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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며느리 |
오늘 어머님 생각이 더욱더 많이 납니다..정말 너무도 좋으셨던 울 어머니....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
20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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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붕어빵 딸 |
웬수같은 남편 똥좀 많이 치워주고 가시지 똥치우기 싫어 가신것 같어...울엄니^**^~~~~~ |
201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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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있을때 잘해...후회는 없으나 아쉬움은 남아 있습니다.그래도 엄니 줄에 선 후손은 많으니 외롭지 않으시죠?? |
201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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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딸 |
우리곁에 있는듯한 엄마!!!!!묵은지에 깻잎장아찌.. 엄마 손길은 있으나 님은 먼곳에 있어 그리운 마음 뿐입니다. |
201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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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사 |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을줄 알았는데..10년만 아니 5년..아니 3년만 허락해 달라 했것만 하나님은 무심도 하시지... |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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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모친 |
비가 왔는데 뭘 심어야 할지..하늘에 대고 물어 봤는데 엄마는 대답이 없네요.남의 밭의 옥수수는 크고 있더만... |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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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리아 딸 |
치매엄마 였더라도 난 엄마를 많이 많이 사랑 하려고 했는데 암이 사랑의 밧줄을 끊어 버렸네요..엄마..... |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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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황곤 |
예쁜 소국과 같이 어여쁜 어머니에게..사랑합니다.. |
201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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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기 딸 |
추운 겨울날 비닐하우스에 숨어서 전화로 아버지 흉보면 울아버지 잘 봐다라고 사정 사정 하던딸...그래도 난 엄마딸여.... |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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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딸 |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간 엄니...내가 엄마를 더 많이 사랑했더라면 하나님이 암을 주지 않았을텐데.나의 사랑이 부족하기에 암을 주신것 같아 미안해엄마..... |
201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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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딸 |
내 기억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이쁜엄마,착한엄마,지헤로운엄마..하늘학교에서 반장하고 있겠지요.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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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
내가 엄마 잘 키워줄께..했더니...엄마왈!!!~~~~ 난 발전이 없는 애기여하시더니..엄마 천국에서 달리기 하고 있죠??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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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애 |
사랑합니다. 울엄니!!!~~~뭐가 그리 급하다고 가셨나요??정성이 부족하여 가신것 같아 맘이 아퍼요..엄니!!~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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