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오복순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막내 송주	갑자기 추워졌어요. 엄마 계신곳 햇빛 잘들긴하지만 좀 추우실듯. 난방 잘하시구요. 여기도 추워요. 꽃샘추위. 감기조심하시구요	2014-03-08

송주	엄마 전주가서 이틀동안 엄마뵙고오니 좋다. 저 물만두 먹어요 맛있어 엄마도 드세요 제가삶은 맛있는 만두요	2014-03-07

막내송주	옛날 우리집 화단에 늘 피던 다알리아 듬뿍 올려요 ^^ 평창 다녀오는데 날씨도 좋고 엄마생각나서 불러봤어. 낼 갈께요 ^^	2014-03-04

태백에서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가 극성인데 독감조심하세요	2014-03-03

막내 송주	엄마 . 편한밤되세요. 사랑해 엄마	2014-03-02

막내 송주	사랑해 엄마	2014-03-02

막내	엄마 소국 한다발 올려드려요. 비오네요. 거긴요? 전주가서 우리어릴때 엄마손잡고 가던 우족탕 먹고 왔어요.엄마랑요. ㅎㅎ	2014-03-02

태백에서	막내 집에서 잠만자요 살찌게.. 오늘도 날씨가 흐려요 계신곳은 봄날이죠?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스마일♥♥♥	2014-03-01

태백에서	오늘은 날씨가 이랬다저랬다해요 눈도쪼금 왔구요 춥지는않으셨죠? 오늘막내 또 술먹으러 갔어요 계속이네요 그러면서 아프다하구 혼내주세요 제말좀 잘들으라구요	2014-02-28

태백에서	봄비가아니구 가는눈이와요 아주 조금씩 춥지는 않은데 .. 엄마계신곳도 봄날이죠 봄나물 이제 많이 나와요 계심해드릴텐데 .. 죄송합니다	2014-02-28

태백에서	항상 가족들 아니 자식들옆에서 지켜주세요 오늘은 서울서자고 좀이따 이리로 온답니다 병원가야해요 팔이 아프다고합니다 다녀와서 결과알려드릴께요!	2014-02-28

태백에서	봄비처럼 살짝 내립니다 편안하게 잘계시죠? 엄마란! 너무도 애틋하고 보고싶고 그리운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엄마를 모두보고싶어합니다	2014-02-28

태백에서	오늘은 아들만나즐거운저녁드시고계시다네요송주씨! 같이드시면좋을텐데 오늘 누나랑같이 엄마보고왔다고 자랑했어요 아이들처럼 막내라그런가봐요 오늘도 좋은꿈 꾸세요	2014-02-27

태백에서	막내아들 송주 왜 잠뽀로 만드셨어요? 잠자는거 일등이예요 저하구 많이 놀아주라구 말좀해주세요 피곤해서 그런다구요? 역시 엄마는 아들 편이시네 섭섭 ?	2014-02-26

송주 막내	엄마. 송주. ㅎㅎ. 오늘 엄마 사진보다가 울컥. 이세상에서 다신 엄마 만날수 없겠지? 언제뵈요? 또다른세상에서? 좋아 엄마	2014-02-26

태백에서	오늘도 행복하셔야해요 건강하셔야하구 항상 웃음 잃지않으시길바랍니다	2014-02-26

태백에서	오늘은 날씨가 더워요 ! 겨울이 이제 갔나봐요 송주씨 가는길이 항상 옳은길이길 지켜주세요 옳지않으면 돌아보지않게.. 사랑하는 막내니까	2014-02-26

태백에서	엄마는 자기편이라네요 막내아들 송주편 누구편도아닌 .. 송주씨 스스로 건강한 삶 살게 도와주세요 하는일마다 축복을 주시고 은혜를주세요	2014-02-25

태백에서	너무나 엄마를 사랑하는 막내 ! 기특하시죠 ? 그런데 너무도 힘들어해요 하는일들 잘되게 또 몸도 정신도 튼튼해지게 힘을주세요 부탁드려요 어머님	2014-02-25

송주 아들	엄마 거기도 따뜻해졌죠? 산책도 가시고. 버스멀미땜에 여행도 못하신거 맘아파. 많이 다니세요	2014-02-25

막내 송주	엄마 집에 왔어요. 누나가 오뎅 만들어 보냈네. 엄니 해주신 오뎅하고 똑 같아. ㅋㅋ 그엄마에 딸. 편히 주무세요. 사랑해 엄마	2014-02-25

막내 송주	봄 날씨야. 엄마. 후리지아 향기 맡아보세요.	2014-02-25

옹주	힘들어. 엄마. 그냥 세상 웃기고 힘드네요. 엄마 이세상떠날때 엄마 지내시는 그곳 갈수 있을까? 그래도 엄 마 갈께. 사랑해요	2014-02-24

옹주	힘들어. 엄마. 그냥 세상 웃기고 힘드네요. 엄마 이세상떠날때 엄마 지내시는 그곳 갈수 있을까? 그래도 엄 마 갈께. 사랑해요	2014-02-24

막내 송주	미워. 저 잘래요. 울 엄니 이세상 떠난 또 다른 세상서 만나. 엄니 ♡♡♡	2014-02-24

송주	엄마 나 막내. 사랑해 엄마. 우리 1967년에 엄마 손잡고 우족탕 먹으러간 그날 그길들 생생해요. 그날 안와요?	2014-02-24

송주	엄마 나 막내 송주. 봄이네요. 잠뽀 자요. 엄마 사랑해요	2014-02-24

송주	엄마. 어디? 엄마. 미워. 나 막내 갈때까지 엄마는 나 손잡아주시고 그러실줄	2014-02-24

막내	엄마 소국. 국화한다발. 창문 열고 잘께요. 왜 내 꿈엔 안오시는데요? 쳇. 엄마 미워	2014-02-24

막내 송주	엄마, 오늘은 다알리아 한송이... 봄날이 벌써 정선에도 왓어요.. 너무 먼곳 전주에 계신 엄마. 떠나신 후로 한번도 뵈러 가지 못해. 3월5일 쉬니깐 갈께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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