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오복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막내	엄마, 장미 .	2014-02-23

태백에서	오늘 조카들과 정선 레일바이크타고왔어요 즐거운여행이라 즐거웠어요 다지켜보셨죠? 앞으로도 잘지켜보시고 돌봐주세요 사랑하는 가족들! 안녕히 주무세요	2014-02-23

태백에서	오늘 조카들가족만나서 즐겁게보냈어요 참 좋은가족입니다 만나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02-22

막내	안녕 엄마. 애지중지하시든 광후가 혼자 엄마뵈러가네요 엄마 가시던날 많이도 울던 손주랑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2014-02-22

태백에서	부모님 은혜하면 생각나는 꽃 카네이션! 오늘 막내랑 조카랑손주가모였어요 그래서 이꽃을 올립니다. 가족들이 엄마생각하는맘일꺼같아서요 내일또 오겠습니다	2014-02-21

태백에서	부모님은혜하면 생각나는 꽃 카네이션!오늘 막내랑 조카랑손주가모였어요 그래서 이꽃을 올립니다. 가족들이 엄마생각하는마일꺼같아서요 내일또 올겠습니다	2014-02-21

태백에서	오늘은 제가 제일좋아하는 백합꽃 올립니다. 향기가 진해요 너무잠안와서 인사드리고 잘려구요 행복하게 편안히계시죠.	2014-02-21

태백에서	오늘은 제가 제일좋아하는 백합꽃 올립니다. 향기가 진해요 너무잠안와서 인사드리고 잘려구요 행복하게 편앟ㄴ계시죠.	2014-02-21

태백에서	봄을 맞이하는꽃은 후리지아꽃인거같아요 ,따뜻한봄날이라서 다시올립니다 막내 생각하시라구요..	2014-02-20

태백에서	사랑하는 막내 송주, 하는일마다 뜻대로 이루도록 계신곳에서기도해주세요 건강도함께..	2014-02-19

태백에서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색이 화려한 소국으로 기분전환 하세요막내 보셨나요? 꼭 보러오세요 꿈에	2014-02-19

막내	꽃자주색 좋아하신 울 엄마... 오늘은 장미 ^^ 어제밤 내내 창문 열어놓고 잤는데 안오시네... 떠나시기전에 엄마 손 잡고 싶네요 ^^ 식사 잘 하시고...	2014-02-19

태백에서	오늘은 다알리아 꽃향기 전해드립니다	2014-02-18

태백에서	여기는 눈이 너무많이내리고 있어요 엄마그리워하는막내생각하시고 꿈속에서라도 꼭한번 찿아가주세요보고싶어해요	2014-02-18

막내	엄마... 오늘은 후리지아 한다발 올려요 ^^ 어제밤 형 꿈속에 엄마 나오셨다네요... 형이 많이 울었을듯해.. 난 왜 안오세요 엄마 생생한데...	2014-02-17

태백에서	날씨가 따뜻한 봄날입니다 후리지아꽃향기맡아보세요	2014-02-16

태백에서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아들이있어서 행복하시죠 ! 멀리계시지만 항상 행복하시기바랍니다	2014-02-15

막내	엄마... 날씨가 포근했어요... 저녁은 드셨어? 엄마 손잡을때 촉감 생각난다..	2014-02-15

박송주	엄마 보고 싶어요... 좋은 곳 가겻으니 늘 행복하시고 나중에 뵈요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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