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정경자,이태현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길 동 무	주말 일정을 마치고 당신어게 보고를 해야지? 글 쓰러나오면 모기떼들이 회식을 하려 한다네 그래도 보고싶어 사랑의글 남기고 가려네 사랑하는 남편이였기	2014-03-01

막내딸	엄마~부안와서 수산시장왔는데 새조개철인가봐~많이나왔네~엄마가 사서잘무쳐줬었는데...생각나네ㅜㅜ	2014-03-01

예쁜 수인	할머니 오늘은 부안왔어요. 할머니랑 왔으면 좋았을탠데 할머니사랑해요.♥♥♥	2014-03-01

막내딸	엄마~~여긴 비도내리고 날씨가 내맘처럼 꾸물꾸물하네~다인이는해수욕장가고 우리도언니오빠네랑 부안다녀오려고...엄마도 다인이한테갔다가 부안으로와요^^	2014-03-01

남편	오늘을 모처럼 다인이랑 해수욕장에 간다네 여느때 처럼 백사장서 지켜 봐 주게나 옷도 지켜주고 말야 알았지 두고 볼거다 이다가 만나 사랑한다 여보야	2014-03-01

길 동 무	2월의 마지막날이네 당신이 사랑히는 다인이와 3주를 보내는데 당신은뭐해?당신이 새가 돼 날아 왔는지 창밖에서 처량하게 울어대네 당신은 아니지?	2014-02-28

막내딸	엄마~~오늘은간만에 저녁근무하네~엄마는 저녁은먹었어?굶지말고 건강히지내~♥♥♥	2014-02-28

길 동 무	이곳 시간은힐시간 늦으니 630분이네 아침 인사하고 오늘 일과 시작하력 해 나 따라다니며 뭐하는지 지켜 봐 알았지?	2014-02-28

막내딸	엄마~~오늘은뭐하고지냈어?거기날씨도 이렇게 따뜻해졌는지..엄마도거기서 할머니할아버지만나니 좋지?잘지내엄마~사랑해♡♡♡	2014-02-27

길 동 무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는데 당신에게 할말이 있다오 왜난 당신을 쉽게 놓을수가 없는지 아오 그밀큼 당신을 평소에 사랑 한 증거라오 필리핀서 다인이가 낼	2014-02-27

길 동 무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는데 당신에게 할말이 있다오 왜난 당신을 쉽게 놓을수가 없는지 아오 그밀큼 당신을 평소에 사랑 한 증거라오 필리핀서 다인이가 낼	2014-02-27

손녀 설다인	할머니 저다인이에요.저할아버지와필리핀에와서자주못들렀어요.할머니가족들한테안무전해주세요.할머니사랑해요.♥♥♥♥♥♥♥	2014-02-27

길 동 무	당신과 헤여진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고랴 난 일년이나 된듯 힘들었는데 당신은 어땠어? 아픈 고통에서 벋어났으니 오히려 더 났지? 그랬을거야 그래야 남아있는	2014-02-27

길 동 무	여보야 내가 한시도 놓을수가 없는데 그러면 않된다고 종교인들이 더 야단이니 하느님도 무심하다네 보고싶어 눈물이마를날 없어서 폰 바탕화면에 깔아	2014-02-26

막내딸	사랑하는우리엄마~~~보고싶다~뭐하고싶은의욕은없는데 요리하면서 엄마생각나네~소금간은 눈물로...	2014-02-26

막내딸	엄마~~엄마가 키웠던화분들 내가가져와서 엄마처럼 정성들여키울께~엄마생각날때마다 아끼고물주면서...	2014-02-26

난숙	어머니~ 베란다 군자란에 꽃대가 올라오네요.. 식물들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데 하물며 자식들은 오죽 할까요..	2014-02-26

당신의 영원한 남펀	인터넷 사정이 좋지않아 자주 못오네 yf있는곳으로 와야 하거든 어제는 윤서 아줌마를 만나 브둥켜 앉고 울었다네 참좋은 언니였다며 같이 울었네	2014-02-26

막내딸	엄마~성당갔다가 우리집오는길...엄마있는곳을향해차안에서 엄마를계속불렀는데 돌아오는건 눈물뿐이네...	2014-02-25

정표	날이 참 따뜻하고 좋네요.산책하기 좋은 날씬데...엄마 가끔이라도 시간되면 우리들 한번씩 만나줘요.사랑해 엄마	2014-02-25

막내딸	엄마~~오늘도 엄마미사드리러 임실성당가네~있을때엄마랑 자주성당에가야했는데...미안해~~이따성당에서봐엄마~~	2014-02-25

남편	여보야 필리핀에 오니 더 보고싶네 이를 어찌할꼬 88온천 숙에서 안부 전하오 오후에 다인이와 만나서 편지 쓸게 잘있어요	2014-02-25

남편	여보야 필리핀에 오니 더 보고싶네 이를 어찌할꼬 88온천 숙에서 안부 전하오 오후에 다인이와 만나서 편지 쓸게 잘있어요	2014-02-25

막내딸	눈물나게 더보고싶다엄마...오늘은...	2014-02-24

막내딸소희	엄마~~나는 아직까지도 엄마가 왜거기있는지 이해가안되는데...어쩌지?ㅜㅜ	2014-02-24

막내딸	엄마~~아빠랑다인이는 필리핀갔네~어제는 은실이랑숙영이가 집에와서 하룻밤자고가고...애들이랑 엄마얘기하면서 울고..보고싶다엄마엄마엄마	2014-02-23

막내딸	엄마~~햇쌀이참좋다~낼새벽이면 아빠랑다인가3주동안 필리핀가네~내가자주올테니 심심해말고 잘다녀오게엄마가 지켜줘~사랑해엄마♥♥	2014-02-22

남편 이태현	오늘 편지가 출국전 마지막일까? 1시께 찾아 볼게요. 필리핀가면 편지가 가능할지 모르겠네 폰으로 해 볼겨 잘있어요	2014-02-22

남편 이태현	오늘도 엄청 힘든 하루였다네. 울고 울고 또울고 낼 두 공주랑 찾아 갈게 기다려요.	2014-02-21

이쁜 수인이	할머니 오늘은 엄마랑 언니랑 저랑 전주가 갔다왔어요. 치과갔다. 언니랑 아빠랑 피부과 다녀 왔어요.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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