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정병술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애인	나랑 좀만 더 있다가지........병술씨가 없어서 모든게 의미가 없어졌어. 공허하고 아름답지 않은 세상이 됐어.......	2013-09-13

애인	침대, 욕조, 거실 여기저기 병술씨가 보이네. 아직도 핸드폰이 울리면 병술씨같아서 설레이는데	2013-09-13

애인	말없는 사진속에서는 웃고있는데......헐었던 입속도 안아프고 그곳에서는 편안히 잘지내길 바래.꿈속에도 오고	2013-09-13

형이야	친구광수알지아쉬운마음많이나누었지♥♥♥♥♥♥♥	2013-09-11

정병술	오빠 주미 엄마 조은 곳으로 가서 편안 하게 잘지내요	2013-09-10

형이	오늘기분좋았지새로운만남의시작이야심정으로힘들면형한테말해알았지우리는인연이니까♥♥♥	2013-09-08

주미야	오빠	2013-09-08

나야	오빠...,나야 .오늘 오빠가 넘 보고시퍼서 언니한테 전화햇어.오빠얼굴.목소리.오빠손...,	2013-09-05

막내동생	오	2013-09-05

막내동생양숙이	오빠!!!나 오빠 보고시퍼.오찬바람도 불고 언니도 복직하고 모든게 제자리로 오는데.., 오빤 어데간거야?	2013-09-02

큰형이	49제♥만나자구나	2013-08-30

막내동생양숙이	오빠 처서가 지나서 그런지 날이 아침저녁으론 찬바람이 느껴져여...오빤 잘 지내지? 큰오빤 조은자리돼서 넘 다행이고... 언니랑 애들 잘잇으니까 염려말고...	2013-08-26

막내동생	오늘 큰오빠 추첨하는날인데...,ㅋㅋ오빠 힘좀 써줄겨..잘 부탁해	2013-08-23

막내동생	오빠...나 막내야 ^^잘잇지? 보고시퍼	2013-08-23

큰형이	오늘도어머님이힘들어하시면서너의이야기를나누었지	2013-08-21

큰형이	엊그제조금드른너의마음알고있지	2013-08-14

큰헝이	온종일너의시간이오늘같구나	2013-08-10

큰형이	남겨진추억이너무그립구나	2013-08-04

큰형이	오늘잘지냈는지.어제의그리움이오늘은사무침으로마음을무겁게하는구나.우리의마음은같으니까!	2013-08-03

큰형	잘지내고있는지마음편히쉬어라	2013-07-28

큰형	잘지내고있는지마음편히쉬어라	2013-07-28

큰형	그래도서운하구나오늘밤외로움에마음아파도잘지내주변에계신분들하고♥♥♥♥♥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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