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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따 |
벌써 10년이 지났어요. 아빠 가신지~지켜 주셔 감사해요.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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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그립고그리운 보고싶은 아빠~~오늘이 아빠 기일인데 명절에 찾아뵐께요. 잘지내시죠!!! |
202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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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딸 |
아빠. 2019년도 잘 지켜줘서 감사해요^^~ |
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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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평안하시죠!추웠던 날씨도 풀리네요. 아빠 기일에 못가서 미안해요. 조만간 찾아뵐께요. |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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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딸 |
아빠 미안해요~늘 후회가 되요. 아빠 평안하세요. |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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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올해도 봄이 왔네요..작은언닌 만나셨어요? 우리가족 모두 잘 지내요.. 항상 좋은 길로 인도해주세요. |
201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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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 짝은언니가 아빠곁으로 갔어요. 만났나요?? 제발 아빠 우리 가족 지켜주세요.. |
201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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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추석에 엄마랑 가족들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아빠두 흡족하게 보셨죠?? 건강하세요 |
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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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딸 |
아빠, 유난히 더운 올여름 아빠한테는 더했을 더위인데 진즉 알지 못했어요. 미않거요. |
201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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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강렬한 태양처럼 뜨거운 더위가 이제는 조금은 한풀 꺽인듯 해요.. 향기진한 장미 올려드립니다. |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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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정말 숨이 막힐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아빤 평안하시죠? 늘 가족들과 함께해주세요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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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참 더워요.. 아빤 잘지내시죠?? 좋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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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딸 |
또 봄이왔어요. 아빠, 봄이 되면 떠나고 싶다 말씀했던 아빠인데, 따사로운 햇살 어딘가로 우릴 보고있죠? |
201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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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딸 |
어젠 아빠의 3주기 추도예배를 드렸네요. 3년 5년 10년 세월은 흐르겠지만 아빠를 추억할께요. |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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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림 |
사랑하는 아빠!보고싶어 아빠도 잘지내지 |
20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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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쩨딸 |
그리운 아빠. 계절은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들고 시간은 어김없이 잘도 흘러요.. 울아빠 잘계시죠??보고싶어요.. |
201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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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딸 |
국화향이 코를 찡긋하게 해요. 누군가를 이해하기엔 수많은 고뇌가 따르는것 같아요.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는건 반드시 필요하죠.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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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그립고 보고싶은 아빠... 추석명절도 지나고 이제 올해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요. 새로운 계획 일 모두 응원해주세요.. 잘계세요.. |
201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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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 잘계시죠??? 잘해보려는데 힘이 좀 드네요.. 아빤 아시죠?? 도와주세요.. 아빠.. 우리 아빠...보고싶어요..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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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가을을 대표하는 꽃올려드릴께요.. 그윽한 향기 맡으며 편안히 지내세요... |
201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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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딸 |
아빠! 일할때 더위와 추위 그 고통을 난 왜 몰랐을까, 미안해요. 아빠를 좀더 이해하고 아빠에게 좀 더 귀기울였어야 했는데, 미안해요. |
201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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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7월도 이제 열흘남았어요.. 울아빠 잘계시죠? 엄마가 많이 아프시데요..아빠 보살펴주세요..잘지내시구요 |
201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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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여름의 시작인가바요..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이렇게 더울때.. 아빠 많이 고생하셨어요.. |
201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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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 벌써 올해도 절반이 흘러가고 있네요... 예전보다 훨씬 더워요.. 좋지 않은 병이 무섭게하네요.. |
201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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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 어버이날도 지나고 이쁜 손주들 생일도 차례차례 지나고 있어요.. 한낮엔 제법 더워요.. 여름이 코앞인거같아요..엄마가 좀 아프셔요..아빠 지켜주세요... |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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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봄인데 아직까지 추워요.. 언제쯤 따뜻해질까요?? 항상 함께해주세요... |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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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 봄비가 내리네요.. 봄이 오기전 온세상을 깨끗하게 단장하기 위함인가바요..곧 아빠계신곳도 꽃들로 만발하겠어요.. 잘지내시구요 |
201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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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3월에 지율이,은호,은성이가 새로운 환경에 입학을 했어요. 사랑스런 손주들 항상 돌바주세요. 아빠 잘지내시죠?예쁜 꽃들이 만발하겠죠??따뜻한 봄에도 행복하세요. |
201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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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 명절이에요.. 요맘때면 깨끗하게 이발하시고 큰집에 다니러 가셨는데... 그곳에서 잘 지내시죠? 아빠의 자리..맘은 아프지만 아빠.. 꼭 다녀가세요 |
2015-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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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딸 |
아빠~~곧 봄이 올것같은 기분인데 아직도 춥네요. 아빠.. 얼른 직장잡고 다시 인사할께요...잘지내세요.. |
201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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