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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성권아오늘정호가고등학교입학하는날이다성적이좋게나와서기숙사에서공부할수있는것같더라널닮아서머리가총명한것같아너도공부도잘하고재치도있고유머도좋았잖아너도하늘나라에서축하해주라 |
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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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나는사각모도한번도못써보았는데넌그렇게좋은사각모도쓰고사진도찍었으면서그좋은사진에검은띠는두른거니이유가무었인지생각하면할수록기가막히는구나눈물이나자꾸자꾸왜왜왜????????? |
201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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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봄비가내린다하루종일내린다네가있는하늘나라에도비가있냐거기도비가내리냥어느날군산에서비오는날만났었지복권도한장사고말이야 |
201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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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잘있냐오늘도너의엄마배점순씨는널그리워울고계시는구나널어떻게하면잊을수가있을까왜자꾸자꾸생각이나고그리워지는이유가무얼까정말미치겠다그냥눈물이난다온가족가슴속에사무치도록그립다사랑 |
201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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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호 |
늘 좋은곳에 늘 하느님에 가호가................ |
201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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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하늘나라에서명절잘보냈냐 |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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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야정호가어제2/09일날중학교졸업을했단다벌써고등학생이되는구나네가있었으면더욱좋았을걸너는하늘나라에서축하해주고있겠지암튼축학해주고많이도와주어라훌룡한정호가될수있도록... |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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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립니다질척질척하게말입니다이렇게비가내리는날은유난히그대가생각납니다안전운전은하고있겠지그리고오늘도좋은하루가되겠지하고말입니다그대가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멍하니창밖에비를. |
201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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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성권아오늘이너의생일이야하늘나라에서너많은축하받기를바랄께너의엄마가너를너무그리워하며오늘도너를그리며네생일을가슴속으로간절하게축하기도를절실하게하신디천국에서행복하길.... |
201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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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어젠아침일찍정민이한테메세지가왔다따습게옷입고맛있는거많이먹고건강하라고그리고눈길운전조심하라고말이야예전에너가새벽에메세지보내주었쟎아네생각나더라 |
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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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호 |
사랑하는 나에 동생아! |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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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오늘이크리스마스이브날이다매년너에메세지를받곤했는데올해는너에메세지를기다릴수가없구나천국에서좋은성탄전야를보내길기도한다 |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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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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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가끔씩정민이떔에입가에미소를짓곤한다다예전에네가뜬금없이좋은글문자로보내주듯이이제는정민이가나에게조은글을보내주곤해서널다시한번생각나게한단다넘예쁘고사랑스럽다 |
200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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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야!지난주토요일날김장했다네각시랑정민이만났다우리정호는시험공부땜에못만났다정호시험잘볼수있도록도와주고항상슬프지않도록도와주라네엄마널그리워하지않도록해줘넘불쌍하다 |
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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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 넘 보구 싶구나 널 생각 하면 왜 일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늘 그 높은 곳에 있으면서 어머니 늘 생각 하구 너의 어머니 건강 챙겨 주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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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 |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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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호 |
늘 그곳에서 평안 하길 바란다 |
2009-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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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 |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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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너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하고 너네 엄마 좀 슬프지 않도록 도와드려라 너무 안타갑게널 그리며 하루하루가 너무 너무 가슴아파하며 살아가고 있단다 널 보고싶고 그립고 |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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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성권아 오늘은 우리 정민이가 날씨가 추워지니 따숩게 옷입고 다니고 감기조심하라고 메세지를 보냈더라 너가 자식은잘 키웠더라 |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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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야!보고잡다 |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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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그리며 |
너의 아이들과 너의 아내도 슬프지않도록 잘 지켜주고 처가집식구들도 잘 지켜줘라 보고싶다 눈물나도록...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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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나 |
넌 잘있니? 모든식구들이 네가 그리워서 가슴이찢어지도록 아프다 너무 보고싶다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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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성권아 너의엄마가 네가 너무 그리워서 하루 하루가 너무 힘이든다 엄마를 잘좀 지켜줘라 |
2009-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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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
오늘은비가많이온다이렇게비가오는날에는네가전화를해주었지운전조심하라고말이야이런날엔너가더많이생각나고그립고그런다천국에서잘지내고오늘도행복한날이되었으면좋겠다 싸랑헌다내동생아!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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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
너를보낸지벌써두달이지났구나근데도너가어디선가누나!부르면서올것만같아서너무가슴이아파눈물이난다그동안잘해주지못해서미안하고사항한다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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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
성권아너무보고싶다이렇게싸이버상이으로라도볼수가있어서다행이다천국에서행복하길매일기도드린단다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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