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정경자,이태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나쁜 남편	잘잤어, 아침후 그린베리라는 관광지에 다녀올게노천온천아는데 이곳의 인기있는 곳이래 울가 그때 못간것같아 그지 나두 기억에 업ㅅ거든 댜오면 옿가 늦게온대요	2014-03-11

나쁜 남편	의료원 근무하던 김재철형이 전화와 오늘도 한바탕울었네 참 많은사람들이 나를 생각한다고 하는말 빨리잊으라는 헛소리에 당신도 남의애기 말라고했네 보고픈 당신이여	2014-03-10

나쁜 남편	연수 마지막주의 첫날이네 당신 볼날이 차츰가까워 오니깐 더 이상허네 당신앞에서 얼미라 더 울어야 마음도 개운할지 말야 당신은 그만 울어요 내가대신 실ㅣ	2014-03-10

나	오늘 애들 왔다갔다며? 보고싶었지?그래서 울었어? 나두 욺ᆢㄴ서 편지쓰네 글자가 잘 안보여요 잘자요 사랑해 여보	2014-03-09

나쁜 남편	.고항은 눈이 나렸다네 데이트시절 눈길걷던 생각에 또 눈시울이 더워오네 다인이랑 파이네플 농장과 어린이공원 다녀올게 선물 뭐가 필요해? 꼭사가지고 갈게	2014-03-09

나쁜 남편	밤이 깊어가는 10시가 가까워오네 주말을 맞아 다인이랑 1시간 거리의 백화점에가서 상품구매 연수도 했는데 당신선물 살게없드구만 예전엔 당신것부터 챙	2014-03-08

나쁜 남편	두번째 꿈에나타난 당신 여전히 멋쟁이데 후배기자와 점심먹는데 나타나 5만원을 주면서 차나한잔 하라며 주더라구 글 내차를 않타고 있다가 깨니 새벽4시 그	2014-03-08

요한이	할머니 보고싶어요 천사되셔서 우리 지켜주세요	2014-03-07

나쁜 남편	하룻밤만 자면 1주일 후 만나러가네 당신을 좋아했던 지인들이 많이갈텐데 좋겄지? 오늘 하루도 다인이 공부한데 찌웃거리며 동영상 찍어 보냈다네 당	2014-03-07

나쁜 남편	잘잤어? 어제 점심때 먹은게 영 않좋네 날좀 울리지마 어젠 정말 못 참겠더라구 혼자 울고 있는데 글쎄 다인이가 들어 온거야	2014-03-07

며느리	하느님과 어머님이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살도록 노력할깨요.. 사랑합니다~♥	2014-03-06

며느리	어머님댁 고상뒤에 걸려있던 성가지도 수녀님께 태워달라고 드렸어요.. 베란다 식물들을 위해 3시간 환기도 시켰구요	2014-03-06

며느리	어머니~ 어제 저녁 재의수요일 미사에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2014-03-06

나쁜 남편	오늘하루도 저물어가네 점심시간을 30분 앞두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당신이 보고싶어 울다가 식당으로 가던 다인이한테 들켰네 다인이를 보듬고 한없이 울	2014-03-06

나쁜 남편	어제 모처럼 테니스 3게임을 했더니 잠을 잘잤네 잠자는 모습이 미웠지? 자기생각않고 잠만 잔다고 3개월만인데도 모두다 이겼네 이곳 코치인데 말야 잘했지?	2014-03-06

정표	봄이 오는걸 누군가 시샘하는지 넘 추워요 !휴 조만간 엄마 좋아하는 꽃 만개하거든 한다발 선물할께요	2014-03-05

손녀 설다인	할머니안녕하세요.저다인이에요.왜할머니가보고싶죠?할머니억울한일이있으면할머니부터생각이나요.보고싶어요.사랑해요.♥♥♥♥♥♥♥♥♥♥♥♥♥♥♥♥♥♥♥♥♥♥♥♥♥♥♥♥♥♥♥	2014-03-05

나쁜 남편	여보 오늘 처음으로 않울었네 사무장님과 통화하다 울뻔 했는데 억지로 참았어 잘 한거야? 아니면 서운했어? 서운했지 그지?	2014-03-05

나쁜 남편	당신한테 편지쓰기가 넘 힘들어 내방에 전용공유기 한개를 설치해 놨더니 넘 좋네 모기를 쫓아가며 안부를 전했는데 어젯밤부터는 편안히 책상앞에서 말	2014-03-05

나쁜 남편	자기야 오늘은 꽤 덥구만 자기는?처음으로 필드에나가 골프를 처봤네 돌아오는 길에 강진공소 박규식씨가 전화가와 한참울었네 매일 한사람씩이 나를 울	2014-03-04

못난이 남편	잘잤어, 어제 점심때 당신과 함께한 점심이 울면서 먹었더니 영 않좋네 저녁밥도 잠도 설치고 울다깨다 말야 보트.타면서도 도 20여녓전 추억에 빨려들더라구	2014-03-04

못난이 남편	잘잤어, 어제 점심때 당신과 함께한 점심이 울면서 먹었더니 영 않좋네 저녁밥도 잠도 설치고 울다깨다 말야 보트.타면서도 도 20여녓전 추억에 빨려들더라구	2014-03-04

못난이 남편	요한이가 오늘 1학년에 입학했다네 당신 가봤어?생일과 겹쳐서 적 엄니가 고생했대요 당신이 있었으면 거들어 줬을텐데 팍상한폭포가서 폭포물 보태고 왔네	2014-03-03

나쁜 남편	여보야 20여년전 당신과 왔던 팍상한 폭포 입구에서 보트를 타기위해 앉았는데 왜이리 눈물이 쏟아 지는지 앞이 않보이네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지	2014-03-03

못난이 남편	당신과 헤여진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고 여기 온지도 1주밀이 지났네 당신은 세월간 줄 몰라서 좋겠다 나 않보고 싶어 ?꿈 에라도 나타나 주라	2014-03-03

막내딸	엄마~간만에 바람좀쐬고왔는데 가족모두가모이지않아서인지 어찌 맘도몸도아프네...엄마랑같이가보고싶었던곳이기에...오늘도잘자엄마~보고싶다	2014-03-02

못난이 남편	오늘도 다인이와 하루를 보내고 숙소에서 당신애기 하다가 다인이는 할머니 얼굴과 피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해 동의했네 나만 당신이 이쁜줄 알았는데 손녀도	2014-03-02

못난이 남편	오늘도 다인이와 하루를 보내고 숙소에서 당신애기 하다가 다인이는 할머니 얼굴과 피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해 동의했네 나만 당신이 이쁜줄 알았는데 손녀도	2014-03-02

못난이 남편	잘 잤어? 난 어젯밤 당신 보고싶어 엄청울었다네 동료가 어디아프냐길레 아파서 이렇거 울겄냐 마음이 아프다 했다네 당신은 아프지 않고 울수가 없어서 좋겠다	2014-03-02

못난이 남편	여보야 폰 바탕화면에 당신얼굴 깔아 두고 봐도 소용이 없으니 내 눈물좀닦아 주로 올수 없니? 이국까지 왔어도 넘 힘들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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