸	완연한 가을이예요..하늘은 높고 파랗구요..국화가 만발해서 그윽한 향기를 뿜어대네요.. 아빠.. 잘계시죠?? 많이 궁금해요..	2014-10-24

세째딸	아빠~오늘 아빠 생신이네요~맘속으로 기도드릴께요^^순수한 우리 아빠.	2014-08-12

넷째딸	아빠... 너무나도 더운 여름이에요... 엄마가 오늘 오셨어요.. 엄마의 맘을 좀 열어주세요... 아빠..잘 계시죠?? 그립습니다.	2014-07-16

넷째딸	오늘은 정말 태양이 작렬하게 내리쬈어요.. 그어느 여름날 아빠는 모자도 없이 고스란히 맨몸으로 저 태양을 맞서 일을 하셨을텐데..그걸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요	2014-07-07

세째딸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덥네요~뙤약볕에서 일하느라 정말 고되었을텐데~까맣게 그을린 아빠의 고통^^미안해요.	2014-07-04

넷째딸	아빠..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에요...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한조각 같이 먹고싶어요;; 아빠.. 보고싶어요..	2014-06-15

넷째딸	아빠..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는 여름이 되었어요.. 아빠가 지켜주셔서 엄마모시고 여행 잘다녀왔어요.. 아빠.늘 함께 계시죠~~~감사해요	2014-06-10

세째딸	아빠^^고맙고 감사합니다~	2014-05-08

넷째딸	아빠.. 어버이날인데... 아빠... 잘계시죠?? 많이 보고싶구 그리워요..	2014-05-06

넷째딸	아빠..오늘은 부활주일이예요.. 아빠계신 곳에선 축제가 열렸죠?? 아빠.. 늘 잊지않을께요.	2014-04-20

넷쩨딸	아빠의 영혼처럼 깨끗한 백합을 올려드려요.. 아빠.. 이밤에도 행복하시죠? 많이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2014-04-05

세째딸	들에 산에 꽃이 펴요~아빠가 조금더 살고싶던 봄인데~넘 추운 겨울에 떠난 우리 아빠~보고 싶네요~	2014-04-04

세째딸~	아빠^^시간이 참 잘도 흘러요. 아빠없는 두번째 설이예요. 문득 잠에서 깨니 허전하네요. 그립고 미안해요.	2014-01-31

넷째딸	아빠~~ 하늘에서 첫눈이 내렸어요.. 아빠도 보고 계신가요??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시죠??? 추워지니 더욱 가슴이 아련해 져요.. 아빠... 잘계세요..	2013-11-19

넷째딸	아빠.. 벌써 국화가 피는 계절도 깊어지고 있어요.. 아빠와의 이별이 벌써 9개월이 되어가네요..아빠... 보고싶은 아빠..	2013-10-09

넷째딸	아빠.. 은성이가 이틀 다녀갔어요.. 아빠가 보내주신거죠?!아빠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아빠 추석에 뵐께요.. 더많이 지켜주시고 사랑해요..	2013-09-12

세째딸	아빠^^곧 추석이네요~늘 성묘다니던 아빠에게 불만이던 우리, 아빠가 왜그랬는지 이제야 좀 알것같아요~혼자 외로웠을 아빠~	2013-09-09

세째딸	아빠!생신축하해요~작년엔 함께였는데^^맘껏 위해드리지 못해 가슴이 아려요~쏟아지는 빗줄기가 아빠의 눈물같아 슬퍼요.아빠 그곳에서 편안하시죠?	2013-08-23

넷째딸	아빠.. 내일 찾아뵐께요..마니 덥고 뜨거웠던 여름이 이제 막바지예요.. 아빠없는 봄이가고 여름도 가네요	2013-08-14

넷째딸	아빠 요즘은 장마철이라 비가 마니와요..그곳은 늘 화창하죠??죽음이 영원한 이별임을 진즉 알았다면 좋았을걸...가슴이 아프네요	2013-07-31

넷째딸	아빠.. 정말 너무 많이 더워요.. 그곳은 아니죠? 곧 은성이 데리고 아빠보러 갈수 있을것같아요.. 아빠 얼른 만날수있게 도와주세요..잘지내시구요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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