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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추석이 다가오네요. 추석이 가까워지면 엄마생신이 먼저인데... |
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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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시죠? 태풍이 두번이나 지나가면서 피해를 많이 입히네요. 시간을 내서 엄마계신데랑 시골집이랑 가볼께요.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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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셨지요. 완영이랑 지내니까 좋으시죠. 여기는 오늘은 좀 시원하네요.이제 가을이라서 그런지... |
201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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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이 처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비가오네요. 처서비는 별로라고 하지요? 그러나 이제 걱정없으시죠! |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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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날씨가 다시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장미 한바구니 놓고 가께요 엄마. |
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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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희영이 왔다 갑니다. 거긴 홍수같은거 없으시죠?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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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감사합니다.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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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이 칠월칠석날입니다.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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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가서 시원한 맥주한잔해야겠네요. 조금만 먹을께요.... 편히 계세요. 엄마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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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지난주에는 2박3일동안 휴가를 다녀왔어요. 계곡물이 시원하던데.... 엄마랑 금산사 계곡에 가서 비빔밥먹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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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이 중복이네요. 시골집도 이때쯤이면 무척 더웠잖아요.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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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날씨가 많이 덥네요. 편히 계시죠? |
201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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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지난번 마늘도 잘 먹었는데. 이번에 싣고온 마늘도 잘 먹을께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어쩌죠? |
201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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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시죠? 요즘에 회사일이 많이 바쁘네요.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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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내일이면 엄마가신지 100일이 되네요. 그곳에선 외롭지 않으시죠? |
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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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6월이 다 지나가네요. 엄마! 엄마가 가시고 난지 벌써 100일째가 다가오네요. 편히 계시죠?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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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엄마가 49세이셨을땐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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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은 힘든 하루였네요. 이럴땐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냥 목소리 들으면 편해졌는데. 그래도 아시죠! |
2010-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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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주말이내요. 편히 계세요. |
20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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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성혁이 엄마가 엄마곁에 성모님이 계시니 엄마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실 거라고 합니다. |
201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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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시죠? |
201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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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멀리서라도 같이 계셔줄거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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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사랑합니다. 엄마. 무뚝뚝한 아들이 엄마 계실때는 왜 말하지 못하고..... 그래도 아시죠. 이제 글로밖에 할수.....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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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시죠. 여긴 많이 덥네요. |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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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 내려가서 뵙고십었는데 못갔습니다. 급한일은 없었는데... 다음주에 성준이랑 갈 수 있으면 같이가서 뵈께요. |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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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6월도 4일이나 지났습니다. 이제 여름날씨가 되어서 반팔와이셔스를 입어야 됩니다. 평안히 잘 지켜보고 계시죠? |
20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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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셨지요? 전화는 번호만 누르면 되는데... 복도에서 서성이기만 한답니다.여기는 날씨가 좀 흐립니다. |
201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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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완녕이가 잘 모시고 있죠? 엄마가 항상 완녕이가 자전거타고 엄마 모시러 오기를 기다리셨잖아요. 이제 같이 평안히 지내세요. |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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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고된 생활하시면서도 마음속에 가지고 계셨던 그곳으로 잘 가셨죠? 어머니 바램데로 극락왕생. 이젠 편히 쉬세요..... |
2010-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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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 |
엄마.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시죠. 작년까진 전화해서 미역국은 먹었냐 하셨는데..... |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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