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조길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세녕	엄마! 저 왔다가요. 외근이라서 밖에 나가요.	2012-09-13

김세녕	엄마! 9월이 시작된지 벌써 한주가 지나네요.아주빨리지나가거나, 좀 천천히 지나갔으면 좋으련만.....	2012-09-07

김세녕	엄마! 9월이 시작되었어요. 꽃한바구니 놓고 갈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2012-09-03

김세녕	오늘 출근때 날씨가 약각 시원해 졌네요. 평안하게 잘 계시죠.	2012-08-14

김세녕	엄마!	2012-08-07

김세녕	엄마! 날씨가 엄청나게 덥네요. 밤에도 무척이나 더워서 요즘 한강주변에는 사람들이 넘쳐난데요.	2012-07-25

김세녕	엄마, 평안히 잘 지켜보고 계시죠?	2012-07-23

김세녕	엄마! 태풍이 불고 비가 많이 오네요. 그래도 시골에 계실때 전화라도 한번 드릴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2012-07-19

김세녕	엄마! 마음이 무거워서 연차휴가 집에서 보내고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했습니다.	2012-07-16

김세녕	엄마! 엄마는 제 마음 아시죠? 그래도 엄마랑 이렇게 마음속 대화를 하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2012-07-11

김세녕	엄마! 어제부터 장마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시원하긴 한데 좀 불편하기도 하지요.	2012-07-06

김세녕	엄마! 7월이 시작되었네요. 얼마나 더울지.....	2012-07-02

김세녕	엄마! 그냥 엄마한테 달려가서 뵙고싶네요. 시골집에 계셨더라면.....	2012-06-27

김세녕	엄마! 그냥 보고싶어 불러 봅니다. 그곳은 덥지 않죠?	2012-06-25

김세녕	날씨가 무척 덥네요. 엄마. 시골집 샛문의 시원한 바람이 생각나네요.	2012-06-18

김세녕	엄마! 오랜만에 꿈속에서 엄마얼굴 뵈온 것 같아요. 회사까지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2-06-13

김세녕	엄마! 성혁이가 어제 휴가나왔어요. 건강하고요 다음달에는 병장이래요. 옜날 저랑 완영이 군에 있을때 생각나시죠?	2012-06-12

김세녕	성민이 사진을 보니까 늠름하더라구요. 대견하죠? 나중에 사진 구해지면 보여드리께요.	2012-06-08

김세녕	엄마! 그리고 완영이 아들 성민이도 지난 4월30일 군대가서 몇일전 자대배치 받았데요.성혁이가 있는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도 받았고....	2012-06-08

김세녕	엄마! 오늘도 장미 한 바구니 놓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2012-06-08

김세녕	엄마! 내일은 쉬는 날인데 엄마한테 가보고 싶은데 어찌될지 결정을 못햇어요. 시골에 집도 보고싶은데 이제는 못보잖아요...	2012-06-05

김세녕	엄마! 오늘은 장미가 많이 이뻐보이네요. 엄마앞에 놓고 갑니다.	2012-06-04

김세녕	엄마! 6월이 시작되었어요. 6월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6-01

김세녕	엄마! 완영이랑 함께 평안하게 계시는 거죠!	2012-05-24

김세녕	엄마! 꽃이 참 예쁘죠.	2012-05-21

김세녕	엄마! 평안하시죠. 5월인데 날씨가 너무더워 반.팔을 입었네요. 조만한 전주에 한번 방문할께요	2012-05-16

김세녕	엄마!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2-05-07

김세녕	엄마! 요즘엔 많이 바빠서 오랜만에 들렸네요. 오늘은 비가 오는 아침이라서 벚꽃이 많이 떨어져있네요.	2012-04-25

김세녕	엄마! 정말로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니 개나리도 벚꽃도 한창입니다.	2012-04-18

김세녕	엄마가 지켜주시는 것 같아 항상 든든해요.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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