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하재천,김향례,하희영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큰고모	사랑하는 우리 희영이 오늘 24살 생일 축하해~할머니랑 잘 지내고 있지? 항상 아빠 응원해주고 있는거 알아.널 잊지않고 찾아와주는 친구들도 고맙더라.사랑해💖	2018-07-22

큰 딸 본기	그저께는 한빈이 고등학교 졸업했고,내일은 하빈이랑 한울이가 초등학교 졸업해.함께 하지 못하지만 축하해줘~	2018-02-08

큰 딸 본기	엄마~희영아~벌써 8년,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1월 25일에는 본하가 새아파트 장만해 이사가.축하해줘~하늘에서 항상 우리를 지켜볼거라고 생각해.사랑해!	2018-01-12

큰 딸 본기	엄마~희영아~잘 지내지?7월22일(토)하빈이 6주동안 중국해외연수 갔어. 우리 희영이 지금 대학교 4학년인데...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안타깝다. 보고싶다!!!	2017-07-26

큰 딸 본기	엄마~희영아~보고싶지만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가슴 아프네...매일 아침 화장할 때마다 액자 속에서 미소짓는 엄마를 보면 맘이...사랑해~	2016-09-19

큰 딸 본기	기쁜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축하해 줄 엄마가 없으니...한빈이도 조금씩 맘 잡고 대학 준비 하고 있으니까 응원해줘~사랑해	2016-06-14

큰 딸 본기	사랑하는 엄마! 희영아!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네...잘 있을거라 믿고 싶어. 희영아~아빠도 맘 잡고 서울에서 열심히 살고 있더구나.	2016-06-14

안미진	큰고모항상보고싶은고모희영이손꼭잡아주세요고모도희영이도정말많이보고싶어요	2015-01-12

안미진	하희영 미진이고모야 음..하희영보고싶다보고싶다했는데..아무도말해주지않았어..희영이가떠났다는걸3년이나지난이번에알았어늦게알아서미안해희영아..믿기지도않고너무너무보고싶다	2015-01-12

진미경	희영아 너무 오랜만이야!! 이제 봄이 오려나봐~ 나는 대전와서 잘지내고 있어! 너도 잘지내고있지!!? 내가 전주가면 꼭 너 보러 갈겡 ♡	2014-03-15

큰딸 본기	엄마~희영아~잘 지내고 있어? 오빠 좀 맘 잡고 살게 도와줘...여기 저기 전화해서 돈달라고 하지않게..나이 48살이 되도록 지금도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니...	2014-01-03

큰 딸 본기	엄마, 희영아~오빠가 잘 하나 싶었더니 또 사고를...하루종일 머리가 당기고 아팠어.내가 언제까지 일터지면 수습해줘야 하는지...내가 제 명에 못살겠어.	2013-11-04

큰 딸 본기	엄마! 희영아! 잘 있었어? 한빈이는 호주 연수 다녀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벌써 희영이랑 이별한 지 1년이 되가네.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이럴순 없는건데!	2013-03-08

큰 딸 본기	"마음이 한결 편해서 그런가 일이 잘된다. 여기서 더이상 안무너질게! 고맙고 이번엔 실수 안할게!" 오빠가 이런 메세지를 내게 보냈어.제발 앞으론 잘 살았으면해~	2013-01-29

큰 딸 본기	엄마랑 희영이가 원하는 게 누구보다도 오빠가 잘 사는 것일거야.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오빠가 내게 내민 손 거둬주고 도움 주기로 했어.하늘나라에서 맘 편하길 바래~	2013-01-29

큰 딸 본기	엄마~희영아~한빈이 어제 호주로 연수 갔어, 2달 동안 열심히 하고 오라고 응원해줘!	2013-01-04

큰 고모	희영아~어제 아빠 아양동에 들어갔어,,알고있지? 할아버지랑 잘 지낼 수 있게 도와줘.사랑해~	2013-01-04

큰 딸 본기	엄마~새해 복 많이 받아.첫 날부터 왜 내 꿈에 나타나는가 했더니 좋은 소식 주려고 그랬나봐.아양동 청소하고 정리 하더니 오빠 들어오게 하려고 그랬구나...	2013-01-04

큰 딸 본기	엄마 생일 날 효승이네 집에서 이모랑 본하네랑 우리식구가 다 모였어. 우리보다도 이모가 더 엄마 생일인데 엄마가 없어서 슬퍼했어.엄마! 이모 아프지 않게 도와줘~	2012-12-21

큰 고모	희영아~생각하지 않으려고 억누르면 더 가슴이 메어지니..고모는 네가 없는 현실을 아직도 받아들여지지 않는구나.아빠 네가 지켜준다고 했지? 너라도 아빠 응원해줘라!	2012-12-21

큰 고모	어제는 다 내려놓고 너랑 할머니 계신 곳으로 가려고 맘 먹었다가...희영아~할머니 곁에서 잘 지내고 있어! 때가 되면 다시 만날테니까~	2012-10-09

김서영	희영아 나진짜오랜만에왓지 너무너무보고싶어... 나도진짜삶의의미를못느끼면서그냥산다. 이럴땐니가항상위로도해주고곁에있어줬는데...나좀위로해줄래 보고싶어♥무지사랑해♥	2012-09-25

김승철	우리가 안지 벌써 7년이네.. 그런데도 한마디 없이 가는게 어디 있냐.. 이번주나 다음주에 갈깨.. 누난 착하니깐 천국 갔을꺼야 거기선 아무 고민 스트레스 받지마	2012-06-11

큰 딸 본기	엄마! 엄마가 있었으면 누구보다도 한빈이 축하해줬을텐데..우리 가족보다도 남들이 더 축하해주는 것도 가슴아프네	2012-06-01

큰 고모	너랑 나랑 함께 불렀던 top of the world~ 들으면 네 생각에 또 울게된다..희영아! 한빈이 호주 글로벌 해외연수 합격했어.네가 있었으면 축하해줬을텐데	2012-06-01

진미경	희영이 보구싶포요♥♥	2012-05-18

큰 고모	희영아~오늘은 정읍여고 체육대회였어..그런데 너만 없구나!! 정읍여고 교복을 볼 때마다 학교를 지날 때마다 네 생각으로 눈시울이 적셔진다...사랑해~~	2012-05-11

김서영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고 믿고 싶지 않은 니가 없는 이 현실에서 살아가는게 너무 혼란스러워. 마음대로 볼 수 없어서 너무 속상해. 보고싶다. 사랑해♥우주만큼♥	2012-05-07

김서영	시험끝나고 애들이랑 노는데 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어. 너랑 같이 놀아야하는데...........너무 보고싶다. 정말.	2012-05-07

김서영	희영아......갑자기 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려고 해............. 어떻하지.........?ㅜ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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