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임희정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은경 엄마	하나님이 미워요.주님이 미워요.부르짖는 기도롤 들어 주신다 하더니..귀먹어리 주님...보청기가 없으섰나.아님 내가 미웠나요.울엄마 잘 보살펴 주세요..주님...	2014-06-02

고씨 딸	비가 왔네요 엄마...가뭄에 단비처럼 자식들의 에너지원 이었는데...우리 형제 자매 사랑의 메아리를 만들어 줘서 고마워 엄마...	2014-06-02

둘째 딸	밤이면 전화할 곳이 없네...밤 7시면 어김없이 엄마 목소리 들어야 하루가 마무리 되는데.....내가 의사 였다면 엄마를 고쳤을 텐데..엄니미안..	2014-06-02

마리아 딸	엄마를 영원히 잊지 않을 자식들 위해 축복해 줘...너무 착한 엄마 자식들이 잖어 엄마..아버지 땜에 고향에 오는 우리 동생들 며느리들 너무 착해 엄마...	2014-06-02

마미 딸	엄마가 보고 플땐 어디로 가야 하나....길 잃은 나그네 되어 헤메어도 마미는 보이지 않고 허전한 마음 뿐이네..엄마..	2014-06-02

믿음의 딸	엄마 아는 사람 만나기 싫어 ..엄마 돌아 가셨다고 말하기 싫어 서야 엄마...엄만 내 맘에 영원히 살아 있으니까..	2014-05-30

마리아 딸	주님 품에서 평안히 계셔 엄니...자식 손자들 앞날 잘 인도 해주시고 복 주시고 건강 축복 주시길 바래 엄마..착한 엄마 이쁜 울엄마..	2014-05-30

천상 딸	엄마한테 난..어떤 딸일까...내가 다음에 또 엄마 딸로 태어 나도 될까 엄마??엄마가 허락해 준다면...얼마나 좋을까....	2014-05-30

밥팅이 딸	이쁜옷 사줄 엄마도 없고 오징어 볶아 줄 엄미도 없고 코다리찜 해줄 엄마도 없으니 반찬사러 가기도 싫고 엄마 옷파는 가게앞 지나가기도 싫어 지네 엄니....	2014-05-30

둘째 딸	내일 엄마 큰아늘 며느리 온다네.엄마가 가꿔논 마늘케야 할것 같아요.엄마 빈자리가 이렇게 큰줄 미쳐 몰랐네 엄니!!!!......	2014-05-30

엄마 딸	엄마가 보는 연속극도 보기 싫어요.엄마가 생각나서.....엄마가 사준 거플몸베를 입고 보니 엄마가 생각 나네.올여름에 같이 입고 계곡에 놀러 가야 하는데..	2014-05-30

석진엄니	석진이가 크게 이쁜짓을 해서 저희부부 행복했어요~어머니는 벌써 알고 계셨었지요? 아이고~참 잘혔네~기특하다..하시며 많이 기뻐해주셨을 울어머니..	2014-05-26

막내며느리	어머니 잘 지내셨어요?? 어이!~너냐? 애기들도 잘있냐? 이 말 딱 한번만이라도 다시 듣고 싶네요~어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2014-05-26

엄니 딸	한번가면 오지 못하는곳...보고파도 볼수없는곳... 우리 형제 자매 등뒤에서 항상 서계시면서 돌봐주시는 울엄니는 좋은 엄니여요..	2014-05-25

믿음의 딸	완두콩처럼 순수한 울엄니!!!~~~오늘 항곤이 최선이 이쁜 꼬맹이 다녀간거 아시나요??엄마 강낭콩 많이 따 줬네.밥먹음서 엄니생각하라고..	2014-05-25

옹졸한 딸	삶의 끈을 놓아 버릴것 같아서 내가 무너져 버릴것 같아서 마음을 다시 잡아 보고 또 잡아 보네..마늘 양파 엄마 흔적 생각 함서 말이요..	2014-05-22

믿음 없는 딸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어 주지 않았네.울엄니 데려 가신거 보면..울엄니 다시 부활 할수 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2014-05-22

미련한 딸	농사 일에 손도 한번 베인적 없고 살림 살이에 그릇한번 깬적없는 천상 양반댁규수,,,울엄니...똥싸배기 욕쟁이 고인기 한테 너무 아깝지...	2014-05-22

동근이엄마	엄마가 들깨도 심어 놓고 기린이 밭에 콩도 나 몰래 심어놓고 갔네.아무리 생각해도 난 심은적이 없는데..내 등뒤에 엄마가 서 계신것 같아.엄마생각하면 눈물이 나네	2014-05-22

승곤색시	예전에는 한번도 어머니를 안아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스럽습니다..울엄니 많이 많이 안아 드릴껄!~~~어머니 많이 보고파요~~	2014-05-19

막내며느리	그젯밤 꿈속에서 어머니 뵈어서 참 좋았어요~얼른 달려가 보고싶었다고 엉엉 울어버린 저를 품안 가득 넣고 꽉 켜안아 주셨는데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2014-05-19

영원한 딸	엄니!!!!~~늦은 깨 이렇게 써있는 글씨를 보니 엄마 생각 나네...북어 코다리 맛있게 해주려 했는데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네.다음생애도 엄마딸로 태어나게 해줘요	2014-05-18

농부 딸	엄마 지긋지긋한 남편 집에서 하루묵고 막내아들한테 똥세례많이 주고 막내며느리 잡채 맛나게 먹고 아버지 집으로 가셨어요.엄마..아들 며느리 잘 두셨어..부럽네요.	2014-05-18

못난 딸	웃어도 웃는게 아니고 먹어도 먹는게 아니고 자도 자는게 아니여요 엄니...선유도 민박에서 2박 3일이 나의 꿈이었는데...	2014-05-14

희정 딸	어제는 면사무소 들렸어요.제 손으로 엄마의 흔적을 지우려니 내맘이 내맘이 어니여요.텅빈마음으로 왔어요...엄마 미안...	2014-05-14

미운 딸	밤이면 밤마다 전화했는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했는데 이젠 하늘에 대고 전화를 해야 하나...어찌하면 좋을까요!!`~울엄니...	2014-05-14

고경패	엄마 보고싶어....	2014-05-14

엄마 딸	엄마..헝제 자매 엄니 생각함서 열심히 살게요.천변운동을 가도 엄마가 있는것 같아요.엄마랑 둘이 걷던길을 혼자 걸으려니 맘이 아파요.아버지 품에서 평안 하신거죠?	2014-05-12

임희정 딸	맛난것을 먹어도 엄니생각!!!!..멋진풍경을봐도 엄니생각@@@..너무아쉬워요엄니..내곁에 영원히머물러 있을줄 알았는데....하나님이 밉네요.	2014-05-12

셋째아들	지금까지 어버이날이라고 따뜻한 밥 한번 제대로 대접해드린 기억도 없는데..죄송하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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