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조길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김세녕	엄마! 오랜만에 왔죠! 회사일이 좀 있어서요. 그렇더라도 한번씩 찾아오고 싶었는데.....	2011-11-14

김세녕	오늘 비가 온후에는 날씨가 추워진다네요. 4일날 뵈러갈께요.	2011-09-29

김세녕	엄마! 장미 한다발 놓고가요. 평안히 계세요.	2011-09-28

며느리	자주 만나고 서로 위안이 돼야하는데...긍휼함과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2011-09-19

김세녕	엄마! 오랜만이죠? 집에서 쉬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근데 오늘을 이제 제법 가을날씨네요.	2011-09-19

김세녕	엄마! 오늘이 엄마생신인데...오늘도 편안한 안식을 누리세요.	2011-09-09

김세녕	엄마! 오늘도 편히 쉬세요.	2011-09-01

김세녕	엄마! 이번주에는 상당히 더울거라고 하네요. 가을오기전 마지막 더윈가봐요.	2011-08-29

김세녕	엄마! 오늘이 처서예요. 날씨가 엄청나게 맑은것을 보니 올해는 풍년이 들려나 보네요.	2011-08-23

김세녕	엄마,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나고 이제는 엄마생신이 있는 추석과 가을이 다가 오네요.	2011-08-16

김세녕	엄마! 엄마가 걱정하지 않도록 잘 해야 하는데.... 잘 할께요.	2011-08-03

김세녕	8월 초하루예요 엄마! 평안하시죠?	2011-08-01

김세녕	엄마! 장마끝에 날씨가 엄청나게 찌내요. 내일가서 뵐께요.	2011-07-18

김세녕	계속되는 장마가 어떤때는 더운것 보다는 좋지 않을까싶네요.	2011-07-13

김세녕	엄마! 벌써 7월이 5일이나 지나가네요. 평안하시죠?	2011-07-05

김세녕	엄마! 어제 하루 쉬고 나왔는데도 피곤하네요. 비가와서 그런가요? 비가오니까 상쾌한 기분이기는 한데....	2011-06-23

김세녕	엄마! 6월 17일 날씨가 참 상쾌하네요. 다녀갑니다.	2011-06-17

김세녕	엄마! 여름엔 역시 장미죠! 날씨는 더워도 엄마생각하고 있으면 더위가 도망갑니다.	2011-06-16

김세녕	엄마! 오랜만이죠! 요즘 좀 심란하네요. 그런데 이 시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2011-06-15

김세녕	오늘 아침엔 비가 촉촉이 내리네요. 내일부터는 6월이에요 엄마! 잘 계시죠?	2011-05-31

김세녕	참! 어제는 처음으로 작은외삼촌(철원)댁에 갔었어요. 외삼촌 얼굴은 그대로이신것 같은데... 좀 늙으셨대요.	2011-05-26

김세녕	6월이 다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상당히 덮네요. 엄마. 그래서 반팔입었습니다.	2011-05-26

김세녕	엄마!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2011-05-06

김세녕	엄마!	2011-05-06

김세녕	엄마! 사랑하시는 분들 많이 만나고 계시죠? 저두 오늘 들어가 보니까 보고싶은 분들이 있어서 엄마가 좋으시겠구나 생각되네요.	2011-04-27

김세녕	점심식사하러 밖에 나가보니 벚꽃이 만발해 있네요 엄마!	2011-04-12

김세녕	엄마! 오늘은 화사한 소국한바구니 놓고 갈께요.	2011-03-25

김세녕	엄마! 주신 커다란 은혜에 영원히 감사를 드립니다.	2011-03-14

김세녕	엄마! 후리지아가 오늘 날씨같아요.	2011-03-11

김세녕	엄마! 오늘이 3.1절인데 밖에 비가 내리내요. 후리지아 한다발 놓고갑니다.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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