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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쩨 |
어머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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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선 |
다들 잘 지내고있어. 엄마랑 아빠는 잘지내지..그때꿈에서 봐는데 이쁜옷 입고 다니더라..아무튼 치마는 정말 좋아해..그만 쓸께. 사랑해.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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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선 |
왔는데 글쎄 나보다 둘째형부가 엄마옆에 계셨네..이번 엄마 제사때 왜이렇게 보고 싶을까.. 엄마 준혁이두 엄마 보고 싶데 엄마 하늘에서 우리 가족 보고 있지..다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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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선 |
오늘 아침 대바람부터 엄마 생각에 눈물이 핑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데 이곳에 오며 또 울것 같아서 얼굴조차 몇번 못보고 가는데... 오늘은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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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
장모님 요즘 날씨가 넘 더워요 가족들모두 평안히 잘지내고 있어요 장모님 편안히 잘계시죠? 인사만 올리고 나가요 또 올게요 잘지내세요..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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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위올림 |
장모님 손녀 사랑이 첫생일 잔치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잘보냈읍니다 마니축하해주세요 편안히 쉬시고요 또올게요^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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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위 |
손녀 내일이 돌이에요 마니마니 축하해 주세요 ...너무 이뻐요 미칠 정도로 이뻐요 장인 어른께도 인사드리구 왓어요..장모님 담에 또 쓸게요 손님 이 오션네요 그럼 |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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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위 |
장모님 그동안 인사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편안히 잘게시죠 여기 식구들 모두 편안하게 잘들 지내고 잇읍니다 걱정하지마시구 편안하고 행복 하게 지내세요 그리구 장모님 |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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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섭 |
눈물도 근심 걱정도 없는 곳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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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잘지내지..칠순때 어땠어.. 친구들이랑 많이 와서 맛나게 먹었어.. 아빠랑두 잘지내지..사랑해..또올께.. |
2010-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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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랑 아빠랑 만나서 놀지마 말고.. 가끔 어제처럼 꿈에 나타난것 처럼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이라두 보내줘.언제나 엄마아빠를 사랑하는 막뚱이가 |
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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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오랜만있쥐..내가 요새 무지장 바뻤어..어제 꿈에 이쁜옷 입고 나한테 자랑하더니,정옥언니한테 밥얻어먹고 잘지내고 있구나..그곳에서는 아무걱정하지말고 지내.. |
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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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늘 감사 |
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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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어떻세요 그곳는?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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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내가 요새 안와서 서운했지.. 그래두 언제나 엄마생각하며서 지내.나 감기걸렸어..아퍼.그래두 오늘 주사 맞고 조금 나으것같아.엄마 신년에 한번갈께.사랑해 |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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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감사 |
2009-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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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잘있지.다른 걱정없이 잘있지. 엄마가 우리 곁에 있는것 같아..아니 엄마는 항상 우리곁에 있을것지..믿어 절대로 너무 멀리가지말고 항상 우리옆에있어.알았지 |
20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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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나왔어..벌써 이번 해도 다가네..이번 해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엄마를 보내기도 하고 우리 아들이 태어나기도 하고.정말 힘든 해였던것같아. |
20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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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그래서 꼭 엄마가 옆에 있는것같아..준혁이두 엄마 보고싶데.참 정미언니아퍼..그런데 금방 나았어.엄마가 도와준것지.언니두 항상 엄마생각할것야.알고있지.사랑해.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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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눈물이 나네.. 엄마가 있는곳은 편안하지.. 아직도 믿고 싶지도 믿어 지지도 않아 그래서 눈물이 났나봐..바보같이.준석이가 자는 모습이 엄마랑 또같아..참신기해.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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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나 또왔어.. 매일 오고있어 알고있지.. 엄마한테 글만 안남기고 그냥 엄마 얼굴만 보고가고있어..엄마가 안들어오며 서운해 할까봐..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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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추워..엄마 하늘에서는 날씨 안 추워.그럼 다행히고..엄마 사랑해..아빠한테도 전해줘..사랑한다고..막내 딸랑구 잘지내고 있다고..보고싶은 엄마..아빠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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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나 이곳이 넘좋아.. 이곳에서는 엄마랑 아빠를 마음껏 부를수 있어서.. 나두 언니 오빠들도 다들 잘지내고 있어.하늘에서 다 보고있지.이제 날씨가 겨울같아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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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싶은데 마음으로 맛나게 먹어줘..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 이제 겨울같아.. 엄마랑 아빠랑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사랑해 있을 때 더 많이 해줄걸 후회되네..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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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오늘 꽃은 준혁이가 골랐어.. 준혁이가 엄마보고싶데.나두 엄마보고싶어 오늘 우리준석이 백일이야.아픈지 말고 클수 있게 엄마가 도와줘..백일떡 엄마한테 주고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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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감사합니다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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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넘 오랜만에 왔나봐..미안 스럽게.우리아들들 잘지내고 엄마가 맨날 걱정하던 장서방두 잘지내.날씨가 자꾸 더워다 춥워다 하네. 사랑해..감기조심해 |
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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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미안해..그곳 에서라두 아빠랑 엄마랑 여행 많이 다녀.. 사랑해.. 아마두 내 평생을 잊지 못할 아빠랑 엄마에게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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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나 걱정돼.. 정말 아무일 없어으며 좋겠어.. 엄마랑 한번두여행을 못가봐네.. 셋째형부네 여행가다니까 엄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네..제대로 돼 여행 한번 못보네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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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랑구 |
엄마 어제 동화오빠가 왔어.우리집에 그것도9시 넘어서..울 시부모님들한테는 조금 미안했지만..그래두 기분이 나쁜지 않았어..엄마 하늘에서 무슨일 있는것 아니지..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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