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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엄마 너무 오랫만이네..농사 집안일 생각하면 엄마가보고 싶어.옆집아줌아도 허리수술했더만.울엄니는 허리도 굽지않았는데... 엄마가그리워지네보고싶어.......... |
201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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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벗꽃이만발했는데..엄마가 보고싶네.엄마가 있었으면 꽃구경갈텐데..착한 엄니..이쁜엄니 천국에서 행복 하시구려....좀있으면 엄마 기일이네..엄니 생각이 많이나네요 |
201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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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새해명절이 지냤네..엄마. 다른 엄마는 90세넘어도 살아 계시더만.엄마 없으니 쓸쓸한 명절이구먼..손주들 앞날 잘 좀 열어주셔....엄마.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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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100살만 살았어도 나하고 같이 늙어 갈텐데..엄마100순애77세 행복하련만..사진속엄마는 대답이 없네그려...손주들 좋은 대학가게 도와주셔요...엄니...... |
201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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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손주들 앞날 평탄하게 열어 주시고 형제들도 엄마생각함서 열심히 살고 있으니 염여하지 말어.착한우리동생들 엄마 잘 보살펴주셔..하늘같은 엄마아들이잖어........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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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우리엄마는 영원히 살것 같았는데..하늘이 부르는 날은 피할수가 없나벼...난..99세까지 살아 줄거라 믿었는데..너무 빨리 가버린울엄니.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지내셔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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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6월의 장미처럼 곱고 이쁜엄니..7월의 연꽃처럼 다시 피어 우리곁에 올수 없을까?엄마를 빨리 잊어 가는것 같아서 죄스럽고 미안하고 그러네. 엄마 천국에서 평안하셔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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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마리아님 오늘도 평안 하셨는지요.엄마 밭이 난리가 아녀요.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한마디씩해요.엄마있으면 이렇지는 않을텐데..함서 혀를 끌끌차네요....엄니 미안혀요.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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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며칠있음 엄마기일이구먼.천국에서 잘 있는겨? 조금만 더 우리들 곁에 있었으면 우리가 행복했을텐데.그게 아쉽네 엄마.언제나 미소 짖던 엄마가 오늘더 그리워 지는구먼 |
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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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엄마가 그리도원했던재영이가 이제야 의사선생님이되어 섬으로 오늘갔네.바람도 비도 그치게해준엄마고맙워.재영이앞날지켜주고 늘보호해주기바래...엄마큰손주!!!!!!!!! |
20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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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내희망이 엄마 아버지였는데..이제는맥이 없고만그려 엄니...곱게 이쁘게 착하게 간엄니...똥칠이라도 하고갔으면미련이 없으련만....맛있는것 사주고싶은데엄마가 없네 |
201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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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엄마를 잊은것 같아 미안하네요...오랫만여.엄마.나만 잘 먹고 살아 미안하고..엄마가 없으니 벗꽃도 진달래 개나리도 반갑지가 않아..엄마보고싶네그려........ |
201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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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딸 |
난..엄마밖에 없는데.이세상에 나혼자 버려두고 그렇게 멀리 가버렸어??멍하니 하늘바라봐도 엄마얼굴 보이지 않고 구름만 둥실둥실 떠도네.엄마구름따라 내려오면 안될까 |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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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딸 |
백합보다이쁘고 후레지아보다 엄마향이 더진한 울엄니.오늘이 영곤이 나쁜놈천국간 날이여.엄마다 데려간겨??옆에 두려고....형제간에 피해줄까봐서..잘생긴놈인데 말여. |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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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엄마 오랫만...잘 있지??나도 잘 있어.밭도 매고 배추도 심고 얼마나 살아 남을지 모르지만..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 |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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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화려하진 않아도 이쁜 우리엄마 잘 있는감요??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 희정여사...명절이오면 아들 며느리 줄라고이것 저것준비하더만...심심하지엄마?? |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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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엄마.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구먼.......나 않보고 잡소??난 ..맛난것 먹을때 업니 생각 많이 하고 있지...보고 싶구먼 엄니 |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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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참깨가 잘 됐는데 엄마가 없으니 허전 하구먼..순애야 하면서 대문 들어 설것 같은데.................. |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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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엄마.보고 싶네 그려..잘 지내고 있는겨...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어.이때쯤이면 이것 저것 준비 하느리 바쁜엄마 ..천국에서 한가 하신가?? |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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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참깨가 잘 됐는데 엄마가 없으니 허전 하구먼..순애야 하면서 대문 들어 설것 같은데.................. |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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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엄마 보고 싶어.불러도 대답이 없네 그려...날 잘먹고 잘 살고 이는데 엄마가 없네 그려.. |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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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엄마 잘 있는가??보고 싶네 불러도 오지 않는 무정한 우리 엄마... |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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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엄마..보고 싶다요.어디가서 불러야 엄마가 대답을 할지 모르것네.좀 더 있다 가면 누가 뭐라고 하는가... |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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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참깨도 수확했는데 엄마가 없으니 행복하지가 않는구먼.머하러 그렇게 빨리 갔는겨..기린이 밭이 풀이 말이 아녀라.엄마가 없씅께풀도나를 무시허는구먼..젠장... |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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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는데, 이럴 때 마다 문득문득 시골집에 계신 어머니 모습이 떠 오르네요.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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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엄마..가뭄이 심해서 호박도 죽고 말이 아니네..농사도 엄마기를 받지 못해서 수확이 좋지 않고...엄마 발걸음소리듣고 자라던 농작물들이 엄마를 그리워하는것 같아요 |
201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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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엄니 아버지 잊기위해 일한지 벌써4개월 돼가네..집에 있으면 생각나고 머리가 띵하고 말여..고단한께 잠은 잘오는데 그래도 엄미 아버지 생각은 여전하네..... |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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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
내일은 콩심으러 가야 되것네 엄마..내가 엄마를 잘 보살폈으면 지금도 나랑같이 밭에서 일할건데..미안혀요 엄니...속이 안좋다할때 내시경했어야 하는건데..미안해요 |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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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엄마 |
엄마가 없응께 대아리에 놀러 갈일이 없네그려..부르스타도 방석도 쓸모가 없고 말여..좀더 있다가지 뭐가 그리 바빴는가..엄마... |
201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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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
며칠전에는 너무 이쁘고 청아한 모습으로 오셨더만...살아서 오신줄 알고 깜짝놀라 깨어 보니 꿈이더만,,엄니..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울엉마... |
201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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