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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어버이날이다가옵니다그래서 미리 카네이션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막내아들 만나게 해주셔서 비가마니오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편안한밤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막내 잘삐져요 |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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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막내왔다가니 기분좋으시죠? 건강해지려노력하네요 그러니 그곳에서도 늘 행복하게 근심걱정없이 지내고계세요 그래야막내도 행복하니까요 봄밤 공기너무좋아요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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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엄마 . 저예요. 요즘 몸이 나아져서 다행이고 살이 너무 쪄서 운동 열심히해요. 요즘 식사는 잘 드시고 계신지. 늘 엄마걱정.ㅎㅎ 엄니 사랑해 ♡♡♡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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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입니다 걱정안하셔도이제 될꺼같네요 운동도열심히하구있구요 살빼려구 노력하네요 또인사드리러올께요 편안하게지내세요 |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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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벚꽃이 너무너무이쁜곳보았어요 보여드렸으면좋을텐데 ..막내는 제가잘챙길테니 아무걱정마시고 편안히계세요 저믿으시구요 요즘은 아프지않고잘지내니다행 |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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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
엄마 오랫만이야. 가슴이 시려와요. 보고싶어요. |
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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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체력이원래약한건지 아님 혼자라서그런건지 항상힘들어하고 아프다하니 엄마께서 힘을넣어주세요 건강해지게 .. 부탁드립니다 |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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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후리지아 향기가 가득합니다 계신곳에서도향기나시죠? 오늘은 날씨가더웠어요막내는MTB인지자전거인지타고는 녹초가되었나봐요 벌써잔다고 빠빠이래요 체력관리하라고하세요 |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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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장미 보내드리니 꽃병에 잘 꼽아주세요 참 ! 무슨 꽃 좋아하시는지 나중에 찿아뵈러갈때 선물로가져갈께요 그동안 잘계셔야합니다 |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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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일교차가심해서 감기가 극성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요즘 막내도 뜸하죠? 몸관리하느라 바쁜가봐요 이해하세요 . 제가 자주올께요 행복한마음으로 게세요 건강하시구요 |
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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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소국 한송어 ^^ 맘도 아프고 몸도 아프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이따 엄마뵈러갈께요 |
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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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내일은 병원에 검사하러가요. 아무일없길 기도해주세요 엄마 |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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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
엄마 잘계세요? 오늘하루 힘드네요. 자꾸 몸도 아프고 마음도 시리고. 맹방해수욕장 나무밑에 모신 지팡이도 그립고. 밤이깊어가요.안녕 엄마 |
201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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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오늘은제가 젤좋아하는 백합을 올립니다 항상 좋은일 행복한일만 있기를 가족모든분들께 기도할께요 |
201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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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이제 완연한봄날입니다 곳곳에벚꽃이 만발한데 같이구경가시면 좋을텐데 ..그곳은더예쁜꽃들이피어있는곳이죠 가족들행복하게많이돌봐주세요 건강하시구요 |
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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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오늘 봄비가 왔어요. 엄마 지팡이 가지고 맹방해변에 갔어요. 사실은 엄마 떠나신후 자주아파 누나전화하니 엄마 유품 정리하라고. 지팡이 경치좋은곳에 모셨어요. 좀있 |
201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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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엄마 이젠 봄이왔네요. 정선읍내에 혼자 점심 먹으러왔어요. 늘 제 끼니 걱정하시던 엄마. 식사 잘챙겨드세요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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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엄마 아름다운 영혼이 되시어 하늘나라 가신날이 22일이었어요. 다들모여서 엄마 그리움에. 저 한참 운거 용서하세요. 엄마 사랑해요 |
201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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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카네이션 올립니다 얼굴도 뵙지는 못했지만 이말씀드릴께요 사랑합니다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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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오늘가족들모두 엄마곁에 모이셨네요 행복하시죠 이제 영원한 삶과 행복이있는 천국으로 가시는날입니다 웃으면서 가족과 인사하시고 저또한 행복과건강을빌겠습니다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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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막내 |
안녕 엄마. 요즘 몸이 아파서 못들렀네요. 이번주는 엄마뵈러 가요. 장미 향기 느껴보세요 . 사랑해 엄마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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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봄비가 조금 왔어요 날씨도 따뜻해졌구요 엄마 ! 우리모두 행복하게해주세요 웃을수있게 너무바램이크죠 건강하게 지내세요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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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천국으로 인도하여주시길..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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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담주말은 엄마뵈러간다고합니다 가족들모두 !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가족들 많이도와주시구 우리주예수그리스도가계신곳에서행복하게 영생하시길바랍니다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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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눈이 많이온거 보셨죠? 다른데는 봄인데.그동안 편히계셨어요? 막내 오지않았네요 몸이많이좋지않은가봐요 매일아파요엄마의손길로 아프지않게 도와주세요 가족모두 |
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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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막내 안왔네요! 바쁜가보네요 잘계시는거죠 자주 오지못하더라도 서운해하지마시구 항상 행복하셔야해요 오늘도 쌀쌀합니다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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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다저녁에 삼척에서 저녁먹고돌아왔는데 문득 생각이나서 글올립니다 꼭 살아계실때 뵙고싶었는데.. 저맘한구석에 안타까움만남습니다 |
201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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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송주 |
엄마. 소국 한다발. 봄이에요. 연분홍빛 한복 잘어울리시는 엄마. 오래오래 사시라고 제가 찍어드린 영정사진인데. 왜그리 가신건지. 보고싶어. 엄마. |
201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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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날씨가 추워서 감기몸살이 극성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전주도 춥더라구요 따뜻하게 지내세요 |
201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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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
예쁜꽃 담에가서뵐때 꼭 드릴께요 미처 준비못해서 죄송해요 아들보니 행복하셨죠 또갈꺼예요 곧 막내가 웃으며반겨주세요 |
201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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