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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 |
엄마! 죄송합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외롭지 않으시겠죠? |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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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 |
엄마. 이번주 토요일날 성준이랑 가서 뵈께요. 근데 혹시 못가면 5월12일날 가께요. 추운날씨가 내일부터 풀린다 하네요.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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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 |
엄마, 이제 한달이 지나고 있네요. 동무 많이 만드셨나요? 주말에 엄마 보러 갈려구요. 편하시죠?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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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편하시죠? 외롭지는 않으시죠?안식을 누리소서.... |
201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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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완영이랑 잘 계시죠? |
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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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엄마가 항상 목에 걸고 다니셨던 전화기를 이제는 바라 보기만 해야하겠네요. |
201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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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엄마는 항상 저희를 가슴속에 너어놓고 계셨는데.... 감사합니다. |
201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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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먼저가신 보고싶은 분들이랑 영원히 함께 하시길...... |
201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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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
여덟자식을 끌어않고 인고의삶을 이겨낸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31년세월이죄송합니다. |
201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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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먼저 가신 모든 이들과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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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할머님~ 오늘 식목일이에요~ 편안하게 잘 계시죠? ^^ |
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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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범 |
멀리서나마 아들 세녕이의 행복한 모습 지켜보세요. |
201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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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점심먹고 졸렸는데 엄마가 혼내시는 것 같아 잠이 깼습니다. 다음에 갈땐 핸드폰 가져가께요. |
201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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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
엄마 어제 세녕이 석순이 차순이 랑 함께 모든것을 마무리 했어 지금부터는 엄마만 생각할께 귀자누나 경열이엄마도 다녀갔어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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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
엄마 잠이 안와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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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
받은 커다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편히/외롭지 않은곳에서 영면하시길... |
201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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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미안합니다. 너무사랑합니다. |
201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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