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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날씨가 상당히 쌀쌀해졌어요. 평안하시죠. |
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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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은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이제 추워지려나 봐요. |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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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아침에는 머리속이 깨끗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이 지나면 주말이라서 그런지..... |
201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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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저 다녀가요. 서운했지만 차 그냥 팔았어요.... |
201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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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가 계신 그곳에는 아직 단풍안들었지요. 말일경에 가 뵐수 있도록 할려구요. |
20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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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어제는 하루쉬고 아내랑 한계령에 갔다 왔어요. 단풍이 절정은 아닌데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
201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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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엄마가 제나이셨을때는 더 힘드셨지요. 힘내겠습니다.이럴때 엄마목소리는 큰힘을주셨는데... |
201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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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1주일 만에 왔더니 엄마계신곳에 성모님이 계시네요. 성모님께서 평안히 보호해주실거예요. |
201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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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장미 한바구니 놓고 갑니다. 편히 계세요. |
201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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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랜만이죠. 잘 계시죠? 아침에는 제법 날씨가 쌀쌀해요. |
201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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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10월중에 준비해서 다시 찾아뵐께요.엄마.감사합니다.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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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지난주엔 추석이 있었고 오늘이 10월 첫날입니다. 추석연휴에 미처 준비가 안된 상태로 엄마를 찾아서 죄송합니다.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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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아침저녁으로는 이제 제법 싸한 날씨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엄마 |
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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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추석이 다가오네요. 추석이 가까워지면 엄마생신이 먼저인데... |
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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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시죠? 태풍이 두번이나 지나가면서 피해를 많이 입히네요. 시간을 내서 엄마계신데랑 시골집이랑 가볼께요.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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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셨지요. 완영이랑 지내니까 좋으시죠. 여기는 오늘은 좀 시원하네요.이제 가을이라서 그런지... |
201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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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이 처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비가오네요. 처서비는 별로라고 하지요? 그러나 이제 걱정없으시죠! |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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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날씨가 다시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장미 한바구니 놓고 가께요 엄마. |
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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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희영이 왔다 갑니다. 거긴 홍수같은거 없으시죠?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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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감사합니다.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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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오늘이 칠월칠석날입니다. |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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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가서 시원한 맥주한잔해야겠네요. 조금만 먹을께요.... 편히 계세요. 엄마 |
201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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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지난주에는 2박3일동안 휴가를 다녀왔어요. 계곡물이 시원하던데.... 엄마랑 금산사 계곡에 가서 비빔밥먹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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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오늘이 중복이네요. 시골집도 이때쯤이면 무척 더웠잖아요. |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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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날씨가 많이 덥네요. 편히 계시죠? |
201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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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지난번 마늘도 잘 먹었는데. 이번에 싣고온 마늘도 잘 먹을께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어쩌죠? |
201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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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잘 계시죠? 요즘에 회사일이 많이 바쁘네요. |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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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내일이면 엄마가신지 100일이 되네요. 그곳에선 외롭지 않으시죠? |
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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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6월이 다 지나가네요. 엄마! 엄마가 가시고 난지 벌써 100일째가 다가오네요. 편히 계시죠?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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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녕 |
엄마! 엄마가 49세이셨을땐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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