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박재길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넷째딸	아빠.. 오늘은 셋째언니랑 막둥이딸이랑 아빠 얘길 했어요.. 못한게 너무 많아서 후회만 태산을 이루네요.. 아빠.. 시간을 되돌릴수없기에.. 가슴만 먹먹해져요..	2013-06-20

넷째딸	아빠.. 잘계시죠?! 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그곳은 지내시기 괜찮으신가요?? 두차례아빠와가까워질수있는데..그때 하고픈얘기있음 해주세요	2013-06-05

넷째딸...	몇차례 비가 내리더니 예쁜 꽃들이 정말 마니 폈어요.. 장미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항상 건강하시죠? 언제나 우리가족 응원해주세요..	2013-05-31

세째딸	아빠~어버이날 꽃도 안달아드리고~지난 세월이 마냥 후회스럽지만 다시만날날을 기약할께요^^	2013-05-22

넷째딸	아빠 잘계시죠??? 지켜바주세요^^	2013-05-14

넷째딸...	아빠... 오늘이 어버이 날인데요.. 일년중 하루라도 편안하셨어요?? 죄송해요 아빠..그곳에선 늘 잔친날이죠?!	2013-05-08

세째딸	,아빠 세상의 모든것은 그대로 인데 아빠의 빈자리가 새삼 느껴요.잘계시죠?	2013-04-15

넷째딸...	아빠 곧 꽃이 만발할거같아요.. 하루하루 일교차가 심하네요.. 이번주말에 아빠보러갈께욤...	2013-03-28

넷째딸...	화사한 봄이.. 성큼성큼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고있어요.. 아빠.. 조만간 추모공원에 아빠보러갈께욤..잘계시죵??	2013-03-19

세째딸	어제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갔는데 벌써 봄이 한창이네요...	2013-03-17

세째딸	오늘 날씨가 참 좋죠? 꿈에서 아빠를 만나 좋았어요.	2013-03-11

넷째딸...	아빠..여전히 시간은 흐르고 있어요.. 3월의 중턱에 왔네요..아직은 바람도 차고 몸이 움츠러들어요.. 잘계시죠??!!	2013-03-11

넷째딸	아빠~~요즘은 봄을 느껴요. 이상하게도 요즘 아버지를 주제로 하는 프로가 많아요..왜전엔 몰랐을까요...	2013-03-09

넷째딸...	아빠.. 그곳에서 잘지내고 계시죠? 여긴 이제 서서히 봄이 되어가요.. 봄꽃향기맡아보세요~~	2013-03-05

넷째딸...	아버지란 존재는 죽어서야 보고싶은 사람이라는데... 아빠... 잘지내죠? 궁금하다.. 아빠가...	2013-02-26

넷째딸	아빠.. 봄이 가까웠나바요.. 이젠 제법 따스하네요 ^^	2013-02-25

넷째딸	아빠 봄이 오련지 세상이 부산하네요.그곳은 여전히 아름답죠!!엄마랑 저의 형제들 그리고 아빠손주들 모두모두 돌바주세요 또올께요	2013-02-20

세째	오늘 지호 생일이였는데 아빠도 추하해주신거죠? 참 따뜻하더라구요.	2013-02-18

네번째 열매	아빠.. 오늘은 달큰한 후리지아 향이 날듯한 따스한 오후였어요.. 아빠가 계신그곳도 분주하지요?? 우수가 되면 늘 하던 아빠의 말씀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2013-02-18

네번째열매	문득 아빠라는 소리에 심하게 요동치는 심장을 느낍니다.아빠!!!그립네요 잘지내세요	2013-02-16

네번째열매	문득 아빠라는 소리에 심하게 요동치는 심장을 느낍니다.아빠!!!그립네요 잘지내세요	2013-02-16

네번째열매	아빠를 생각하며 추고식을 드리고 주일예배를 드렸어요.이젠 헤어짐이 아닌 영원히 함께임을 믿어요	2013-02-10

네번째열매	아빠 귀성길이 시작됐어요. 저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향하는데.....아빠 기쁘게 감사하게 추도식준비할께요	2013-02-07

세째딸...	갑자기 많이 추워진 날씨..아빠 천국은 춥지 않지요?	2013-02-07

박희선	아빠 보고싶어	2013-02-06

네번째 열매	주님이 지으신 최고의 풍경을 보며..높이계신 아빠를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3-02-06

네번째 열매	아빠.. 하루 일과를 마쳐요. 오늘두 지켜보셨죠?? 내일두 잘 부탁드려요.. 아빠두 편히쉬세요	2013-02-05

이경옥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13-02-05

둘째딸	아빠 계실땐 몰랐는데 너무 보고싶어	2013-02-05

박홍규	보고싶다....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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