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정경자,이태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막내딸	엄마~오늘은 햇빛이참 따뜻하네~홍서방말대로 곧봄이오려나봐^^따뜻한봄이오면 엄마랑둘이 제주도여행가려고했는데...미안해 여행도자주못데려가고...	2014-02-15

막내딸	엄마~~오늘이 보름인데 오곡밥은먹었어?아빠없다고 외로워말고 ..잘지내고있어^^사랑해♥♥	2014-02-14

정표	곧 봄이 올듯 따뜻하고 좋네ㆍㆍ 엄마는 어때?	2014-02-14

막내딸	엄마~오늘아빠가 필리핀가셨는데..가까이서봤겠네~잘지내지?엄마가없는데도 배는고프네..바보같은배~~또올께 쉬고있어요	2014-02-13

남 편	잘 댕겨 올게 여보 며칠 못 볼것 같아서 말야.	2014-02-13

막내딸	엄마~낮에갔다왔는데도 또보고싶네~엄마한테 해준건별로없는데 엄마는 우리한테 참많은걸 주고간것같아~사랑해엄마	2014-02-12

남 편	여보야 낼 새벽에 인천공항으로 가서 필리핀에 다녀 올게. 20여년전에 같이 다녀 왔는데 나 혼자가서 미안해. 잘 댕겨 올께	2014-02-12

남 편	오늘은 막내 소희 내외가 와 정소와 지애집서 분산해 잡니다. 당신도 잘자요	2014-02-11

남 편	오늘도 당신의 손녀 수인이가 와 잠을 청했네 언젯쯤 당신을 잊을 수 있을까? 잘 있게나.	2014-02-10

손녀녀수인	할머니사랑해요.보고싶어요.	2014-02-10

손ㄴ녀수인	할머니사랑해요.보고싶어요.	2014-02-10

남 편	오늘 당신의 보금자리가 원룸에서 투룹으로 넓혔다네. 당신없는 우리 가족들이 얼마나 슬퍼 했는지 모르지? 사랑했던 당신 넘 보고 싶네	2014-02-09

막내딸	엄마~~넓은곳에서 우리랑같이있으니까 이젠 외롭지않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2014-02-09

막내딸	엄마~~넓은곳에서 우리랑같이있으니까 이젠 외롭지않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2014-02-09

남 편	어젯밤은 아정소내외와 네 손녀가 오늘 학교에 않간다며 다 몰려왔네 오늘은 소희집서 자고 낼 올거야. 그 곳으로 와요.	2014-02-08

막내딸	엄마~엄마~엄마~~불러보고싶네~~보고싶은데 꿈에도안보이고...미안해!사랑해!	2014-02-07

정표	엄마 사랑해	2014-02-07

정표	엄마!저요. 일이 넘 늦게끝나 배고프당. 소희가 빨랑오라고하네요.배고프다고...낼 못했던 집뜰이겸 식사할려고 행여나 드시고 싶은것있으시면 귀뜸해줘요. 사	2014-02-07

남 편	잘 있었지? 오늘은 두 손녀 말고 지애까지 와서 잔다네? 설서방이 서울 출장 갔다가 낼 온대요.	2014-02-07

손녀 수인	할머니보고싶어요.그래서맨날사진만봐요.산진보고울어요.	2014-02-06

손녀 설다인	할머니 안녕하세요. 오늘할아버지힘드실까봐 할아버지집에서 갔어요. 오늘은수영장에갔는데 수영장가는길에 성당에서 종이쳐서 주기도문외웠어요. 할머니 사랑해요.	2014-02-06

남 편	오늘은 다인이까지 와서 참 분위기가 좋네요. 지난번 보고 싶다 했는데 나만 봐서 미안해요.	2014-02-06

정표	엄마! .....그냥 불러보고 싶어서요.잘 지내시죠? 뭐라 말씀드리기가 아직은 힘드네요.눈앞이 흐려져서..매일 매일 들릴께요	2014-02-06

남 편	수인이를 버스태워 보내기 위해 밖을 보니 장날이라고 제법 사람들이 오가네. 수인이가 유일한 당신의 몫을 다하고 있다오. 좀 누웠다가 숍으로 나가려구 낼 봐요.	2014-02-06

남 편	오늘도 수인공주님이 당신 곁을 지킨다며 와있소. 어제 보다는 날씨가 풀려 따씃합니다. 낼 다시 봐요. 보고 싶소.	2014-02-05

남편	오늘이 당신을 보낸 후 그새 1주일이 지났네 입춘이라는 엄청 춥구만 당신은 않춥지? 그래서 좋겠다. 잘 지내요. 낼 또 올게	2014-02-04

손녀 설다인	할머니 오늘이 드디어 개학날이에요. 함머니말씀데로 공부할때공부하고, 놀때는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그리고오늘이모부네 엄마,아빠께서오셔서같이밥먹었어요.할머니사랑해요.	2014-02-03

남편 이태현	벌써 1쥬일이 지나가고 있네 어젯밤은 밤잠을 설쳤고 그제밤엔 꿈에 잠깐 나타나 집으로 않오고 목욕탕 간다며 훌쩍 떠나더군. 잘있어요 사랑한다 여보야.	2014-02-03

손여수인	할머니저녁밥맛있게드셨어요?저는닭도리탕었어요.다음에또쓰게요.	2014-02-02

손녀 설다인	할머니 저오늘기분이 너무좋아요. 맛있는 닭도리탕을 먹었거든요. 할머니와 함께먹고 싶었는데.......사랑해요.love	20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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