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세녕 |
엄마! 오늘은 힘든 하루였네요. 이럴땐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냥 목소리 들으면 편해졌는데. 그래도 아시죠! |
2010-06-23 |
 |
김세녕 |
엄마! 주말이내요. 편히 계세요. |
2010-06-18 |
|
김세녕 |
엄마, 성혁이 엄마가 엄마곁에 성모님이 계시니 엄마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실 거라고 합니다. |
2010-06-17 |
|
김세녕 |
엄마! 잘 계시죠? |
2010-06-15 |
|
김세녕 |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멀리서라도 같이 계셔줄거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2010-06-14 |
|
김세녕 |
사랑합니다. 엄마. 무뚝뚝한 아들이 엄마 계실때는 왜 말하지 못하고..... 그래도 아시죠. 이제 글로밖에 할수..... |
2010-06-14 |
|
김세녕 |
엄마! 잘 계시죠. 여긴 많이 덥네요. |
2010-06-10 |
|
김세녕 |
오늘 내려가서 뵙고십었는데 못갔습니다. 급한일은 없었는데... 다음주에 성준이랑 갈 수 있으면 같이가서 뵈께요. |
2010-06-06 |
|
김세녕 |
엄마! 6월도 4일이나 지났습니다. 이제 여름날씨가 되어서 반팔와이셔스를 입어야 됩니다. 평안히 잘 지켜보고 계시죠? |
2010-06-04 |
|
김세녕 |
엄마. 잘 계셨지요? 전화는 번호만 누르면 되는데... 복도에서 서성이기만 한답니다.여기는 날씨가 좀 흐립니다. |
2010-05-26 |
|
김세녕 |
엄마! 완녕이가 잘 모시고 있죠? 엄마가 항상 완녕이가 자전거타고 엄마 모시러 오기를 기다리셨잖아요. 이제 같이 평안히 지내세요. |
2010-05-18 |
|
김세녕 |
엄마. 고된 생활하시면서도 마음속에 가지고 계셨던 그곳으로 잘 가셨죠? 어머니 바램데로 극락왕생. 이젠 편히 쉬세요..... |
2010-05-13 |
|
희영 |
엄마.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시죠. 작년까진 전화해서 미역국은 먹었냐 하셨는데..... |
2010-05-04 |
|
희영 |
엄마! 죄송합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외롭지 않으시겠죠? |
2010-05-03 |
|
희영 |
엄마. 이번주 토요일날 성준이랑 가서 뵈께요. 근데 혹시 못가면 5월12일날 가께요. 추운날씨가 내일부터 풀린다 하네요. |
2010-04-29 |
|
희영 |
엄마, 이제 한달이 지나고 있네요. 동무 많이 만드셨나요? 주말에 엄마 보러 갈려구요. 편하시죠? |
2010-04-27 |
|
김세녕 |
엄마,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편하시죠? 외롭지는 않으시죠?안식을 누리소서.... |
2010-04-24 |
|
김세녕 |
엄마, 완영이랑 잘 계시죠? |
2010-04-23 |
|
김세녕 |
엄마, 엄마가 항상 목에 걸고 다니셨던 전화기를 이제는 바라 보기만 해야하겠네요. |
2010-04-20 |
|
김세녕 |
엄마! 엄마는 항상 저희를 가슴속에 너어놓고 계셨는데.... 감사합니다. |
2010-04-16 |
|
김세녕 |
먼저가신 보고싶은 분들이랑 영원히 함께 하시길...... |
2010-04-15 |
|
며느리 |
여덟자식을 끌어않고 인고의삶을 이겨낸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31년세월이죄송합니다. |
2010-04-11 |
|
김세녕 |
먼저 가신 모든 이들과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2010-04-06 |
|
김정은 |
할머님~ 오늘 식목일이에요~ 편안하게 잘 계시죠? ^^ |
2010-04-05 |
|
채수범 |
멀리서나마 아들 세녕이의 행복한 모습 지켜보세요. |
2010-04-02 |
|
김세녕 |
점심먹고 졸렸는데 엄마가 혼내시는 것 같아 잠이 깼습니다. 다음에 갈땐 핸드폰 가져가께요. |
2010-04-02 |
|
김준영 |
엄마 어제 세녕이 석순이 차순이 랑 함께 모든것을 마무리 했어 지금부터는 엄마만 생각할께 귀자누나 경열이엄마도 다녀갔어 |
2010-03-31 |
|
김준영 |
엄마 잠이 안와 |
2010-03-31 |
|
불자 |
받은 커다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편히/외롭지 않은곳에서 영면하시길... |
2010-03-30 |
|
김세녕 |
엄마, 미안합니다. 너무사랑합니다. |
2010-03-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