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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내일이 설이예요. 옛날이면 전주집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텐데 아쉽기만하네요. 엄마의 빈 자리가 너무 큰 것 같아요. 엄마 사랑해요. |
202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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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생신축하드립니다. 아침에 엄마 대신 제가 미역국 먹었네요. 추운 겨울에 모쪼록 편안하셨으면해요. 설날 또 올께요. |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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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 그런지 엄마가 더 그립네요. 아버지가 오늘은 되게 외로우실것같네요. 날씨가 너무 춥죠.어서 봄이 와야 엄마가 편히 쉬실텐데 엄마 사랑해요 |
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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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잘 지내셨지요. 모레가 기일임에도 부득이하게 내일 저녁에 제사를 저희집에서 모시게됐어요. 죄송해요. 그렇지만 정성껏 모실테니 꼭 오세요.엄마 정말 죄송해요. |
202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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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엄마 잘 지내셨죠? 벌써 제 생일이예요. 엄마한테 생일 축하한다는 말 듣고 싶은데..엄마 고맙습니다.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202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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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오랜만에 뵙네요 죄송해요. 내일이 추석인데 엄마 돌아가신뒤론 가보지도 못하네요. 온가족이 모였던 명절이 그리워요. 엄마 명절 잘 보내시고 편안히 쉬세요. 사 |
2023-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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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항상 사랑해요. 편히 쉬세요. |
202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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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잘 지내시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제가 좀 아팠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 어버이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네요. 아버지께도 엄마한테도 죄송할 따름 |
202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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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벌써 엄마가 안계신 세번째 설이네요. 엄마 복 많이 받으세요. 날이 춥네요. 그곳은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엄마 잘 계세요. |
202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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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엄마 생일 축하드려요 아직도 잘 믿기진 않아요 엄말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엄마 많이 사랑해요~~ |
202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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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엄마 생일 축하드려요 아직도 잘 믿기진 않아요 엄말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엄마 많이 사랑해요~~ |
202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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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한해가 가고 새날이 밝아오네요 엄마 잘 지내셨어요? 멀리 계시지만 엄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잘 지내세요. 만이 보고싶어요 |
202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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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축하드려요 오늘 두분 결혼기념일이네요. 엄마와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멀리서나마 축하드려요 |
202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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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잘 지내셨어요? 날씨가 넘 춥죠. 엄마 오늘은 어버지 생신이네요. 아침에 미역국 먹으면서 츅하드릴건데 엄마도 많이 축하해주세요 엄마도 계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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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엄마 내년부터는 저희 집에서 제사 모시기로 했어요. 세상일이 쉬운게 없네요. 어마 혼자 계신 아버지 보살펴주시고 엄마도 편히 쉬세요 |
202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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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잘 지내셨어요 오늘 엄마 보러 전주 내려가요. 이따 뵐께요 |
202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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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엄마 잘 지내셨어요? 제 생일이예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엄마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편히 쉬세요 |
202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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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래 |
할머니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추석이라 그런지, 할머니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유독 생각나네요. 정말 보고싶어요. 할머니, 사랑해요. |
202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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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벌써 여름이 지나고 추석이네요. 잘 지내셨는지요. 아직도 엄마가 곁에 없는게 실감이 나질 않아요. 하지만 항상 제 마음속엔 영원할거예요. 편히 쉬세요 |
202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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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어젠 비온다고 호박부깨미를 해주데요. 엄마생각이 나 눈물이 나 혼났어요. 비오는 날이면 엄마가 해주시던 호박부깨미와 수제비가 그리고 엄마가 그립네요. |
202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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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엄마 생각이 부쩍 나네요. 편하게 지내시는지요. 따뜻한 봄날 예쁜 꽃구경하세요. 엄마 사랑해요 |
202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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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이제 봄이네요. 여기저기 꽃이 피겠지요. 엄마 좋아하는 꽃구경 많이 하시고 편히 쉬세요 |
2022-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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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이제 봄이 왔나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밤애 엄마꿈꾸고 울었어요. 엄마 잘 지내시는지... 보고싶어요. 엄마! |
202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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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또 설이 돌아왔네요. 오늘 날씨도 추운데 울엄만 편히 지내시는지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몸도 마음도 편히 지내세요. |
202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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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엄마 생신 축하해요!! 맛있는 미역국 끓여드리고 축하해 드려야하는데...생전에 잘했어야 하는데 넘 죄송해요. 항상 사랑해요 |
202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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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새해가 밝았네요. 엄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외로운 아버지도 보살펴주시고요 그럼 또 올께요. 편히 쉬세요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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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그런데 엄마가 내 옆에 안계시다니 너무 슬퍼요. 생일촛불 끌때 눈물이 나 혼났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
202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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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엄마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고 또 결혼기념일이네요. 50주년 반지 해 드렸을때 기뻐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
202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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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오늘 엄마 보고왔어요. 날이 추운데 잘 계시는지요. 오랜만에 뵈었네요. 되도록이면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할께요. 편히 쉬세요. |
202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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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
아버지가 요즘 많이 우울해하시네요. 꿈에라도 엄마가 나오면 무척 좋아하실 것 같아요. |
20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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