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송남섭,강말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큰아들이~	한동안 찾아 뵙지 못했네요...날씨가 많이 차갑네요....울 동생들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아시죠..ㅋㅋ~~	2012-12-22

큰아들이~	이제 날씨가 많이 춥네요.,.그곳에 날씨는 어떼요....ㅎㅎㅎ 아리광 부려 봅니다..ㅋㅋㅋ날마다 즐건날 을 기대합니다.~~~	2012-11-27

큰아들이~	잘겠시죠~~랜만에 찾자뵙네요...죄송합니다..열심히 산다라고 생각해주세요..저희들은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2012-11-08

큰아들이~	날씨가 이제 제법 시원하네요...가을이 오는가봐요..~~동생들 모두 건강하게 즐건 하루하루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2012-08-16

큰아들이~	입추가 지나서인지 조금은 시원해지는것 같기도 하네요...우리가족 형제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해주세요.~~	2012-08-09

큰아들이.~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안전 찜통 같네요..이제 몇일있으면 어머님 기일이네요..그때 아버님어머님 찾아 뵙겠습니다..	2012-07-30

큰아들이~	이제 어머님께 하늘나라로 가신 기일이 돌아와네요...잘계시죠..?아버님두요..ㅎㅎ 기일날 찾아 뵙겠습니다.~~	2012-07-20

큰아들이~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그동안도 잘계셨죠..ㅎㅎ 저희들도 잘하고 있답니다..~항상 건강하게 잘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 합니다.더욱더 힘이 될수 있도록	2012-07-06

큰아들이~	날씨가 뿌연하니 비가오려는지 구름이 많이 있네요...6월 첫날 첫 느낌처럼 한달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어 주세요..~~	2012-06-01

큰아들이~	5월두 이제 이틀 남았네요..이쁜 장미꽃 선물 하구 갑니다..항상 울 동생들 건강하게 잘 살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2012-05-30

큰아들이~	잘께시죠.ㅎ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울 동생들 모두 감기 조심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길 기도해 주세요..~~~~	2012-05-11

큰아들이~	어머님 아버님 오늘은 어버이 날이네요~~항상 용돈만 부쳐드렸는데 이제는 그렇게도 못하네요.하늘나라에서 잘계시죠..ㅎㅎ	2012-05-08

큰아들이~	오늘 잠쉬 어머님 아버님 생각에 머물다가 갑니다.두분 편안하게 잘계시죠..전희들도 잘있답니다..~~	2012-04-18

큰아들이~	비오는날 백합향기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백합 한다발 바칩니다..잘 계시죠.ㅎ우리들도 모두 건강하게 잘있습니다.	2012-03-30

큰아들이~	이제 완연한 봄기운이 솟아나구 있네요...새싹들이 피어나고 이쁜꽃들이 피오올라오네요.우리들가슴에도 봄이오기를기대합니다..~~	2012-03-09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이젠 이곳도 못오겠네...심장을 떨리게 하는 목소리 정말 싫어...잘 있어 엄마 아빠~	2012-03-03

큰아들이~	가끔씩 들리지만 항상 어머님 아버님 생각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을 마칩니다..늘 건강챙기면서 즐겁게 살려구합니다.~~	2012-02-28

큰아들이~	이제 포근한 봄의 기운이 갑도는 것 같습니다...그간 안녕 하셨지요.자주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열심히 산다고 그러니깐 용서해주세요..ㅎㅎ	2012-02-22

큰아들이~	차가운 날씨 탓인지 몸을 움추리게 하네요...울 동생들 모두다 건강하게 감기 걸리지말구 즐거운 주말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2-02-11

큰아들이~	오랜만에 들어 옵니다귀볼을 떼리던 강추위가 지나가더니 오늘은 조금은 풀린것 같습니다..봄이 온다는입춘이네요 동생들모두 즐건주말을 기대 합니다..	2012-02-04

큰아들이~	모처럼 인사 드리네요...자주 잧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오늘은 따뜻해서 좋으네요..포근한 날씨 만큼이나 즐거운 닐만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12-01-27

막내아들	명절인데 참 속상하네요.. 어머니아버지가 안계시니까 명절의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우리어머니 아버지..하늘에서 더 행복한 명절보내시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2012-01-24

막내아들	어머니 아버지 잘계셨죠? 설이네요.. 찾아갈께요.. 어머니 아버지는 다 아실거에요.. 저런 가식적이고 피인지 물인지도 모르는 지가 세상에 다인줄아는. 좀이따 뵈요	2012-01-21

큰아들이~	어머님 아버님 저 다녀간거 아세요..?아시겠죠..ㅎㅎ 대답은 안하셔두 두분 만나서 즐겁게 계시리가 생각 합니다..저희들도 열심히 살아 갑니다.~~	2012-01-16

ㅁㅣㅅㅓㄴㅣ	엄마아빠~잘있었어? 벌써 한해가 가고 곧 설명절이네...엄마가 끓여준 떡국이 젤루맛있는데....보고싶어♥♥	2012-01-09

큰아들이~	즐거운 주말 입니다...날씨는 쌀쌀 하지만 마음만은 포근한 주말 즐거움이 가득하길 빌어 보구 열심히 일하렵니다.~~	2012-01-07

큰아들이~	오늘도 감기 조심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화이팅 하면서 출발해요..~~~~	2012-01-06

큰아들이~	따뜻한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바람만 안불면 좋은날씨인데 바람이 넘나두 만이부네요..즐겁게 어머님 아버님 뵙고 갑니다..	2012-01-05

큰아들이~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부는날씨 많이 춥네요..모두다 감기 조심 하면서 열심히 일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다녀 갑니다.~~	2012-01-04

큰아들이~	2012년 새해가 밝았네요...올한해 모두다 건강하게 하는일 잘되길 바라고 웃는날만 이여지길 기대해 봅니다.~~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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