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아 사이버추모관

故 송남섭,강말례님 사이버추모관
손님 권한입니다.


큰아들이~	벌써 어머님과 이별한지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두분 만나서 즐겁우시죠 저희 오형제두 즐겁게 살아 갈께요..오늘도 화이팅 외치면서 출발해요.~~	2011-08-20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주말이예요..요즘은 왜이렇게 비가 계속내리는걸까요..벌써 가을이 오려나봐요..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요..바람따라 구름따라 좋은곳 많이다니세요	2011-08-20

큰아들이~	슬픔을 억제 하지못하고 구슬프게 하늘에서 비님이 내리네요...조금만 내리구 시원한 바람만 조금 불면 좋겠다는생각이 드네요..ㅎ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 출발해요..	2011-08-19

큰아들이~	오늘 하루도 울 동생들 모두 무탈하게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2011-08-18

막내가	어머니 아버지 너무보고싶어요..전화를걸어 말하고싶은데 그럴수가없어요.두분 항상 행복하셔야해요	2011-08-17

큰아들이~	잔뜩 찌뿌린 날씨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네요...오늘도 즐겁게 하루 시작 하려 합니다...지켜봐 주세요..~~	2011-08-17

큰아들이~	오늘도 항상 변함없이 우리들 곁에서 버팀목되어 지켜보고 계시죠...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 들릴께요.오늘도 화이팅하면서 출발해요..	2011-08-16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요즘은 자꾸 엄마라는 단어한마디에도 눈물이 자꾸 고여요..어젯밤엔 엄마 모습이 보여 반가웠어요..아빠랑 좋은모습으로 나타나 맘이 놓여요..잘 지내세요	2011-08-14

막내아들	안녕하셨어요? 가장으로 한가정을 꾸려나간다는게 힘이드네요.. 어머니아버지는 5형제를 어떻게 키우셨나 대단하단생각이들어요.그래도 항상 화이팅하며 살랍니다..	2011-08-13

문행이가~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네요..즐거운 주말 울동생들 모두 건강하게 행복한 주말 되기를 바라면서 다녀 갑니다..	2011-08-13

큰아들이~	무더운날이 계속되네요.. 울 동생들 모두 더위 조심하면서 즐거운날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2011-08-12

큰아들이~	오늘 하루도 즐겁고 잼나게 살아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어머님 아버님두 즐거운 여행 많이 다니시길요..~~	2011-08-11

큰아들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보고싶다고 말하구 싶어도 이제는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생전에 계실때 잘하라고 말하더군요.보구 싶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2011-08-10

큰딸	엄마 아버지!!! 미숙이가 왔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2011-08-09

큰아들이~	오늘 아침에 지하철에서 어머님처럼 예쁘신 분이 힘이 없어 보여서 자리를 양보해드렸더니 고맙다구 인사를 하네요 잠쉬 어머님 생각이 나더군요...	2011-08-09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 잘 계시죠? 오늘은 태풍때문에 그리덥지는 않았어요.. 바람따라 구름따라 훨훨 좋은곳 구경많이 다니세요	2011-08-08

큰아들~	태풍때문에 바람과 함께 비가 마니 내리네요...울동생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 나기를 기도해주세요..~~	2011-08-08

큰아들이~	후덥지근한 날씨의 주말 입니다...먼곳에서 두분 잘 계시죠..저녁에는 비가 온다고 하니 조금은 시원 하겠다요...동생들아 즐건주말 되랑..~~	2011-08-06

ㅁ ㅣㅅ ㅓㄴ ㅣ	후회가 안남을수는 없겠지만...많이 미안하고..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볼수없으니 더 보고싶네~	2011-08-05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 요즘은 사실 아무생각없이 공부만하고있어요..학원간다고 할때 엄마가 가지말라고했는데..함께 있고싶어서 그런건지..아님 나 힘들까봐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2011-08-05

큰아들이~	무더운 날씨가 요즘은 살짝 미워 질라고 하네요..완전 폭염이에요 더위 조심하면서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 출발 합니다..	2011-08-05

막내아들	오늘 모처럼 휴무에요.. 휴무여도 맨날피곤하기만하네요.. 날씨 무지더워요.. 어머니아버지는 행복하고 언제나 화창한나날들이었음 해요..	2011-08-04

큰아들이~	요즘 자주 못들어와서 미안 합니다...무더운 날씨 더위 조심하면서 열심히 일하구 열심히 살아 가는모습 보여 드릴께요,울 가족 동생들 모두늘 건강을 기원해주세요..	2011-08-04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두분 만나서 잘 계시나봐요~꿈에서도 볼수 없는걸 보면..평생 두분 외롭지 않게 즐거운 여행되세요..	2011-08-02

막내아들	너무 보고싶어요.. 눈물이 자꾸 나요.. 맨날 제 걱정만 하시다가 생을 마감하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이젠 걱정하지마세요.. 열심히 살께요..	2011-08-02

막내아들	어머니 아버지 그간 평안하셨는지요..바쁘고 지쳐서 오랫만에 들렸어요..요즘 부쩍 어머니 아버지 생각이 많이나네요..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현실이 참 슬퍼요..	2011-08-01

큰아들이~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날 하늘나라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면 좋겟네요..8월이 시작 됬네요 울 가족 울동생들 모두 건강하게 8월한달 보내길 빌어봅니다.	2011-08-01

큰아들~	이제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겠네요...휴가철이네요...울동생들은 휴가를 가는지 모르겠네요..건강하게 휴가철 잘보내길 빌어주세요..	2011-07-29

ㅁ ㅣㅅ ㅓㄴ ㅣ	엄마 아빠~ 아침마다 늘 들리던 곳이 있었는데...아침 출근길마다 그곳을 쳐다보게 돼요...아직도 제 맘속에 함께 숨쉬는듯해요..위에서 지켜보고계시죠?	2011-07-28

큰아들이~	어제는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네요...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울 동생들 즐겁고 신나는 시간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2011-07-28

[1] [2] [3] [4] [5] [6] [7] [8] [9] [10]