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정남연,김승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아들	엄마 하루만에 꽃이 두번 바뀌네 그동안 자주못찿아같으니 이젠 자주들릴께 그리고 내걱정은마 난 잘있어요 나요즘도 하루에 두시간씩 하루도 ㅋ빠지지않고 운동해 이거 보	2012-10-04

아들	엄마그동안 잘있있었어요 나는잘 지내고있어요 저번주 일요일이 여기에선 추석이였어 간단히 나마 여기서 예배드렸어 내가 한국에가서 첫 제사드려야하는데 그렇케 못해서 미	2012-10-04

아들	엄마 오랜만이네 나는 절지내고있어요 저번주 일요일이 여기에선 추석이였어 오후에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에게 추모예배드렸어 한국에있을때에는 명절때 고향에내려간	2012-10-04

딸냄	갈께요 아빠 모시고 울 엄마 오랫만에 낭군님 보시겄네? 엄마가 안 반가울랑가?~^^	2012-09-26

딸냄	드라마 보다가 생각나서 아침드라만데 거기 여주인공이 막 숨을 거둔 엄마한테 하는 대사 나도 엄마가 있었어! 그래 우리도 엄마가 있었지 엄마! 추석에	2012-09-26

딸냄	드라마 보다가 생각나서 아침드라만데 거기 여주인공이 막 숨을 거둔 엄마한테 하는 대사 나도 엄마가 있었어! 그래 우리도 엄마가 있었지 엄마! 추석에	2012-09-26

딸냄	드라마 보다가 생각나서 아침드라만데 거기 여주인공이 막 숨을 거둔 엄마한테 하는 대사 나도 엄마가 있었어! 그래 우리도 엄마가 있었지 엄마! 추석에	2012-09-26

딸내미	엄마 ! 어쩌냐? 다 힘듵다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엄마 우리들 잘 좀 지켜봐주세요 나쁜 생각 하지 않게요 특히 엄마가 그토록 사랑한 엄마아들!!	2012-09-16

며느리	어머니 아들이 많이 힘들어 하네요 온 가족이 다 힘이 들어요. ... 포기 할 까봐 겁나요. 다 버거운것 같아요 저도 너무 힘이 드네요.	2012-09-04

며느리	고모~식구들 잘 지내시죠? 이 에일 번호 있으면 주셨으면 해요~	2012-09-03

딸냄	엄마! 아직도 내가 뭘 바라는지 포기할때도 지났겄만은 뭔 미련이 아직도남았는지 손 놓고 싶어요 엄마 보고싶다~!!!!	2012-09-01

아들	엄마 잘 지내고 있어요? 비가 많이 온다는데 ... 밖에 나오지마 엄마 떠내려 가니까!!!	2012-09-01

딸냄	엄마 오랫만이네요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살다보니 이러네 ~ 우리 잘 살게 거기서 응원해 주세요 보고 싶다!~♥	2012-08-17

며느리	인터넷 사정이 있어서 오랜만에 들렸네요. ㅋㅋ 아들이 티겟 먹었어요!! ㅠㅠ	2012-08-03

딸냄	가뭄이 가니 이젠 장마네요 엄마 아빠가 오토바이를샀는데 아무 사고없이 잘 타게 봐줘요 낼 모레가 할머니 제사네 엄마 잘 지내요~^^♥♥♥	2012-07-16

딸냄	않으니~^^ 우리 식구들 돈도 많이 벌게 ~^^ 글고 모두 건강하도록 보살펴주세요	2012-07-02

딸냄	엄마 어젠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렸어 아빠는 잘 지내고 계셔 엄마는 그 곳이 좋은가봐 ? 한번도 보이질 않으니~^^	2012-07-02

딸냄	키워서 소연인 지금이 천국일걸 ~^^ 고생하고 잘지내시게~ 엄마도 그 곳에서 울 식구들 잘 되게 쫌 보살펴 주세요 담에 또 올께 쉬세요~^♥^	2012-06-17

딸냄	바래 그리고 혹 ! 울 소연이가 잘못하는 일이나 나쁜 행동을 할 때 날 대신에 혼내고 가르쳐줘~ 그런데 그런 일은 별로 없을테지만~^^ 내가 워낙 무섭게	2012-06-17

딸냄	생각은 하덜 않더라고~^^ 가끔 정민이 보고싶단 말은 해도 암튼 힘든 시기에 울 소연이까지 맡고 미안하고 고마워~앞으론 슬픈일 억울한일 없이 행복한 날들만 있길	2012-06-17

딸냄	좋겠네~ 글고 세미엄마 고맙네 열악한 환경이라니 ? 난 울 소연이가 복받은 아이라는 생각을 요즘들어 한다네 소연이 고게 거기서 얼마나 적응을 잘하고 좋은지 여기	2012-06-17

딸냄	엄마! 세미엄마가 다녀 갔네? 많이 힘들텐데 잘 견디고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 세미도 그렇고 종수도 많이 힘들어하던데 술은 어쩌다 한번은 괜찮지만 담배는 끊었음	2012-06-17

며느리	오늘은 가족모임(아들,세미,소연,세빈)을 했습니간다. 꿈에 아들이 어머니를 봤대요 많이 보고싶은가 봐요.	2012-06-16

며느리	아들은 다시 술도 먹고 담배도 펴요 속상해요ㅠㅠ 건강에도 안좋은데.. 아들이 빨리 회복 되길...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2012-06-14

며느리	손녀딸 소연이는식구들이 많이 보고 싶을 텐데 잘 지낸 답니다. 나름 힘 들겠지만 ... 우리집에서 가장 잘 웃는 아이 입니다.	2012-06-14

며느리	고모 소연이 기득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열악한 환경이라 미얀 하기만 합니다. 세미까지 와 있어어..생각지도 안한 일이라..	2012-06-14

며느리	어머니 오랜만에 들렸어요!! 참 아픈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어요. 세미 조금씩 조금씩 좋아 지고 있어요.	2012-06-14

며느리	어머니 오랜만에 들렸어요!! 참 아픈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어요. 세미 조금씩 조금씩 좋아 지고 있어요.	2012-06-14

딸냄	잘있지? 소연인 잘 적응하고 있고 .세미도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아빠도 많이 안정되셔서 잘 지내셰요 ~ 날씨가 참 ?좋네요 거긴 어때요? 더 좋다구요?~^^	2012-06-02

딸냄	엄마 ! 오월인데도 여름날씨 같어 아들에게 힘 좀 실어주세요 세미에게도요 난 괜찮어 돈만 쫌 벌게 해주면 나야 좋구~^^♥♥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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