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서성권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하늘나라에서만나자	날마다계절이바뀔때마다날이좋을때마다날이흐릴떄마다문뜩문뜩순간순간너무그립고사무치고보고싶다너네엄마는어떻곘니	2017-09-01

널그리워	다시안올려고했는데안올려고했는데안올려고했는데어떻하니어떻하니	2017-09-01

널보고픔사람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십다보고십다보고십다보고십다보고프다보고프다보고프다그립다그립다그립다그립다	2017-09-01

누나	하늘나라에서잘있겠지~~	2013-06-04

영민	오늘은그냥마음이무거워왜그런지모르겠어넌어떠니???????	2012-04-04

서영민	다신안들어오겠다고다짐하고마음정리했는데자주네가보고싶고그리워서오늘도또들어와서네게안부전하고보고싶단쓸데없는말소용없는말을지껄인다이해해라	2011-11-11

.	성권아오늘은111111이야네가있었으면우리가족다모이자했겠지넌가끔우리가족에게신선한엉뚱한그런제안도잘했잔아별날도안닌데도말이야고맙다~	2011-11-11

.	그렇게모질게우리곁을떠날거였으면정이나주지말지왜그랬니왜그렇게잘했니왜그렇게안하던예쁜짓들을많이했니도데체어떻게하라고말좀해봐라	2011-11-11

.	지금어디선가너도우릴그리워하며대답없는말을하고있는지도모르겠다어쩄튼너가그립다보고싶고또보고싶다사랑한다성권아~~~	2011-11-11

.	널보내고3번쨰맞는가을이구나이맘때김장이니모시송편이니짠지니등등생각이난다너도이계절되면생각나겠지??어떠니??	2011-11-11

.	야너도우리들생각하냐어디선가잘있겠지참으로이해할수없는이승과저승인가봐보고있으면말좀해봐거기는어떤곳인지...............	2011-09-16

영민누나	추석명절잘지냈는가????????	2011-09-16

누나	모니터에있는너에얼굴한번만저보고그렇게밖에못하는이승과저승인가봐	2011-09-02

2누나	날씨가너무덥다 다시안올려고했는데그냥네가보고싶어사진만보고갈려했는데~~~~~~~~	2011-09-02

서선옥	늬 모습이 어제 본 듯 이렇게 선한데.... 호탕한 웃음소리, 구성진 농담소리들이 아직도 쟁쟁한데...많이들 힘들었다. 좋은 날이면 좋은데로 생각이 많이 난다..	2011-07-06

서선옥	나는 이제 여기에 오지 않아야겠다고 생각 한다.. 애들이 선생님 왜 그러냐고 묻지만 난 대답을 할 수 없다....보고싶고, 그립고 눈물이 나서..........	2011-07-06

서선옥	너에게 미안한 일이 있었는데.. 꼭 미안하다는 사과를 한번 하려고 했는데... 나는 그말을 너에게 끝내 해 주지 못하고 참회의 눈물을 아프게 흘린다. ...미안!	2011-07-06

서선옥	사람은 누구나 내일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 오늘밖에 없다는 것을 너를 통해 실감했다...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끝내 못하고 헤어질 줄은 몰랐어..	2011-07-06

서선옥	이렇게 가슴이 절절히 아파서... 얼마나들 울고 갔을까!!!! 절절한 울음들이 울컥울컥 솟는 우리. 정민이랑 미영이! 안간힘을 쓰고.. 애쓰고 있더라	2011-07-06

서선옥	눈시울이 시큰거려 글들을 볼 수가 없다. 이렇게 언니, 오빠.. 널 못잊는 사람들이 많이 울고 갔구나. 날도 흐리다...	2011-07-06

서선옥	여기에 오면 가슴이 너무아플 것 같아 그동안 차마 오지 못했다. 오늘은 그냥 한번 들어와 보니 역시 눈물이 난다. 한 줄한줄 글을 읽을 용기조차 없을 만큼. 그냥	2011-07-06

서성호	오늘도 잠시 널 그리며 .....	2011-06-09

2누나	늦은관계로자네를창문너머에서밖에못만나고그냥발길을돌릴수밖에없었네자네는알고있으리라생각하네성권아하늘나라에서도축하해줘...	2011-06-07

2누나	잘있습니까성권씨!이번연휴때엄마모시고식구들모두모여엄마팔순겸여행을나주로다녀왔다네자네생각이넘많이나서참그랬네암튼정민이와형누나매형동생조카들과다녀왔네자네를만나러갔지만조금늦은	2011-06-07

2누나	성권아너가있었으면엄마생신준비많이할텐디너가없으니허전허다너도하늘나라에서엄마팔순생신축하해주겠지보고프고그립구나사랑헌다	2011-06-03

2누나	계잘마다주제가바뀌는이야기소리가귀가에맴도는것같아서더욱더그리워지곤한단다허지만이젠다소용없는일이겠지마냥그리워하고미워하는수밖엔없는것같아모쪼록하늘나라에서잘있고행복해....	2011-05-18

2누나	봄이면너에여행계획도생각나고관광버스도생각나고엄마생신도생각나고너에목소리도생각이나언제나한없이우리곁에있을것만같았던너였는데이제는우리곁에없지만그래도곁에있으면서계절마다애기해주	2011-05-18

2누나	오늘은많이덥다반팔티셔츠입고근무하고있어하늘나라도더울까궁금해이렇게더운날엔에어콘틀고있는지아니면천국이라서더운것도추운것도없는지상당히궁금해언제나천국이길바랄께보고싶어너에여행계	2011-05-18

2누나	야오랜만이구나사는게무엇인지두달만에너에게대화하는구나미안해세상일이하는거없이바쁜거너도알지이해해주리라믿어잘지내고있지요즘은어떻게어떤모습인지궁금해!사랑해네가보고싶어자꾸생각나	2011-05-18

2누나	동생아잘있냐꽃샘추위가한창인3월이다너에메세지기나의귓전을울릴때마다참으로부지런한놈이구나할때도많았다그럴때마다답장을못했던내가밉구나이젠소용이없구나....	2011-03-17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