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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순이^^ |
언니 사진도 좀 밝게 웃고 있는 사진 이었으면 좋겠다...언제나 꽃처럼 예뻤던 평소의 언니처럼...그럼 내 맘도 조금은 덜 슬플것을... |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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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수니~~~ |
너무나도 기다린 5월이 이제 시작됐어. 가정의 달 5월...날씨도 제법 따뜻해지고...좀 더운가?^^ 여하튼 행복한 5월이었으면 해...그곳에서 언니도...^^ |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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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수니얌^^ |
눈부신 햇살이얌~~~바람만 불지 않았다면 정말 너무나 좋은 날이 될것을~~~오늘은 4월의 마지막 날...정말 4월은 잔인한 달이 더라구...5월이 오니 넘 좋다.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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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수니... |
언니...갑자기 추워졌어...바람도 엄청 불고...마음은 언니 보러 가고 싶은데 멀리 산다는게 넘 싫으네...전주로 이사가고파~~~언니가 참 그리워...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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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잃어버린 오빠 |
사랑하는 동생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한 이 못난 오빠를 용서해라. 지금이라도 전화 하면 올것같은데..... |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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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수니... |
바람이 너무 부는구만...날라갈것만 같은걸. 언니야~ 오늘 세현이 중간고사 시작이다. 알쥐? 시험끝나고 5월에 보자 했는데 이리 될줄은...언니야~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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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얌... |
날씨가 흐리네...오후에 비가 온다더니...지난주는 휴일없이 보충까지 했더만 넘 피곤햐~ 언니...언니...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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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수니~~~ |
"작은 이모 기억하지?" " 응, 파마했어" 하하하!!!언니 사진 파마머리로 기억하더군^^ 언니야~ 아직도 꿈인가 싶어...전주가면 언니가 있을것만 같아... |
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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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순이~~ |
날씨가 우중충 하구만~ 며칠 따땃하더니 오늘은 꽤 추운걸. 어제는 언니 생각하다 좀 훌쩍였더만 정원이가 그러더군...:엄마 울어?" 그래서 "아니" 그랬지... |
201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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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수니~~~ |
언니...오늘은 날씨가 꽤 좋구만. 따뜻하다 못해 약간 덥다는 느낌도 들 정도...이렇게 날 좋으날 언니랑 놀러 가고파~~~언니야~5월 21일날 보러 갈께^^ |
201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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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동생 쩡수니~ |
언니야~~~언니...우리 언니야...잘 있지? 항상 열심히 살았던 언니 모습만 떠오른다...그래서 마음이 더 아프넴... |
2010-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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