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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송주. 요사이 힘부치는일 허다. 그래도 첨으로 행복 가지고 싶어. 엄마 보고싶어. 쫌만. |
201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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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전주가서누나뵙고김치가지고왔어요맛있는밥도해주셔서먹구요누나가엄마랑너무닮아서더보고싶어하는거같아요건강하게잘지내세요또올께요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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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날씨도추워졌어요 전주도 추웠구요저때문에송주씨힘들어하네요 많이보살펴주시고저에게이겨낼수있는힘도주시구요가족들모두행복하게지켜주세요계신곳은추울까걱정입니다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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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엄마. 겨울이 성큼 왔어요. 저번주 엄마뵙고 와서 행복해. 꽃 물도 흠뻑주고. 엄마 체온도 느끼고. 보고싶어 엄마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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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엄마. 잘지내셨어?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 두문동재 넘으며 엄마가 무척이나 그리웠어요. 보고싶어 엄마 |
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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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송주 |
추석지났어 엄니 죄송해요 음식도 못해드리고. 그사람도 요즘 교통사고로 아파. 그나마ㅈ엄니께서 보살피셔서 고맙습니다 엄니 보고싶어 |
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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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엄마 엄마 엄마 늘 엄마가 지켜줄 삶이라 생각했던적이 있었어요. 보고싶어 엄마 |
201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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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송주씨가 혼자지내는거 맘아파요 항상 건강이랑 가족행복지켜주세요 제가 옆에서잘할께요 씩씩해지도록힘을주세요 막내한테그리고저에게도 항상건강하시구웃음가득한날되시길 다 |
201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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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오랜만에뵈러왔어요그동안많이기다리셨는지? 송주씨가왜 자꾸힘들어할까요올해는비도많이안오고그렇게덥지는않아요계신곳은어떤지건강조심하세요곧찿아뵐께요 같이건강하게지내세요 |
201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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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엄마 일본 다녀왔어요. 누나가 너무 지친 모습. 맘이 아파요. 우리 다시 다들 모여서 재밌게 살날 있을까요?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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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어제밤 힘든 시간보냈네요. 엄니가 술 조금하라신거 그리고 담배피지 말라는거 둘중 담배는 끊었어요. 살아가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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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요즘 너무 덥네요. 엄니 잘지내셔요? 저 요즘 너무 힘부치고 외롭네요. 기운을 주세요 엄마. |
201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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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너무더운 날. 엄마 굿모닝! 오늘하루도 땀 흘리시지말고 편히 지내세요 ^^ |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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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감자삶았어. 엄마. 혼자살면서 뭘 해먹는다는게 부질없고 힘드네. 더워지는데 엄마 늘 지니시던 손수건은 가지고 계시지? 편히 주무세요. |
201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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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아침이에요. 엄마가 만들어 먹여주시던 조기찌게 생각나는아침. 양푼에 보글보글. 맛나게 먹던 추억이. ㅎㅎ 보고싶어. 엄마마 |
201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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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죄송해요. 찾아뵙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힘들때는 늘 엄마가 생각나는게 불효자맞나보네요. 자주올께요. 울 보고픈 엄마. |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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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막내송주다이어트이틀만에 밥두그릇뚝딱했데요 글구 운동또한다구해요살이찌기는했죠?그래도건강하니좋아요요즘아프다하지않구요참다행이죠더운데건강조심하세요또올께요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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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엄마 백합. 더울땐 하얀꽃이. 갑자기 어릴때 엄마가 우족탕식당 데리고 가시던 날들이 생각나요. 보고싶어요. 울 엄마.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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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오랜만에 막내다녀갔네요 너무 철부지! 좋으셨죠 그런데 나쁜일도있어서 슬퍼하더라구요 제발 가족들 행복하게지켜주세요여름이라 더워요 모기조심하세요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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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엄마 저에요. 지원이 아들이 세상떠서 힘들었어요. 엄마도 성원이 만났나요?아이들 돌봐주세요. 죄송해요. 자주 오질못했어요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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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막내 |
바다 즐겁게 구경하세요. 오늘밤은 바람이 거세서 추우시지요. 송주 있으니깐 화이팅 엄마 ^^ ♡♡♡ |
201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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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저왔어요. 오랫만에 울 엄마 보니 죄송. 전주 멀어서 엄마 늘 의지힌시든 주렁을 맹방해변에 기댔어요.울엄니 여행도 못하셨는데 |
201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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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삼척에장미가 한창입니다 너무 탐스럽게보여서낼구경가려구요그래서미리장미 한다발올립니다향기가 좋으시죠막내일본서왔어요 별탈없이 감사드려요 |
201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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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감기조심하시구요 가족들 건강하구 행복하게 기도많이해주세요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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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막내가족 일본여행떠난거아시죠? 오늘돌아와요 보고싶으셨을꺼예요 조카들보고재미나게지내는모습행복해보여요거긴 덥지않으시죠 여기는기온차가심해요ㅏ세요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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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막내 일본가는데 아시고 계시나요 누나랑아이들과 조카네로 .. 즐거운여행하라고해주세요 별문제없이다녀오라구! |
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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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막내는어버이날도 모르는가봐요 내일인데 그리곤 삐지네요 엄마보고싶나봐요 꿈속에 찾아가주세요 잠시라도 행복할수있게 감사드려요 어버이날을 맞아서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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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엄니. 막내. 모레 어버이날. 엄니 엄마 손 잡고시푸다. 엄마. 보고싶어요.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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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엄마. 송주야.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엄마 뵈야하는데 감사기간이에요. 꼭 뵈러갈께요. 엄마 보고싶어요. 어제밤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울컥했어요. 늘 식사잘드시길 |
201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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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야단좀쳐주세요 안된다구요 ? 봐주라구요? 그래야겠네요 막내이니까 그런데 남자가 여자를 더감싸줘야하는거아닌지 ! 잘알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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